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 ''논술'' 국어상식이라!
"만화 ''논술'' 국어상식이라!" 내용보기
살아남기, 보물찾기에 이어 이제 비밀찾기 시리즈다. 더구나 ''논술'' 국어상식 시리즈라니, 이것만으로도 학부모인 나의 눈길을 확 끌었던 것이 사실 ^^ 하지만 역시 어린 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는 만화로 마크트웨인의 걸작, 과 을 재구성했으니 ''논술''이라는 직접적인 학습도서와는 다르다. 톰과 허크가 사는 마을에서 일어난 도난사건, 그 사건을 푸는 S와 Y의 활약이 줄
"만화 ''논술'' 국어상식이라!" 내용보기
살아남기, 보물찾기에 이어 이제 비밀찾기 시리즈다. 더구나 ''논술'' 국어상식 시리즈라니, 이것만으로도 학부모인 나의 눈길을 확 끌었던 것이 사실 ^^ 하지만 역시 어린 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는 만화로 마크트웨인의 걸작, <톰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재구성했으니 ''논술''이라는 직접적인 학습도서와는 다르다. 톰과 허크가 사는 마을에서 일어난 도난사건, 그 사건을 푸는 S와 Y의 활약이 줄거리의 큰 기둥을 이루고 그 사이사이 <톰~><허클베리핀~>의 원작 내용이 스며들어 있고, 원작 내용 이외에도 작가, 당시 미국의 시대상과 역사, 사회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유익하다. 다만 읽다보니 <톰~><허클베리핀~>의 두 작품을 미리 읽어 내용을 알고 있어야 이 책의 내용도 쉽게 이해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두 작품과는 전혀 상관없는, 다만 배경만을 빌려온 만화책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조심스러운 걱정. 그런데 아직 두 작품을 읽지 않은 초3학년의 우리 딸, 이 책을 읽으며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니 어쩌면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이 책을 통해 두 작품을 알게 되고, 그것이 두 작품을 읽게 하는 동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이 책의 편찬의도일지도! ㅎㅎ 아무튼 만화 중에서도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이 출판사의 시리즈가 어디에까지 펼쳐질지 궁금하다.
y*****c 2006.03.0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작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명작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내용보기
유난히 아이세움의 학습 만화를 좋아하는 딸때문에 저도 아이세움의 학습 만화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살아남기'' 시리즈,''~보물찾기''시리즈에''에 이어 ~비밀찾기''시리즈까지.. 정말 많이도 봤습니다. 특히 지금 나오고 있는 ''~비밀찾기''시리즈는 두 명의 문학 탐정들이 문학 사건을 쫒아 풀어 나가는 구도로 되어 있어서 명작이란 어려운 책이라고 알고 있는 아이들이 쉽게
"명작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내용보기
유난히 아이세움의 학습 만화를 좋아하는 딸때문에 저도 아이세움의 학습 만화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살아남기'' 시리즈,''~보물찾기''시리즈에''에 이어 ~비밀찾기''시리즈까지.. 정말 많이도 봤습니다. 특히 지금 나오고 있는 ''~비밀찾기''시리즈는 두 명의 문학 탐정들이 문학 사건을 쫒아 풀어 나가는 구도로 되어 있어서 명작이란 어려운 책이라고 알고 있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의 허클베리핀은 대대로 톰과 허크를 선발하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문학 탐정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가인 마크 트웨인과 당시의 미국의 사회상,프랑스와 독일 등 외국의 논술 시험등을 챕터를 이용하여 소개합니다. ''허클베리 핀~''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다음의 ''걸리버 여행기~''를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6 2006.03.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크 트웨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다!
"마크 트웨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다!" 내용보기
가져오자 마자 초등 3학년짜리 아들이 후다닥 읽더군요. 다른 만화책들처럼 재밌다고 했어요. 하지만 간간이 나오는 논술상식의 글들은 역시나 아직 읽지 않았더군요. 전 로맨스 만화책을 좋아하는 여자라 이런 만화책이 손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대체 내 아들이 재밌다고 말하는 만화책은 어떤 내용일까 싶어 궁금해지더군요. 마크 트웨인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도움이 되더
"마크 트웨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다!" 내용보기
가져오자 마자 초등 3학년짜리 아들이 후다닥 읽더군요. 다른 만화책들처럼 재밌다고 했어요. 하지만 간간이 나오는 논술상식의 글들은 역시나 아직 읽지 않았더군요. 전 로맨스 만화책을 좋아하는 여자라 이런 만화책이 손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대체 내 아들이 재밌다고 말하는 만화책은 어떤 내용일까 싶어 궁금해지더군요. 마크 트웨인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도움이 되더군요. 저도 자세히 몰랐거든요.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톰 소여의 모험''은 어렸을 적 만화로 신나게 본 기억은 남는데 이야기가 뒤섞여 아직도 헤깔렸었는데 다시 구별을 할 수 있었고요. 그 유명한 ''왕자와 거지''이야기가 마크 트웨인의 작품이라니 제가 아무 것도 몰랐었군요. 마크 트웨인이 살았던 곳에 가보고 싶은 욕심을 생기게 해준 책이네요. 마크 트웨인의 동굴이며 마크 트웨인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세워진 등대며 톰과 허크의 동상, 베키 대처의 집 등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어 좋네요. 게다가 미주리 주 해니벌, 미시시피 강이 흐르는 곳인 마크의 고향에선 매년 ''페인트칠하기 대회''가 열린다니 흥미진진하네요. 또한 뒷편으로 가면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헛갈리기 쉬운 띄어쓰기''편은 중고등학생이나 저 같은 어른들도 놓치는 잘못들을 고칠 수 있는 알찬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한 두 번 깔깔대고 웃을 수 있어서 제 아들이 왜 만화책을 보며 낄낄대었는지가 이해되더군요. 앞으로는 만화책 사면 저도 꼭 읽어봐야 겠어요.
