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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신조어다. 핀테크는 Finance의 ‘Fin’과 Technology의 ‘Tech’를 합쳐서 일컫는 합성어다. 왜 이 기술이 이렇게 떠오르는가? 금융과 IT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조하고 육성. 그리고 그로인한 우리의 생활서비스의 다양한분야에 접목시켜 삶의 질을 높일수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잘 와닿지않는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모바일결제는 어떤가? 그리고 앱으로 조정하는 CCTV등 사물 인터넷은?
아직 이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대에 뒤져친 당신에게!
왜 핀테크가 중요한지 알려주는 이책이야말로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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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핀테크인가에서는 금융과 ICT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분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핀테크 산업의 이모저모를 파헤쳐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핀테크가 금융산업 전반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야별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황과 현주소를 제대로 짚어내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자주 접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것은 잘 모르고 있는 핀테크인 NFC 모바일카드 ·앱카드 ·모바일 전용 카드 ·애플페이 ·삼성페이 ·안드로이드페이 ·코인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페이팔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라인페이/네이버페이 ·페이나우등이 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상 무엇을 살 때 자연스럽게 접해지는 핀테크이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것들에 대한 개념들과 편리함을 더 자세하게 배우고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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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핀테크는 기존의 금융을 IT 기술로 보완하는 형태이므로,금융기업 단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렵다. 즉, 그동안 외부의 도움이나 협력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던금융기업이 핀테크를 통해 IT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영국, 미국 등 해외에서는 금융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들이 이뤄지고 있다. 시기상 조금 늦었지만 국내에서도 우수한 I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들이 시작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핀테크란 무엇인가?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관한 뉴스들이 많이 쏟아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외 진출은 꿈도 구지 못하고 국내 시장에만 머물러 있는 분야가 바로 금융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정말 단순하다. 즉 아직 해외 기업이 탐낼 만큼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금융은 규제가 너무 많아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내놓거나 관련 상품을 개발하기가 어려웠다. 금융은 이제껏 큰 변화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금융 소비자들을 여기에 길들게 만들어버렸다. 공인인증서, 액티브X 등 여러 불편한 규제들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졌다. 모바일이라는 편리한 기기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시스템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다.
그런데, 최근의 이용자들로부터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해외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국내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보거나, 저렴한 수수료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경험한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번거럽고 불편할 정도의 금융 서비스만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에 금융 당국도 안전이라는 '익숙한 불편'을 걷어내고 뒤쳐진 금융을 발전시키고자 규제 완화를 선언했다.
이 책에선 왜 지금 핀테크가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핀테크 서비스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핀테크 분야를 송금, 결제, 크라우드펀딩, P2P 대출, 자신관리 및 소셜 투자, 보험으로 나누어 국내외의 주목할 만한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각 분야의 규제 완화가 핀테크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피할 수 없는 금융 플랫폼 개방
많은 사람이 핀테크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현재의 금융 서비스가 불편하고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성공한 핀테크 서비스는 각 국가별로 금융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시했다. 아프리카의 국가들처럼 금융 인프라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IT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핀테크가 성공했다. 지금까지의 테크Technology는 핀Finance을 보조하는 도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테크가핀을 이끄는 주체가 되어 핀테크를 완성해나갈 것이다.
금융金融은 금전을 융통하는 것이고, 핀테크는 금융을 다루는 IT 기술이다. 즉, 금전을 융통하는 IT 기술이바로 핀테크다. 그중에서 금전을 주고받는 송금은 핀테크 서비스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자주 이용되는 서비스임은 말할 것도 없고, 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예금을 모아 대출, 보험, 결제 등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송금 서비스 시장을 잡기 위해 나서고 있다.
