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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가 아닌 달달여지도. 제목 그대로 여주인공 제니를 사이에 두고 여민준, 지승윤, 도재희(성만 따면 여지도)라는 잘난 남정네들의 밀당인데 달달물을 좋아하지만 결정적으로 '탄산처럼 퐁퐁 터지는 매력에 보기만 해도 엔돌핀이 솟아나게 만든다'는 제니의 매력을 도통 느낄 수가 없어서 끝까지 별 재미를 못 느꼈다는... 노승아 작가라 기대했는데 그저 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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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아 작가님 다른 작품인 결혼은 밥이다라는 책을 재밌게 읽고 제니의 달달여지도도 재밌다는 평이 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흠..그냥 그런..제니의 활달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은 알겠는데 왜 남주와 남조가 다 좋아하는지 확 와닿는 점이 없어서 아리송하게 읽었던거 같습니다.약간 여주가 민폐캐릭인것도 같고..그냥저냥 읽긴했는데 재탕할만한 책은 아닌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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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볍게 읽은 로맨스코미디다. 장편에 대서사만 주구장창 읽다가 코미디를 읽어서 그런가 평소라면 별점 두개반 정도일텐데 쉼표가 되어줌에 감사한 마음인지 별 세개나 줘본다. 미국에서 살다 잠깐 한국에서 일하게된 제니씨 뭐 평소 통통 튀지만 일은 제대로 한다로 설정인듯 하지만 그 문화에 있어 많이 튀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남자 주인공의 파이에 있어 남주인 승윤이 4라면 재희나 민준도 3씩 가져가서 남주의 매력이 도드라져 보이진 않는다. 그저 이 작품은 제니와 승윤의 결혼스토리의 에피소드가 재밌게 펼쳐져있어 가볍게 보기 좋다. 저처럼 방대한 시대물에 한템포 쉬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