s******e 2006.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의 마력과 효과
"만화의 마력과 효과" 내용보기
이제 비밀찾기 시리즈의 네번째. 아이는 시리즈의 마력에 흠뻑 빠져 있다. 매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구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종결부분에서 소개된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는 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것이 단지 만화의 마력만은 아닌 듯하다. 아이가 만화를 좋아하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이 만화는 내용적으로 아이의 흥미를 끄는 점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추리 형식이란 점이다.
"만화의 마력과 효과" 내용보기
이제 비밀찾기 시리즈의 네번째. 아이는 시리즈의 마력에 흠뻑 빠져 있다. 매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구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종결부분에서 소개된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는 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것이 단지 만화의 마력만은 아닌 듯하다. 아이가 만화를 좋아하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이 만화는 내용적으로 아이의 흥미를 끄는 점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추리 형식이란 점이다. 제목은 허클베리 핀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는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무대가 되는 미시시피강가의 미주리주에서 벌어지는 폭죽공장 폭파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다. 원작의 문학적 내용과 상관없이 사건 추리 형식으로 새로운 내용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 점이 돋보인다 하겠다. 추리소설이나 만화들은 읽는 내내 얽키고 설키는 사건 해결 과정의 복잡성이 오히려 흥미와 재미를 더욱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건의 실마리가 보일듯 말듯하고 범인의 윤곽도 차츰 드러날 듯 하면서 결국 극적 반전이 이루어지는 마무리가 있다면 독자는 그 긴장감을 즐기게 되는 것이다. 이 만화에도 초등 저학년 정도의 수준이긴 하지만 이런 요소를 다분히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폭죽 공장 폭파 사건의 해결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의 연관성이 하나둘 밝혀진다. 시장, 사장, 시장의 보좌관, 톰과 허크 등 주변인물들의 행동과 알리바이 등은 약간씩 이 사건과 조금씩 다 연관되어 있고 여기에서 범인의 윤곽이 잡힐 듯하지만 결국 보좌관의 백인 우월의식에 의한 치밀한 범죄 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처럼 추리형식을 빌어 흥미유발을 위한 소설의 재구성을 시도했지만 이 만화는 단순히 만화 수준을 넘어 아이들의 논술 능력을 배양하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 편에서는 논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중간에 잘 설명이 되어 있다. 논술에서 배경지식이 왜 중요한 지, 그리고 그 배경지식에서 독서가 왜 중요한 지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외국 대입시험에서의 논술과 우리나라의 논술 시험의 차이와 공통점들도 분석해 놓고 있다. 이런 부분은 아이들보다는 초등 학부모님들에게 상당히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에게 단순히 독서를 하라고 말하기 보다 왜 독서가 중요한 지를 말해 줄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만화 내용상 전개되는 추리의 과정이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논술 교육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조자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단순히 만화적 차원을 넘어있다 하겠다.
h****3 2006.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논술을 배우다.
"만화로 논술을 배우다." 내용보기
요즘 논술은 큰 트랜드라고 해야할까 논술이란 자체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쉽고 친숙한 단어는 아니다. 그만큼 우린 세대는 논술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우리아이들에게 논술과 어떻게 하면 친해줄수 있도록 해줘할지도 사실은 잘알지 못하는현실이다. 그러다보니 논술자만 붙은 책이 나와도 손이 가게되는것이 현실이다. 이 허클베리핀의 비밀찾기도 요즘 이런 현상에
"만화로 논술을 배우다." 내용보기