핀테크는 다양한 분야로 나타날 수 있기에 결제만으로 한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럼에도 여러 핀테크 분야중 결제는 앞으로도 뜨거운 감자로서 계속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와 있는 모든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중 가장 직관적이며, 사용률이 높고, 수익 모델도 명확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유례없는 핀테크 바람이 불고 있는 2015년에는 거대 제조사인 애플과 삼성을 비롯해 메신저, 대형 포털, PG(Payment Gateway) 등vi각층의 플레이어들이 모두 뛰어들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 개혁 의지 또한 확고한 터라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삼성페이
크라우드펀딩법 크라우드펀딩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온라인 펀딩업체를 통해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 기법으로, 금융사가 아니더라도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기존 금융사 위주의 서비스에서탈피한 핀테크의 주요 분야로 지목돼왔다. 이번에 국회에서 논의 중인 크라우드펀딩법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으로 후원, 대출, 기부, 지분투자 형태의 크라우드펀딩 사업 중 일부에 해당한다. 2015년 7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최종 통과되었다. 이를 계기로 핀테크는 물론 신규 창업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통적으로 대출 등 금융회사의 고유영역이었던 창업 시 자본 조달이 IT와 결합해 비금융사의 참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핀테크 활성화의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자산관리 영역, 소셜 보험 핀테크 산업에서 자산관리 영역은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다양한 서비스가 이미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자본시장법 통합 이후 금융투자업계가 은행, 보험사에 비해 차별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었지만, 앞으로 기존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노하우에 핀테크 기술을 더한다면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 보험 모델은 소규모 보험금 청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보험회사가 사고 시 지급하는 비용을줄일 수 있다. 또한 소셜 보험은 믿을 수 있는 친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야 하는 금액을 꼼꼼히 따지게 되고 보험금을 노린 허위 신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어 보험회사는 그 혜택을 보험료 할인으로 가입자에게 되돌려주는 셈이다. 인터넷 전문은행 인터넷 전문은행의 가치는 가격 경쟁력에서 나온다. 오프라인 영업점에 대한 임대료, 인건비와 같은 고정비를 절감하는 대신 높은 예금금리, 낮은 대출금리, 무료 수수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재팬넷 뱅크Japan Net Bank의 경우 예금금리는 은행 평균 대비 2배 이상, 수수료는 절반 이하를 받고 있다. 또 다른가치는 신속, 편의성이다. 시중은행에서 은행 업무를 보려면 정해진 업무시간에 지점을 찾아가야 하지만, 인터넷 전문은행 의 경우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점을 찾아갈 필요도, 대기 시간을 허비할 필요도 없이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핀테크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기존의 국내 금융 규제와 해외 규제를 거시적 관점에서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점은 규제 적용 방식이다.미국은 법으로 명확하게 금지하지 않으면 사업이 가능한 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규제를 정의했기 때문에 새로운 핀테크 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은 가능한것을 법에 언급해두고 법률에 언급되지 않은 것은 모두 할 수 없는 포지티브Positive 방식의 규제로 인해 법에서 규정한 영역에서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핀테크와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이 제한적이다. 금융과 IT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해결되어야 할 대표적인 규제로는 금융업 라이선스와 함께 금산분리, 금융실명법, 대부업과 자본시장법, 크라우드펀딩, 외환관리에 관한 규제를 들 수 있다. 라이선스~ 간편결제 등의 거래를 위해 사업자는 사전에 허가나 등록을 받아야 한다 금산분리~ 금융지주회사와 일반 지주회사는 상호 간의 주식을 취득할 수 없다 금융실명법~ 본인이 직접 방문해 창구 직원에게 실명 확인을 받아야 한다 유사수신행위규제법~ 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이 자금조달하는 업무를 금지한다 P2P 대출~ 전자금융업 등록을 해야 한다 IT기업에 기회를 주라 새로운 가치를 더해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은 IT가 가장 잘하는 분야다. 필름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고, 카세트테이프와 CD를 휴대하는 불편에서 벗어나기 위해 MP3 플레이어를 만들었다. 