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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자녀교육 도서 [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4살 8살 두 딸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잘 양육하고, 똑똑하게 키울수 있는지... 두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죠.
아직은 엄마의 말을 잘 듣는 착한 딸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엄마에게 의존하기를 거부하는 시기가 오면 자식 때문에 울기도 했다는 경험담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4살 둘째아이는 크게 걱정하는 부분은 사실 없어요. 자기 생각처럼 엄마가 따라주지 않을때 울음으로 표현을 하지만 안아주고 보듬어주면 오케이~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4살이니깐요.
심각한 트러블이 있을 8세는 아니지만, 전처럼 고분고분 엄마말을 들어주는 아이가 아닌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신경질적인 표현, 투덜거림이 전보다 잦아진 초등학교 1학년...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자녀교육 지침서를 들게 된 이유랍니다.
얼마전엔 8살 아이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충격!!!! 충격!!!! 이런 직설적인 표현은 처음이라 다소 충격을 받았어요.
두아이 육아에... 집안일에... 할만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눈에 비췬 난 어떤 엄마였길래????
또... 동생과 재미로 만든 노랫말에도 충격. 엄마는 ~~~"야!!!!! " (소리지는 소리) 아빠는 ~~~~" 뿌웅~~(방귀소리) 동생은 ~~~~~ " 잉잉잉 ~ (우는소리)
이런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했죠. 소리만 지르고 가족을 생각하지 않는 몸쓸 엄마로 만들어버렸네요. -_- (지금 생각해도 씁쓸.... )
웃으며 넘겼지만! 내 마음을 알라달라고 보내는 신호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라며 따뜻한 물에 발을 닦아주기도 하고 엄청나게 쌓인 옷들을 개주며 효도하는 아이.... 마음이 여리고 착한 딸과... 영원히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데, 바램만으로는 안되겠죠?
차곡차곡 책장에 쌓여가는 육아지침서들.. 어쩌면 아이가 어릴때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애썼던것 같네요. 한동안 책을 멀리한것을 보면... 지금이 더 중요할 때인데 말이죠.
[엄마의 대화법] 이정숙 지음
올초 EBS부모에 출연한 대화전문가 이정숙 연구소장이 지은 책이랍니다.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례들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뜬구름 잡는 좋은 글귀들이 아닌 실제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서 옆집 아이의 문제, 조카의 문제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사례 속에 나라면 어떻게 할까? 엄마의 입장에서 속터지지!!!! 버럭하지 않을수가 없겠더군요. 나도 책속에 나오는 엄마와 같구나...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자녀교육!!!!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고 거리를 좁혀가는 방법을 알게된다면 가장 쉬웠어요가 될수도 있겠죠. 후자이기를 바래봅니다.
시간을 쪼개어 책을 읽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남편을 위한 배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녀교육은 엄마아빠가 함께 해야하는 일이니 밑줄 그은 부분만 읽어보라고 넘겨주려구요.
'자녀의 방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서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요. 목차를 보고 내 아이의 상황과 맞는 부분만 선택해보니 이렇게도 많군요.
아들과 딸의 화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것! 성별이 다른 아이를 한집에서 키울때 실수를 하게 되는 문제도 있겠죠. 아들에게는 통하는 교육법이 딸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답니다.
친한 언니는 아들만 둘... 어린 셋째딸이 있지만 아들 육아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어린 딸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지... 어렵다고 하기도 했었죠.
엄마는 여자인데, 아들의 마음을 읽는 자녀교육이 만만치 않다는 얘기도 하구요. ( 도움이 많이 되더라.. 내가 한권 사줄께!)
'미운 일곱 살' 자녀의 1차 반항기 아직 어린게 무슨 사생활? 이랬다간 짐승처럼 사나워질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일곱살에 벌써 저항을 드러낼수 있구나....
8살 아이가 생각나며 긴장이 되더군요.
단락단락 읽기 쉬워요. 아이의 반항 원인 , 부모의 꾸중이유, 해결책, 예방책까지 붉은 박스로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필요에 따라 읽고 또 읽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가 되어 있네요. 전문가가 제시하는 자녀교육 문제 & 해결책을 따르는 것이 빠르겠죠.
제목만으로 뜨끔. 자녀에게 존경받는 것은 부모의 권리가 아니다...
동의 없는 사랑의 매는 사랑을 전달하지 못한다....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사회질서와 시스템을 이해할 수 없고 판단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모의 입장과 아빠가 말하는 사랑의 매는 단지 아픔을 주는 억압일 뿐, 나를 왜 때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녀반항의 원인
자기 잘못에 대한 책임의 하나로 매를 맞는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협의한 귀가시간, 옷차림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죠.