요즘 논술은 큰 트랜드라고 해야할까 논술이란 자체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쉽고 친숙한 단어는 아니다. 그만큼 우린 세대는 논술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우리아이들에게 논술과 어떻게 하면 친해줄수 있도록 해줘할지도 사실은 잘알지 못하는현실이다. 그러다보니 논술자만 붙은 책이 나와도 손이 가게되는것이 현실이다. 이 허클베리핀의 비밀찾기도 요즘 이런 현상에 맞춰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 상식시리즈중에 하나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책이 왜 나오게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것은 우리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그책이 왜 쓰여졌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생태에서 책을 읽었다면 그책은 완전하게 이해했다고 할수없기 때문이다. 이책은 마크트웨인의 허클베리핀의 모험의 발생배경을 설명해주고있다. 허클베리핀의 작가가 살던시대는 흑인 노예해방을 놓고 남북전쟁을 치르던 시기이다. 마크트웨인은 복잡한 사회문제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흑과 백의 공존을 제시했다. 이런 배경지식을 이시대를 사는 아이들이 이해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그런점을 이만화가 채워준다고나 할까 신소리 양동이란 두아이들이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형태를 취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를 도와준다.미스테리를 풀어과는 자체도 흥미있고 거기에 우리가 생각해야할 문제를 키워드로 읽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갈등 이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생각할꺼리까지 던져준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이해하고 가치관의 갈등이 어떻게 생기는지 그런 문제들로 인해 노예해방까지 이르게 된다는 배경지식을 이해할수있게 되어서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존스시장의 보좌관인 닐슨이 범인임을 밝히자 닐슨이 미국은 백인거야라고 외칠때강력 선탠레이저를 발사 흑인으로 만든다. 양동이 왈 그렇게 싫어하는 흑인 입장으로 한번 살아보세요 라고 말한다.
n******5 2006.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 적 ‘톰 소여의 모험’을 읽던 때를 떠올리며
"어릴 적 ‘톰 소여의 모험’을 읽던 때를 떠올리며" 내용보기
아이세움은 학습만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출판사다. 현재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가 나왔고 14권 ‘공룡 시대에서 살아남기’가 나올 예정인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9권인 ‘초경량 항공기 조종하기’가 출간된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8권 ‘그리스에서 보물찾기’에 이어 곧 9권 ‘러시아에서 보물찾기’가 나올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까지
"어릴 적 ‘톰 소여의 모험’을 읽던 때를 떠올리며" 내용보기
아이세움은 학습만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출판사다. 현재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가 나왔고 14권 ‘공룡 시대에서 살아남기’가 나올 예정인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9권인 ‘초경량 항공기 조종하기’가 출간된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8권 ‘그리스에서 보물찾기’에 이어 곧 9권 ‘러시아에서 보물찾기’가 나올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까지 그야말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채워주고 넓혀줄 여러 시리즈들을 계속해서 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내게 아이세움을 처음 알게 한 <상상력을 키우는 만화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에게 유럽의 만화가 주는 낯설면서도 탁월한 상상력을 맛볼 수 있게 한다. ‘허클베리 핀 비밀찾기’는 아이세움에서 새롭게 시작한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 시리즈의 4권이다. 돈키호테와 세익스피어, 톨스토이를 거쳐 마크 트웨인의 명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톰 소여의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나도 ‘톰 소여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추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뒤에 ‘허클베리 핀도 읽었지만, 소년들의 모험심과 엉뚱함을 실감나게 그려낸 ‘톰 소여의 모험’에 더 빠져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다시 보니 그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Y(양동이)와 S(신소리)는 미국의 세익스피어라고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고장인 미국 미주리 주의 마크 트웨인 마을로 날아간다. 행동은 앞서지만 커닝과 문학 작품에 대한 무지를 자랑(?)하는 Y와 문학 관련 지식이 해박하고 논리적인 추리를 펼치는 S는, 문학수사대로서 마크 트웨인 마을에서 벌어진 공장 화재 사건의 수사를 맡게 된다. 실마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범인의 말실수와 왼쪽이 깨진 유리창, 염색한 금발머리 등의 단서를 이용해서 마침내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데, 사건의 원인이 뿌리 깊은 인종 차별 의식 때문임이 드러난다. 허크와 노예 짐이 자유를 찾아 도망을 치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출간된 것이 1884년인데, 아직도 곳곳에 망령처럼 남아 있는 인종과 민족에 대한 차별의 문제를 책은 지적하고 있다. 또 조연급인 문헌 박사와 발명 박사는 티격태격하며 우리가 실생활에서 잘못 알고 있던 표현들을 바로잡아 준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틀리게 쓰고 있다고 생각되는 ''만날(O)''과 ‘맨날(X)’ 그리고 좀 억지스럽게 끼워 맞춘 듯한 ‘말을 섞다(O)''와 ‘말을 썩다(X)’가 그것이다. 책을 읽으며 저절로 정확한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겠다. 다만 만화적인 재미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아이들에게 시리즈의 주제인 ‘논술 국어상식’이 조금 가볍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