영어사전, 옥편 등 무게로 인해 휴대하기 어려웠던 사전을 전자사전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이 모든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인 휴대전화로 통합해 편의성을 제공했다. IT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기술들의 집합으로 불편 속에서 기회를 찾는 DNA가 있다.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핀테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IT의 DNA가 필요하다. 그동안 금융 서비스에서는 IT 기업들이 조연에 불과했지만 핀테크에서는 IT 기업들에 더 많은 역할을 주어야 한다. 주도권 자체를 넘겨서 IT의 상상력을 도움받아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 앞에서 살펴본 송금, 결제, 펀딩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들도 기존의 금융에 IT의 상상력이 가미된 결합물이다. 핀테크,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다 IT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핀테크 혁명이 우리의 금융 생활을 뿌리부터 바꾸고 있다.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과 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송금과 결제부터 보험과 자산관리까지 우리의 금융 패러다임 전반을 바꾸는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국내의 핀테크 산업이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성공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즉, IT 기업에 우선적인 기회를 주되, IT와 금융이 협력하고 융합하려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플랫폼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중간 단계를 최소화하면서 국경과 법률을 초월하려는 적극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금융 인프라 소외 계층에 핀테크를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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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가? 이런 질문을 받는 다면 정말 나는 한숨을 절로 내뿝을 수 밖에는 기계치에 컴퓨터에도 잘 모르는 겨우 컴맹수준만 면한 인간중의 하나이다... 스마트폰의 기능이나 어플조차도 잘 몰라서 배우는 것을 해야하는 지경이다. 그러면서도 집에선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는 것...혹시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 경우는 내가 도맡아서 해야하는데 어른들은 더 모르시기에 말이다.. 여러모로 하나를 결제하는데도 오랜시간을 걸려서 할때가 있었다. 불과 일년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 부터 드디어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에 무슨무슨 페이라는 것을 가입하면서 부터 이용하는 문제가 정말로 쉬워졌다.그냥 카드번호를 일일이 다 치지 않아도 되고 유효기간이나 뒷면의 무슨번호를 치지않아도 되고 인증서 비밀번호랑 비밀번호등을 이 많은 수고를 덜 하게 되니 그저 사려는 제품을 비교하고 좋은 제품에 착한 가격만을 검색해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결제는 그 페이를 선택하면 등록된 신용카드가 나오고 바로 비밀번호만 치면 되는 시스템으로 아주 쉬워져서 비밀번호만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따로 또 신용카드를 지갑에서 꺼내고 벗겨진 숫자의 은색에서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인증서 비밀번호가 뭐더라하고 머리를 줘어 짜내지 않아도 된다^^ 이것이 핀테크의 일종인지는 어렴풋이 알았다... 그래도 이런 서비스는 벌써 나와있는 것도 알았다... 그런데 막상 가입해서 쓰기에는 왠지 걱정도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언제나 결제창에 뜨는 제3자에의한 정보이용동의 때문이다. 보이스피싱이다 개인정보유출이나 내 정보를 보험회사등에 파는 것때문에 하루에도 여러통의 스펨전화에 시달리다보니 아예 모르는 전화를 받지 않는 실정까지에 이르는데...모르는 전화도 받아야하는 일이 생길때는 정말 쓸데없는 전화로 화가 날 때가 많으니까... 광고에도 정말 많이 나오는 무슨페이 광고로 보면 정말 핀테크의 광풍이 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생각에 핀테크란 과연 무엇일까도 궁금했다... 사용하고 있다하더라도 모르고 쓰는 것보다는 알고 쓴다면 휠씬 좋을 테니까! 핀테크란 금융과 기술으 합성어라고 한다. 송금,결제,펀드,자산관리,등 금융를 진보시키는 기술,서비스를 말한다고 한다. 분명 우리나라 같이 IT기술이 발달한 나라면 정말 발달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늣은편이라고 하니 조금 놀라기도 했다. 그러나 곧 가장 앞설 것을 예상해본다. 금융의 규제가 완화되고 하면 정말 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할것이기에... 벌써 ㅋ업체에서 벌써 시행하는 서비스도 핀테크의 일종이니까... 정말 여러분야에서도 시행되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결제뿐 아니라 은행업무도 쉽게 보고 있는 것이 다 이것이라고 생각하니 신기하게도 생각된다... 특히 걱정이던 보안 문제에서 여러 설명이 흥미가 있고 여러 쏠루션으로 이렇게 발전된 것을 알았다. 