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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300억 원 받은 애가 지금 그 돈이 필요 없다면서 어디에 쓸지 고민하고 있다니까? 돈은 언제든지 구할 수 있어. 상품만 잘 만들면!" . . 📚 ▪️#도서지원 | #서평 ▪️ 매스니치 서바이벌 ▪️이기문 지음 | 북스톤 출판 . . 이 책은 인도에서 성공한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가 아니다. 한국에서 닳고 닳은 아저씨들이 머나먼 이국 땅에서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며 살아남은 이야기다. 6,0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도 적자에 허덕이고, 코로나19로 사업이 멈추고, 결국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 . .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초집중' 모든 것을 잘하려다 실패할 뻔한 회사가 대출 하나에 집중하면서 비로소 살아남기 시작했다. 책『다크호스』가 떠올랐다. 성공은 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뒤에는 남들이 보지 못한 지독한 시간이 있었다. , , 📍 결론 생존은 실력이다. . . "여러분은 더 큰 성공을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나요?" . .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매스니치서바이벌 #북스톤 #해피리치 #책리뷰 #북스타그램 #경제경영도서 #스타트업 #창업도서 #독서기록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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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니치 서바이벌 성공한 기업의 이야기는 늘 흥미롭지만, 그 성공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치열하다. 《매스니치 서바이벌》은 한국 스타트업 어피닛이 낯설고 복잡한 인도 시장에 뛰어들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성장시키기까지, 무려 10년간의 도전과 생존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 처음부터 거창한 성공을 꿈꾸기보다는 사람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에 주목하고, 남들이 쉽게 발견하지 못했던 시장에서 가능성을 찾아낸 이야기.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매스니치(Mass Niche)'라는 개념이었다. 틈새시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았던 핵심 문장들 ✍🏻 💬누구나 군침만 흘릴 때, 그들은 시장을 만들었다 💬구멍의 크기가 기회의 크기 성공은 남들이 이미 발견한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 위기 앞에서 중요한 건 무작정 버티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다시 찾아내는 일!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화려한 성장 과정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업 방향을 수정하고 조직의 위기를 겪으며 코로나19라는 거대한 변수까지 마주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결국 흑자 전환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기까지. 성공은 역시나 단번에 만들어지는 결과가 아니었다. 수많은 선택과 수정,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과정의 축적이었다. 창업가와 경영자뿐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 자신만의 기회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빈틈을 발견해 익숙한 시장 밖으로 시선을 돌려보고 싶어지는 책🌱 매스 니치, 보이지 않는 주류, 결국 기회는 모두가 바라보는 곳이 아니라, 아무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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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앉아봐, 그러니까 말야..” 하고 시작하는 선배의 경험담 같은 책이다. 인도에 진출한 스타트업 어피닛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키워내기까지의 10년이 담겨 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기구한 과정이라 눈물 없이 읽기 어려웠다. 장면이 눈에 그려져서 같이 슬퍼하고, 웃고, 가슴을 쥐게 된다. ‘매스니치’는 겉으로는 틈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시장이라는 뜻이다. 어피닛은 신용정보가 부족해 기존 금융을 쓰기 어려웠던 인도의 10억 금융 소외계층에 주목했다. 대학가와 시골 마을, 키라나숍을 직접 찾아 고객을 관찰하고, 슈퍼앱 전략으로 초점이 흔들린 시기와 코로나19 위기를 지나 다시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과정을 읽으면 ‘성공담’보다 ‘생존기’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독자로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끊임없이 시도하고, 관찰하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풀고자 하는 문제에 ‘집착’한다는 게 어떤 일인지 생각하게 됐고, 사용자와 거리를 둔 채 문제 풀기에 급급했던 나를 돌아보게 됐다. 책을 덮자 마음 한켠이 뜨거워져서 책상 앞에 앉았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려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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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니치서바이벌 #이기문 #북스톤 #도서협찬 이 책은 어피닛을 창업한 저자가 트루밸런스라는 앱을 인도에서 성공적인 국민 앱으로 키워낸 과정을 기록합니다. 인도가 거대한 시장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22개의 공용어와 복잡한 문화, 다양한 인구 구성에 극과 극의 소득 수준까지 공존하는 곳에 진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과감하게 도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부유층을 위한 서비스에 경쟁이 몰릴 때 10억 명의 금융 소외계층에 주목한 것은 성공의 중요한 열쇠였습니다. 무엇보다 눈여겨본 것은 사업을 크게 확장하던 중 위기가 찾아왔을 때, 과감하게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이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방향을 바꿀 줄 알았기에 10년이라는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서둘러 해결 방법부터 찾으려 합니다. 저 역시 그랬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답을 빨리 찾는 일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끝까지 들여다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결책을 찾는 데 급급해 정작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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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내 속이 쓰리다가도 통쾌하다가도 짠내나 안쓰럽던 한국 아저씨들의 영화같은 창업 생존기 인도라는 불모지(?)