j***g 2006.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크트웨인 찾아보기
"마크트웨인 찾아보기" 내용보기
허클베리 핀 비밀찾기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추리가 돋보인다. 이야기의 발단은 마크트웨인 마을로 S와Y가 가게되는데 폭죽 공장이 폭파되고 용의자로 사장과 시장이 지목된다. 사장은 거액의 보험금을 받기위해서, 시장은 원하던 고속도로 공사를 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땅인 폭죽공장의 땅을 팔게 만들기 위하여 혐의가 있다. 그런데 창고에 있어야할 폭죽이 공장에서 터진 것이었다.
"마크트웨인 찾아보기" 내용보기
허클베리 핀 비밀찾기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추리가 돋보인다. 이야기의 발단은 마크트웨인 마을로 S와Y가 가게되는데 폭죽 공장이 폭파되고 용의자로 사장과 시장이 지목된다. 사장은 거액의 보험금을 받기위해서, 시장은 원하던 고속도로 공사를 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땅인 폭죽공장의 땅을 팔게 만들기 위하여 혐의가 있다. 그런데 창고에 있어야할 폭죽이 공장에서 터진 것이었다. 문학수사대인 S와Y가 이 사건을 맞게되고 창고에서 이상한 종이를 발견한다. 마크트웨인 마을답게 그마을에는 톰과 허크를 선발하고있는데 28대 톰과 허크가 선생님의 은퇴식을 빛나게 하기 위해 폭죽 한상자를 훔친다 그리고 시장의 개를 훔치고 수사가 진행되자 사장은 혐의가 풀리고 톰과 허크가 지목되었으나 S와Y가 심문한 결과 그들도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고 사건은 의문에 빠진다. 마지막 용의자로 지목된 시장의 방을 조사하기 위해 잠입하였으나 그곳은 집무관의 방이었다. 그가 시장이 뇌물을 받았다고 하고 결국 집무관이 범인이라는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백인우월주의자인 집무관을 강력 선탠 레이져로 흑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사건은 종료된다. 독특한 아이템과 재미있는 그림이 강력추천이다. 가제트형사처럼 생각지도 못한 도구와 기구를 이용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혹시 소설로 허클베리 핀의모험과 톰소여의 모험을 읽은 사람이라면 좀 다른 느낌이 들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책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크트웨인에 관하여 허클베리핀의 모험과 톰소여의 모험에 대한 역사적 배경까지 이해하게 하고 있다. 저는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우리 아이들은 재미있다고 보구 또 보구 하네요. 엄마의 생각보다 아이들이 얻어지는 것이 많다면 엄마들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냥 만화보다 여러 가지 상식과 더불어 얻어지는 것이 많은 아이세움의 논술 국어상식시리즈인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갈등이란 그 사회의 치부로 누구나 숨기고 싶은 것이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법이다.
w*****8 200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작이 읽고 싶어지는 책
"원작이 읽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톨스토이 비밀찾기를 재미있게 읽은 딸 아이가 이 책도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는다. 나도 무슨 내용인가 궁금하여 책장을 넘겨보니, 읽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어렸을 적 읽었던 기억이 뚜렷한 과는 달리, 읽었나 안읽었나 약간 희미한 기억만 나는 이 궁금해진다. 집에도 그 유명한 은 있지만 은 없다. 만화를 다 읽은 아이는 예상대로 을 사달라고 한다. 이만하면 원작에
"원작이 읽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톨스토이 비밀찾기를 재미있게 읽은 딸 아이가 이 책도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는다. 나도 무슨 내용인가 궁금하여 책장을 넘겨보니, 읽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어렸을 적 읽었던 기억이 뚜렷한 <톰소여의 모험>과는 달리, 읽었나 안읽었나 약간 희미한 기억만 나는 <허클베리핀의 모험>이 궁금해진다. 집에도 그 유명한 <톰소여의 모험>은 있지만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없다. 만화를 다 읽은 아이는 예상대로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사달라고 한다. 이만하면 원작에 대한 흥미 유발은 확실해진 셈이다. 원작의 맛보기 뿐만 아니라, 원작의 배경과 가치, 저자에 대해 좀더 풍부한 지식을 갖게되었다. <허클베리핀의 모험>이 지닌 문학사적 가치와 이 책의 저자 마크 트웨인이라는 작가의 위상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거기다가 인종 문제에 얽힌 허구의 에피소드를 통해 원작의 의미가 다시 다가왔다. 동작의 움직임과 소리의 높낮이가 큰 만화가 아줌마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다음 편이 기대되는 것은 왜일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허클베리핀....
"허클베리핀...." 내용보기
제가 도서관에서 봐서 너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 가기 귀찮아서 하나 샀지요.ㅋㅋ 역시 도서관에서 본거랑 틀림없군요.. 저는 처음에 책 내용을 보고 범인이 시장인 줄 알았느데 의외로 보좌관이 범인이라니 ㅡㅡ;; 그러면 톰소여 비밀찾기는 나올수 있을까? 기대를 해보네요..
"허클베리핀...." 내용보기