언제가는 상용화 되리라는 것이 무엇보다 기대되는 부분이다~~~ 쉽게 이해가 가능한 설명과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어렵던 금융이나 IT로 스마트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왜 지금 핀테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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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왜 지금 핀테크인가 - 금융의 신세기를 여는 새로운 기술 융합의 세계 약간은 낯선 단어인 핀테크(FinTech)하면 떠오르는 것은 비트코인이나 카카오페이, 애플페이 같은 것이지만 나하고는 별반 상광없는 저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리시는 분들도 아직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낯선 용어가 내 삶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사회를 바꿀 힘찬 용트림을 준비한다는 면에서 기본적인 내용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책은 핀테크와 관련한 업계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지금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는 기술의 발전을 소개하고 있다. 일단 핀테크는 송금이나 결제 같은 개인 금융의 영역과 클라우드 펀딩이라고 하는 기업금융, 돈이 있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을 묶어주는 P2P대출의 영역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영역의 융합이나 이 모든 것을 취급할 수 있는 인터넷은행의 설립 등이 추진되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전개는 아직 누구도 단정할 수는 없다. 이 대목에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세계 100대 핀테크기업 중에 한국의 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면에서 우리가 정말 IT강국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이러한 원인에는 각종 규제로 인한 금융산업의 낙후성과 잘못된 보안정책으로 인한 정보관리의 문제때문이다. 일단 송금의 영역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패쇄망을 활용하여 내부에서만 이용하는 거래와 일반적인 거래와 패쇄망을 함께 사용하는 거래, 비트코인 같이 새로운 화폐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서비스가 있다. 물론 일부 규제가 있지만 인터넷의 속성상 점차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송금을 연결해주는 트랜스퍼와이즈같은 서비스, 보내준 문자에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송금이 되는 토스라는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가 선을 보이고 있다. 결제의 영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PG사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카드사와 가맹점의 중간을 이어주는 PG사의 존재가 이전에는 오프라인의 영업조직이 하고 있었다면 이 부분이 IT기술이 점차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NFC카드를 활용하는 방법, 앱카드,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등의 서비스가 있으며 가장 앞서가는 기업은 페이팔이지만 또한 가장 치열한 국제적 경쟁이 진행되는 부분이라 하겠다. 퀵스타터의 성공으로 점차 알려지게 된 클라우드 펀딩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사업의 자금을 모금하는 방법이다. 기부나, 대출, 지분투자에 이용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창업기업지원법의 앞 자를 딴 JOBS법이라 알려진 법을 2013년 통과한 이후 그 활용이 확장되고 있다. 특히 벤처기업의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상호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라 한국도 급하게 법안을 통과시켰다. P2P대출의 경우 돈이 있는 자와 필요한 자의 연결을 주선하는 것으로 외국은 점차 영역이 커지고 있으나 한국은 불법시비로 아직 시행 조차 안되는 부분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대학졸업자와 등록금이 필요한 학생을 연결해주는 등록금대출 서비스를 실시한 소피라는 서비스는 이 서비스의 방향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핀테크의 성공을 위해 전문가들이 주는 제언은 다음과 같다. 1. IT기업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어라. 2.협력과 융합의 자연스런 분위기를 조성하라. 3. 중간단계를 최소화하라. 4. 플랫폼을 목표로 하라. 5. 국경과 법률을 초월하라. 6. 금융인프라의 소외계층에 집중하라. 핀테크의 관한 기술과 배경, 현재의 상황 미래의 조언까지 자세하게 엮어진 핀테크 개론서같은 책이다. 새로운 금융기술에 대한 개괄을 생각하기에는 아주 적절한 책이라 생각된다. 다만 많은 것을 담기에는 작은 분량이라 좀더 구체화된 서비스의 상황이나 다양한 서비스 소개는 약했다는 느낌이지만 결국 그것은 기술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몫으로 내려놓아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새로운 금융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금껏 로스차일드가를 중심으로 하는 유태인의 금융세력이 세계의 금융상황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뷴의 틈새를 파고들 수 있는 것이 핀테크라 한다면 한국이 자랑하는 IT기술의 활용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과 큰 그림을 그릴 방향이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승부하기에는 IT공룡이 되어버린 네이버나 삼성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어려운게 한국의 IT현실이니까 말이다. 