같은 곳에서 일궈낸 어피닛의 창업 이야기는 창업을 생각한다면 본받아야할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매스니치, 소외된 다수의 영향력을 깨닫게 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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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어피닛’ 10억 인도 시장을 주름잡는 한국의 핀테크 기업이다. 매스니치-말 그대로 작은 틈새에 큰 시장이 있다는 내용. 대기업이 관심두지 않는 틈새에 파고들어 현지인과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사업에 적용한다. 작은 개개인이 모여 큰 시장을 이루는 인도에서 적응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경영이 담겨있다. 세계 최고 인구대국 인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이 많다. 막연하게 내수시장이 크다고 덤벼들다가는 패가망신 할 수 있다. 한 스타트업 기업이 어떻게 큰 시장에서 자리잡게 됐는지 자세하게 담겨 있으니 일단 배우자.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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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인도에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어피닛'이 있다. '밸런스히어로'에서 2025년 사명을 바꾸었고, 찰리(이철원)와 제이(이재용)이 공동으로 창업했다. 인도는 약 14억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서비스 접근이 가능한 인구는 1억 명 정도로 제한적이다. 어피닛은 이 점을 파고들어 전통 금융 바깥에 있는 13억 명을 상대로 한 핀테크 서비스를 만들었다.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도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신용이 없는 사람에게 신용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 '매스니치(Mass Nitch)'는 무엇일까. '매스니치'는 찰리가 사용한 단어로 소수처럼 보이는 다수, 보이지 않는 주류를 뜻한다. 바로 '밸런스히어로'의 서비스를 사용할 주 고객층 13억 명이다. 세계 각지의 핀테크는 트래픽을 확보하기 쉬운 서비스로 출발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스'도 그중 하나이다. 처음 토스를 접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계좌를 개설하면 5천 원 정도의 현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정말 현금을 준다고?? 그렇게 지인의 추천으로 토스에 가입했고, 남편에게 나를 추천인으로 가입을 시키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 2025년 기준 토스의 누적 가입자는 3천만 명을 돌파했다. 처음에는 실체가 없는 인터넷 은행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웠지만 이 책의 표현대로 '불신은 편리한 경험 앞에서 허물어졌다'. 밸런스히어로도 비슷한 과정을 밟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도인들은 90%가 요금을 먼저 내고 통신 데이터를 확보하는 선불제 유저들이었는데 잔액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123#을 눌러야 했다. 선불제 사용자들은 10억 명, 이들은 일주일짜리 요금을 가장 많이 쓰고, 매달 70억~80억 건의 트래픽이 발생했다. 밸런스히어로는 이들에게 통신요금의 잔액을 알려주고, 만료일이 다가오면 경고하고, 충전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잔액 확인에서 결제, 결제에서 대출, 보험.. 그리고 마지막은 금융의 빅 픽처를 그렸던 것이다. 가입 시 10루피(약 150원)를 지급하는 추천인 제도를 도입하니 몇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럼 그들의 빅 픽처는 완성되었을까...?? 「매스니치 서바이벌」은 '밸런스히어로'가 '어피닛'이 되며 위 숫자를 만들어내기까지의 눈물 나는 과정들을 담았다. 엮은이의 재치 있는 글솜씨 덕에 책은 지루할 틈이 없었으며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배경과 성장하는 과정, 잘 알지 못했던 인도의 금융생태계까지 알 수 있었다. 그들의 조직문화를 접하며 내 가슴이 덩달아 뛰기도, 긴장되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책까지 나온 것을 보면 망한 건 아니겠지'라는 마음이었다. 결말을 알고 보는 추리소설처럼 조금은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 또 재미있었던 것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그 뒷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토스나 헤이 딜러처럼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앱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되어 왔는지 상상할 수 있었다. 페이지를 넘기는 횟수를 한 번이라도 줄이려는 개발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내가 앱에 머물러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내 정보를 파악하는지 수집된 나의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까지 말이다. 조직의 위기 상황에서 리더가 취해야 할 자세도 배울 수 있었는데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조직을 이끌고 있다면 참고해야 할 사항도 여럿이었다.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성장통을 미리 겪어본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뒤로 갈수록 밑줄을 그어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질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날아온 스티븐은 임무를 완수하며 넬슨 만델라의 다음 말을 인용했다. "당신이 살 수 있는 삶보다 못한 삶에 안주하는 것에는 어떤 열정도 찾을 수 없다" 다음과 같은 멋진 말도 남겼는데 "비즈니스에서 위대한 일은 목표가 같은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라고 한다. 꼭 비즈니스뿐일까. 사람이 모인 조직, 모임의 목표는 하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상이몽을 꾸고 있는 조직이 잘 될 리 만무하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무언가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해본다. 특히 난관에 부딪혀 위기에 빠진 리더라면 더욱이. "다 타버린 들판이 가장 비옥한 밭이 되는 법" 이라는 문장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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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타트업 이야기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시작부터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실화라서 더 극적이고, 창업자들의 논쟁과 위기 극복이 옆에서 지켜본 듯 생생합니다. 실존 인물을 찾아 대조하는 맛도 있습니다. 기업 성장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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