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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공예 한 땀의 여유 1 리뷰 손으로 사부작거리는 걸 좋아하고 규방공예라는 게 뭔지 궁금해서 구매. 이론보다 실전에 충실했는데, 필요한 것만 추려서 보여준다고 알면 될 것 같다. 재료와 도구, 바느질 종류도 앞쪽에 간략히 나와있고, 뒤쪽으로는 종류별 보자기 만드는 법이 이어진다. 설명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문제는 그림도 글씨도 너무 작다. 나름 큰 PC모니터로 띄워서 보는데도 확대해서 보지 않으면 불편하다. 그렇다고 확대하면 한 눈에 과정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다. Ebook인 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
| 주머니 정도 손바느질로 만들어 쓰다가 우리나라 규방 공예는 어떤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정갈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있어서 작업물들이 멋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막상 그것을 하려면 너무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게 되기도 하네요. 입문책으로는 좋지 싶어요. |
| 손으로 뭔갈 만드는걸 좋아해서 공예 수작시리즈에 관심이 많았어요. 분량은 적지만 조선 시대부터 내려온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공간이었던 규방에서 만드는 공예품들이 주로였어요. 드라마만 봤을때는 쉬워 보였지만 확실히 전통분위기에 운치의 조화로움은 만들때마다 기운을 돋는 좋은 에너지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