그러함에도 놀라운 접근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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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 금융권 IT와 핀테크에 종사하고 있는 지인은 늘 현 정권에 대한 문제를 성토한다. 단지 IT분야 말고 전방위로 말이다. 하지만, 딱 하나 정말 딱 하나 칭찬하는 게 있다. 하나라도 있다는 것에 난 놀랐다. 벤처,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다. 그 양반 말을 빌리자면, '지금 단군이래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기' 특히 핀테크가 주목받으면서 IT 인력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금융기관에서 IT는 생명유지나 다름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정작 IT인력은 그만큼 인정받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열심히 악당을 물리치는 배트맨과 로빈 관계라고 할까? 갑자기 찾아온 핀테크붐과 함께 금융권 내 IT 위상 부쩍 커졌다. 로빈이 배트맨만큼 중요해졌다. 아니, 심지어 배트맨의 자리를 위협할 지경이다. ‘이제 그만 그 자리를 내놓으시죠, 브루스 웨인! 카드도 같이요’ . 핀테크. 그냥 거품으로 끝날지, 창조적 파괴가 될지,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날지는 아직 지켜봐야한다.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자니 시대에 뒤떨어질 것이다. 요사이 신문지상에 원체 '핀테크'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개념을 모른다면 읽기가 지루할 지경이다. 핀테크를 매번 검색해도 조각조각 있는 기사들뿐. 전체 그림을 조망해 줄 단행본이 없었다. 슬슬 나올 때 되었다고 생각했던 찰라, 드디어 핀테크라는 타이틀을 가진 책이 나왔다. <왜 지금 핀테크인가?> 핀테크가 뭐지 궁금증을 안고 거북목과 함께 온종일 인터넷 검색을 할 바에는, 이 책 한 권으로 편하게 정리하는 것이 편하다. 특히, 최신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 뉴스 못지않다. . . . . . . . 차림표 워낙 특집 기사처럼 정리되어있어 금방금방 읽는다. 대충 책의 차림표를 보자면, 1장 핀테크 시대가 열린다 내가 블로그에 하도 핀테크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얼마전 친구가 물었다. 넌 맨날 핀테크 얘기 많이 하는데 그게 정확히 뭐야? ‘이래서 문돌이는 안돼!’라고 자신있게 설명하려 했는데, ‘어버버…어버버…’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머릿속에는 이미지가 있는 말로 전환시키기 참 어렵다. 뭐랄까, ‘너 소개팅 할래?’ ‘누구 닮았는데?’ 루디빈 사니에 -지금은 늙었지만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히로인으로 활동하던 2000년대 초에는…- 를 닮았는데 이 녀석은 루디빈 사니에게 누군지 모르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이런 답답한 기분이랄까? 대충 내 머릿속에 있는 핀테크라는 것은 이렇다.
다행히 이 책은 글로 충실히 잘 설명해놨다. ‘거, 핀테크 입문하기 딱 좋은 날씨다.’ . 2장은 현재 핀테크 관련 업계별 최신, 내가 뉴스를 검색하나 싶을 정도로 아주 최신 소식이 잘 정리되어있다. 2015년 상반기 얘기들까지 나오니 말이다. 핀테크가 기존 금융서비스 대체이니 만큼 금융 서비스별로 나누어 전장을 보여준다. 송금, 결제,크라우드 펀딩, 자산관리와 소셜 투자, 빅데이터, 보험, 사물인터넷. 그리고, 나는 별로 동의 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핀테크 끝판왕으로 여겨지는 인터넷 전문은행 대왕님에 대해서까지. . 대충 핀테크 돌아가는 소식 아는 나에게는 오히려 4장이 가장 유용했다. 4장은 각 종 법, 규제와 보안에 대한 얘기가 주다. 앞서 말했듯 금융기관만 제공하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근데 금융은 규제 사업이라 조금만 벗어나도 바로 오프사이트 삐! 된다. 듣기만 해도 고개 무거워지는 졸려운 주제지만, 이렇게 정리해주지 않으면 죽어도 안 봤을 것이다. 현재 산적한 문제들, 핀테크가 커지면서 충돌하는 규제의 접경지대 이야기를 잘 정리해 놨다. . . . . . . 어서오세요 깔끔하게 정리된 입문용 책이다. 책 입구에 ‘두려워 마세요’ 표지판과 함께 ‘어서 오세요’ 빨간 카펫이 깔린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다. 핀테크가 뭔지 검색어 가지고 폭풍이 몰아치는 인터넷 바다를 헤맬 바에는 이 책 한 권 사서 정리하길 바란다. 우선 가볍게 나오는 기사들은 다 소화할 수 있는 튼튼한 위장을 선사할 것이고, 그 후 지면상 나오는 핀테크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사는 어느 정도 볼 수 있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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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송금,결제방식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것이다.은행에 가서 입금,출금,송금.결제하던 시절은 먼 옛날의 일처럼 희미하게만 다가온다.금융권 위주로 흘러가던 시스템이 명실공히 고객 위주로 흘러가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게다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은행 업무를 대신해 주고 있다.쇼핑부터 결제,송금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핀테크 시대라고 불러도 무방하리라.