한시간 동안 참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아이가 클수록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내 아이를 생각하며 읽게 되더군요.
7세 유치원생과 8세 초등학생은 느낌이 참달라요.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는 어린 아이에게 '학생'의 신분을 앞세워 닥달하고 큰 아이 취급을 저도 모르게 하게 되기도 하네요.
ㅜㅜ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자녀교육 도서들이 많지만 순간은 공감하지만, 덮어버리면 또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책을 읽을수 있는 여유가 부족하긴 하지만 화장실에 두고 짬짬히 반복해서 읽고 엄마의 마음을 컨트롤하는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자녀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자녀에게 행복을 주면서 성공을 추구하게 만드는 힘을 얻기를.. 마치는 글에 저자의 바램이 담겨있네요.
아직 삐딱선을 타지 않은 아이를 위한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 아이에게 현명한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사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엄마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 (너무 만만하게 보이면 안됨!!) 카리스마 있는 부모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있어요.
클수록 저를 닮아가는 두딸 .. 진정, 존경받는 부모이자 친구가 되고 싶답니다... 좋은 부모자식 관계를 위해 엄마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
[엄마의 대화법] 도서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tip. 자녀교육 지침서는 어떤 책이든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다 읽고 덮어버린 책들을 다시 펼쳐보시길 바래요. 딸맘에게 추천하고 싶은 또 다른 책 '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아들책도 있지만 읽어보진 않았으나, 아들의 특성이 잘 담겨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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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는것 같으세요? 요즘은 빈이 솔이가 크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몸이 참 힘들더니,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서는 몸보다는 머리가 힘들더라고요~~^0^ 아이들도 생각이 조금씩 자라고, 엄마가 어떻게 지혜롭게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이야기 해줘야 할지, 어떤 대답을 해줘야할지 늘 생각해보게되는데요.
요즘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라는 책을 읽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요. 아이와의 대화법!! 참 중요한거더라고요.
아이를 바르게 키운다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읽고있는 책이 바로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라는 책이랍니다.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정숙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든다. 아이 마음의 문을 여는 엄마의 연금술 "네가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께, 어떻게 해줄까?" 대화법에 관련된 육아서적이에요.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있어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엄마들마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타이틀이 보이시죠?? 저도 이제 다 읽어가는데요. 머리속에 정신없었던 생각들도 어느정도 정리가되고, 빈이 솔이가 좀 더 크기전에, 지금 한창~~~~!!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제가 좀 더 준비된 엄마가 되어야 겠구나 싶더라고요.
요즘은 예의 없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있다고해요. 저희는 신랑이 요런건 그냥 두고 못봐서^^
칭찬이 화두가 되면서 기죽지 말아야 한다고 칭찬으로 키워야 한다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늘어난 결과라고 하네요~~!! 맞아요 칭찬은 잘 사용하면 기를 살려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버릇없는 아이를 만드는 독이 된다고하네요.
칭찬도 막연한 입에 발린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확실하게 어떤 부분을 칭찬하는지 명시해주는게 좋다고해요. 저도 칭찬은 많이 해주는편인데, 늘 막연하게 칭찬해줬거든요.
이번에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육아서에서 배웠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칭찬하는지 아이가 알 수 있도록 칭찬해주는걸로요~~!!
부모의 자존심을 내세워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지 마라~~!!!
엄마의 기준 엄마의 생각에 따라서 아이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엄마가 되야겠더라고요. 좋은 유치원, 좋은 옷 보다는!! 뒹굴 수 있는 옷이 좋은 아이에게 좋은옷만 사준다고 아이를 위해주는 엄마가 되는거 아니잖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ㅎㅎㅎ 저는 비싼 옷이든 예쁜옷이든 그냥 마구 놀게 두어요~~~~~ ㅎㅎㅎ^0^
감정에 못 이겨 나무라지 마라~!!
에효~~~ 이부분 참 힘들죠. 감정에 못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버럭!!! 한다거나, 이제 자는거라고했지!!!!!! 라던가, 얼른 꼭꼭씹어먹어!!!!!!!!! 라든가,,,,
감정에 못이겨 나무라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부모의 말에 권위가 서려면 일관성 있어야 하는데요. 저 참 일관성 없는 엄마에요 ㅠㅜ
딱 위에 엄마같으네요. 매일 이렇게 어지럽힐 거니?? 얼른 빈이가 정리해~!! 하다가도 다른거 하면 제가 다 치우고말이죠...
