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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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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동민. 유느님. 라임의 신. 테란의 황제. 등등 요즘 방송을 보면 그야말로 영웅호걸 전성시대다. 자기 분야에서 특출난 실력을 보이는 출연자들에게는 어김없이 God, 신, 대통령, 황제 등등의 칭호가 붙는다.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을 보면서 우리 젊은 세대의 쓸쓸한 자화상이 느겨진다. 성공한 사람들이 그 성공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주목하기보다는, 그들을 신으로
"청년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내용보기

갓동민. 유느님. 라임의 신. 테란의 황제. 등등

요즘 방송을 보면 그야말로 영웅호걸 전성시대다.

자기 분야에서 특출난 실력을 보이는 출연자들에게는 어김없이 God, 신, 대통령, 황제 등등의 칭호가 붙는다.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을 보면서 우리 젊은 세대의 쓸쓸한 자화상이 느겨진다.

성공한 사람들이 그 성공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주목하기보다는,

그들을 신으로 부르면서 마치 그들은 애초부터 특출난 사람이었다라고 간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3포세대를 넘어 7포세대로 향하고 있는 청년 세대들의 안타까운 자기위안이 아닐까.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은 그야말로 '기적'이었던 사건이다.

이 책에는 이 기적을 이루어냈던 당시의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들은 평범한 청년들이었다.

가족과 조국을 위한다는 일념 하나로 어려운 시절을 헤쳐나갔을 뿐이다.

'기적'을 일구어낸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청년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이들은 애초부터 영웅이나 신이 아니었다.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념 하에 미련하리만큼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냈을 뿐이다.

 

오늘날의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

자신들의 평범함에 너무 안타까워하지말고, 어제의 청년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의 평범한 청년들도 감히 '기적'을 꿈꿔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l*****5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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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잊고 살기 쉽지만 잊어서는 안 될 이야기들을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들이 꼭 한번쯤 읽고, 현재 우리의 위치를 다시금 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잊고 살기 쉽지만 잊어서는 안 될 이야기들을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들이 꼭 한번쯤 읽고, 현재 우리의 위치를 다시금 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8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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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대한민국은 감동이었다.
"젊은 날의 대한민국은 감동이었다." 내용보기
1960~70년 대는 우리나라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다. 이제 막 보릿고개가 사라질 무렵이었고, 집안 사정이 괜찮았던 사람들도 일할 곳이 마땅치않아서 실업률이 급등할 때였다. 지금의 청년 실업난과 성격과 배경은 다르겠지만 '젊은 날의 대한민국'을 읽어보니 그 당시 청년들의 고단함은 지금보다 더 심했을 것이라 예상됐다. 같은 청년 세대로서 어른 세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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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 대는 우리나라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다. 

이제 막 보릿고개가 사라질 무렵이었고, 집안 사정이 괜찮았던 사람들도 일할 곳이 마땅치않아서 

실업률이 급등할 때였다. 지금의 청년 실업난과 성격과 배경은 다르겠지만 

'젊은 날의 대한민국'을 읽어보니 그 당시 청년들의 고단함은 지금보다 더 심했을 것이라 예상됐다.

 

같은 청년 세대로서 어른 세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한 권의 책을 엮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사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지 않는 청년들이 태반이지 않은가. 

세대갈등이 절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몇 번씩이고 훌쩍거렸던 대목이 많다.

 꿈도 포기하고 16살 어린나이에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소녀들, 

먹을 것이라곤 냉수밖에 없어서 기술대회 훈련하는 아들에게 물 한잔 밖에 줄 수 없었던 어머니의 심정 등 글을 읽는 순간 너무나 와닿았다. 

이 책이야 말로 휴먼스토리를 가장 잘 담아내면서 

대한민국의 성장 기록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였다.    

h********1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