한국의 금융권은 매우 보수적이어서인지 금융 선진국보다 몇 발자국씩 뒤쳐지는 것 같다.예를 들어 거래은행을 통해 결제,인출,송금을 할 경우 공인인증서,보안카드,액티브X 등을 거쳐야 한다.안전하다는 취지는 좋지만 일종의 규제로써 소비자,고객에게 불편을 안긴다.스마트폰 혁명이 시작되면서 쇼핑,결제,송금 문제가 대폭 간소화 되었다.이것은 바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핀테크가 등장하면서 금융 문제,금융 서비스가 진일보하게 된 것이다.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소비자,고객은 계속 핀테크를 이용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아까운 수수료가 대폭 저렴해질 전망이다.
온라인 서핑을 통해 쇼핑을 하는 나는 결제방식이 눈에 띄게 바뀌어진 것을 감지하게 된다.카카오페이 등 페이결제를 비롯하여 페이코,티 머니,웹 표준 등이 핀테크 서비스의 일환으로 탄생한 것들이다.IT강국인 한국이 이제는 금융권과 업무 협조를 잘해서 시대에 맞고 고객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각종 서비스를 진행해야 한다.간단한 송금,결제를 비롯하여 각종 펀딩,대출,자산관리 및 투자,보험 등 제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물론 금융 선진국(미국,영국 등)에선 이미 실시하고 있는 바이다.나는 핀테크,사물인터넷는 발달된 IT산업과 더불어 소비자들과 보다 가까워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요는 금융권이 소비자를 위한 제대로 된 핀테크 서비스 상품을 내 놓아야 한다.규제보다는 간편한 절차와 서비스 실행에서 고객,소비자가 만족하여 미래 금융을 리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도서는 핀테크 시대를 맞이하여 금융권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보다 고객지향적인 금융 서비스를 펼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핀테크는 IT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진화한 서비스이고 국경을 초월하여 이용가능하며 온라인상에 숫자로만 존재하는 신용화폐(비트코인)가 널리 이용되고 있는 점이 특색이다.아울러 핀테라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권과 소비자가 최고의 부가가치를 실현하자는 메시지도 담겨져 있다.걸음마 단계인 한국 핀테크 산업은 금융산업 경쟁력이 전 세계에서 80위(2014년)를 차지하면서 금융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다.'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 한국 금융권도 전향적인 자세로 금융 서비스의 전열(前列)에 서야 할 것이다.금융 소비자인 한사람으로서 핀테크 서비스에 발맞춰 필요한 것들은 앞장 서서 활용하고자 한다.핀테크 서비스가 온라인,모바일 두루 적용되고 있어 잘만 이용하면 시간,수수료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제대로 된 핀테크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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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과 ICT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핀테크가 국내 금융산업 전반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설명하는 책이다. 이제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과 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송금과 결제는 물론 보험과 자산관리까지 우리의 금융 패러다임 전반을 바꾸는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저자들은 막연한 해외 사례의 나열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로 다가온 국내 핀테크 산업의 현황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분석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는 지금 핀테크로 인해 금융 시장 전체가 열풍에 휩쌓여 있다. 금융과 IT 기술의 전면적 결합인 핀테크 서비스들이 우리의 일상과 금융 생활을 급격하게 바꿔나가고 있다. 처음 핀테크 서비스가 송금, 결제에 국한하는 금융 서비스였으나, 급격하게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금융 산업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결제 분야는 앱카드와 모바일 전용 카드에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에 이르기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핀테크 결제의 차별화가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한다.
핀테크 산업의 발전은 투자, 대출, 자산관리, 보험 등 기존 금융 생활 관행에도 일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와 소셜 투자도 새롭게 조명받는 핀테크 분야다. 이 책은 최근 핀테크 산업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이란 은행 지점을 통한 대면 거래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을 주 영업 채널로 활용하는 은행을 의미하는 금융시스템으로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지 오래다.
매우 엄격한 ‘금융전업주의’를 고수해온 우리나라도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조심스런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금융 선진국에 비해 늦었지만, 한국은 우수한 IT기술이 있기에 우리의 우수한 핀테크 서비스들도 머지않아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 결론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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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핀테크에 대한 내용들을 깊지는 않지만 빠짐없이 총망라해서 짚은 것 같음. 국내와 글로벌한 트렌드가 조금 달라서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주로 우리나라의 사례위주로, 각종 도표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됨.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들이 잘 정리된 수준이며, 특정한 분야에서 조금 더 깊이 파고 드는 후속편이 있어준다면 더 좋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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