원칙없는 부모 ㅠㅜㅠㅜ 저는 아이들을 좀 자유롭게 키우는 스타일이라, 원칙없는 부모인것 같네요. 저희 신랑은 원칙이 딱~! 있어서 아이들 지도는 정말 잘 하는데,
이부분은 제가 정말 노력해야할 부분인것 같아요.
모순된 행동들 아이가 모두 기억한다고해요. 그래서 부모의 모순된 행동을 보면 아이들이 혼란스러운거죠.
자녀의 의견에 귀울 기울이라고 하잖아요~~~!! 빈이도 이신발 신고간다, 이옷은 안입는다 하는게 몇가지 있어요.
그럼 저는 얼른 입자 빈아, 이거 예쁜데 왜?? 하고 그냥 입히거나, 신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바쁜 아침인데 말이죠 ㅠㅜ
근데 지난번에 보니 신기 싫다고 했던 신발이 좀 작아졌더라고요. 이유가 없이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나름 아이에게도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잘 들어주는걸로~~!!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육아서를 읽고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공원에 앉아서 신랑이랑 둘이 빈이 노는걸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현명한 대화법 필요하다~~!! 애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다, 이제는 머리 싸움이다 해가면서 말이죠. ㅎㅎㅎㅎ
요즘 날씨 너무 좋잖아요~~~!! 참 괜찮은 육아서 추천해드려요~~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한번 읽어보세요. 대화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많은걸 느끼게 되더라고요~~~^0^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는거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 많이 하면서 노력하면, 되는거겠죠??
육아서는 읽을때마다 참 맘속에 남는게 많아요. 현실에 적용하기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한번 읽고 생각했던 내용들은 그래도 말하기 전에 한번씩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사랑의 대화법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천마디 말보다 현명한 한마디가 중요하다~!!!
공감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고, 그때마다 현명한 한마디를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 오늘도 조금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우리 현명한 한마디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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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엄마이기전에 한 인간인지라 늘 밝게 웃어주는 애미는 못되는 못난애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옷 , 맛있는 먹을거리를 주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는 아이에게 버럭거리는 부분이 자주 있어서 입니다.
제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감정조절을 사실 못하기도 하고 제 감정대로 아이에게 말하고
어떤 원칙을 세워서 말하기보다 무조건 제 입장만 생각해서 버럭한다는 점이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주변의 육아맘들과 이야기로 그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노력도 하고 조언도 듣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육아맘들로부터 책 추천을 받았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라는 책으로 EBS <부모> 에서 뵈었던 이정숙 저자님의 책이더라고요!!
저도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어서 그런지 저자님의 책이 더 친숙하게 다가오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부모> 프로그램에 안나오신다고 하니 많이 아쉽네요~~~
제가 책읽는 스타일은 무조건 머릿말부터 읽는다라기보다는 우선 목차를 보면서
흥미가 있고 지금 당장 읽어보고싶은 유니트가 있다면 그 부분부터 찾아서 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내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이라는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게된 3. 감정 섞인 꾸중은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 라는
페이지었습니다.
숨죽이면서 읽어내려가는데 어찌나 공감이 팍팍 되던지요...
책의 내용은 그러했습니다. 엄마가 최신 휴대폰을 구입했는데 아이가 최신휴대폰을 물에 빠뜨려서
엄마에게 호된 꾸중을 듣고 아이가 집을 나가 PC방으로 잠적하게 된 사건인데요...
사실 제가 지금 현재 5세의 여아를 키우고 있지만 저 역시 아이가 제 물건을 망가뜨리면
소리부터 지르는 아주 버럭엄마의 최고봉입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저희집 딸은 무언가 잘못했을때 먼저 "엄마 , 미안해!" 부터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호되게 어린아이를 나무랐으면 엄마가 혼낼걸 미리 느끼고 사과를 먼저 하기 시작한걸까요?
순간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내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에서는 자녀에게 이럴땐 이렇게 말하라라는 엄마의 대화법을 독려해주는 책으로
만약 내가 이 상황이라면? 나도 저렇게 했을텐데? 라고 느낀다면
조금 더 엄마가 아이에게 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제가 어떻게 말하면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고 좀 더 현명하게 말을 할 수 있을지 해결책과 예방책까지
제시해 주는 책을 읽고 있자니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책에 의지가 되더라고요!! 저와 같은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예방책 한 구절을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부모도 감정이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화가 가라앉으면 부모가
먼저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고 자녀의 잘못한 점을 지적해 같이 고치자고 함으로써 자녀에게
억울한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바람이 불고 햇살이 따사로운 5월 아이와 함께 씨앗을 심었습니다.
씨앗이 열매를 맺을 때쯤에는 저희 아이도 마음속 열매를 키우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부드럽고 현명하게 말을 하고 버럭거리는 횟수가 조금씩
줄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책을 읽고 첫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단계라 점차 엄마가 부드럽게 말하고
버럭안거리고 대화를 한다면 저희 아이도 눈치보지 않고 엄마의 말을 있는 그대로 잘 순응하면서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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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말 많은 육아서를 보면서 나름 아이키우는 공감대형성을 했었는데.. 일하는 엄마가 되다보니.. 육아서는 언젠가부터 멀어지고, 늘~ 현실과의 싸움이 전부였습니다.
아~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네가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게........ 이 문구가 제가 요즘 아이에게 한 모든 행동을 반성하게 만들더군요.... 전... 그저... 이젠 초등학교 들어간 오빠니까... 너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게 아니니? 라고 다그칙만 했던 순간이 많았거든요.... 이젠 9살이나 된 오빠니까... 형님이니까.. 다 컸으니까... 라고만 .. 생각했던 내 아이.. 전 왜 아이가 아직도 엄마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잡아주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 네가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께 ~ " 라는 문장을 보고서야 알았을까요..
어떻게 잘 양육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똑똑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집어 준 정말 고마운 책이 되었어요..
EBS [ 부모 ] 이정숙 연구소장 대화법 으로 방송에 직접 출연하여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바로써 먹을 수 있는 대화법을 전달 해서 많은 부모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분으로 유명하지요.. 그래서 저는 이 책 한권이 더~ 필요로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들어가는 말 부터가 가슴을 짠~ 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가 반항하는 이유는 부모에게 있다.. 라는 것이지요. 슬슬 엄마와의 대화가 안된다 생각해서 였는지... 원쓰는 싫어~ 됐다고~ 라는 말도 가끔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그냥 보는게 아닌.. 그 이유를 찬찬히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정말 많이 듣고, 많이 하는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어른의 거울이다 라는 말 말이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며 떨어지지 않으려 했던 아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하고, 엄마의 간섭을 귀찮아 하기 시작한다면... 엄마가 말하는 법이 틀렸다고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한 말이..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마음에 상처로 남기 때문이지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저도 어린 원쓰에게 ... 같이 대화를 해보려고 하기는 커녕.. 되려 아이를 윽박 질렀으니.. 원쓰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라는 생각에 무척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꼭 아이를 혼낼 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 넌 이모양이니~ 어쩜 나에게 이럴 수 있어라는 말....
저는 책 에 있는 내용을 보고선... 꼭 제 사례를 모두 담아놓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쩜 나에게 있었던 , 원쓰와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에.. 아이가 받았던 상처를 다시금 생각하니... 아이가 점점 변해가는 것에 대한 원인이 나에게 있구나 라는 생각에 점점 할 말이 없어 졌습니다
점점 반항을 하는 시기가 오니... 원쓰의 작은 반응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그저 저는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 바로잡으려 한 말이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무시하는 말로 들어버렸다면... 반항하는 아이, 상처받는 아이가 된다고합니다... 엄마가 무심코 던진 말.. 잔소리 같은 똑같은 말, 사사건건 간섭하는 말에 큰 상처를 받게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울컥 했습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으라는 말.. 강하게 알아서 자립심 강하게 키우는 아이는 망친다는 문구에... 가슴을 쓸었어요. 왜 이 책은 저를 그토록 나쁜엄마임을 확인 시켜주는 걸까? 라는 생각에.. 그저 먹고 살겠다고 발버둥 친 저를 다시금 엄마라는 자리로 돌아오게 만들어 주네요.
그리고 아이도 인격이 있기에 아이의 심리를 먼저 알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말 해 줍니다. 부모라는 타이틀이 어른이라는 타이틀을 알려주는 것 또한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정확히 알려 주고, 아이들의 심리적인 반응등도 꼭 집어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책 한구절 , 한구절이 다 제 얘길 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애 크게 되라고 많은 것을 가르치려 했던 마음보다는... 앞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고.. 아이의 머릿속에 늘~ 엄마가 있다는 걸 각인 시켜줄 수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법,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정서를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아이와 엄마의 대화법에 모두 나와있네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아이와 나만의 사랑이 가득한 대화법.. 점점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다면... 아이가 엄마에게 기대어 싶어 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저처럼 아이와 하는 대화에 대해 너무도 둔했다면.. 꼭 한번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제가 고치고 알아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의 멋진 성장속에 꼭 멋진 엄마의 따뜻하고 건강한 말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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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