제가 도서관에서 봐서 너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 가기 귀찮아서 하나 샀지요.ㅋㅋ

역시 도서관에서 본거랑 틀림없군요..

저는 처음에 책 내용을 보고 범인이 시장인 줄 알았느데 의외로 보좌관이 범인이라니

ㅡㅡ;;

그러면 톰소여 비밀찾기는 나올수 있을까?

기대를 해보네요..

 

j*****2 200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석이조 다다익선, 놀면서 논술 익히기
"일석이조 다다익선, 놀면서 논술 익히기" 내용보기
허클베리핀하면 왜 톰 소여가 생각이 날까? 둘은 정말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 다른 이야기를 같은 이야기로 착각할 정도이지만 어디 그 비밀을 찾아 볼까? 폭죽공장에 화재사건 발생! 자 우리도 한번 탐정이 되어 사건을 파헤쳐 볼까요? 이게 어디 만날 오는 기회인가요? 그럴려면 우선 현장 검증부터! 뭐라구요? 어렵다구요! 잠깐 잠깐!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아요! 과
"일석이조 다다익선, 놀면서 논술 익히기" 내용보기
허클베리핀하면 왜 톰 소여가 생각이 날까? 둘은 정말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 다른 이야기를 같은 이야기로 착각할 정도이지만 어디 그 비밀을 찾아 볼까? 폭죽공장에 화재사건 발생! 자 우리도 한번 탐정이 되어 사건을 파헤쳐 볼까요? 이게 어디 만날 오는 기회인가요? 그럴려면 우선 현장 검증부터! 뭐라구요? 어렵다구요! 잠깐 잠깐!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아요! 과학 수사대 양동이랑 신소리가 있잖아요! 자 한번 따라가 볼까요? 단서를 찾았네요! 깨어진 왼쪽 유리창문과 땅에 두개의 자국, 그리고 황금색 머리카락! 그럼 슬슬 차근차근 추리를 해 볼까요?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늦어진다(허클 베리핀의 모험중)란말 꼭 기억하세요! 깨어진 왼쪽 창문으론 문을 열 수가 없어요! 왜냐면 우린 오른손잡이거든요! 그럼 범인은 왼손잡이? 그리구 두개의 자국중 하나는 자동차 타이어자국이군요! 이건 분명 어른의 짓이란 얘기겠죠? 그리구 마지막 황금색 머리카락! 이건 과학 수사대에 맡겨야겠군요! 과학적으로 해결해야할 거 같으니.. 톰과 허크는 범인이 아니라구요? 걔들은 운전도 할 줄 모르고 게다가 왼손잡이도 아니니까요? 정말 다행이네요! 하마터면 범인으로 몰릴뻔 했잖아요! 그럼 누굴까요? 범인을 꼭 찾아보세요! 이렇게 양동이와 신소리와 함께펼쳐지는, 점점 더 이야기에 파고들게 만드는 만화도 잼나고 스릴도 있고 중간중간 논술상식에 혼동하기 쉬운 한글 쓰기의 올바른 방법까지 알려 주는 일석 이조, 다다익선의 책! 머리식혀가며 놀아가며 논술배우기라고 하면 더 좋을듯하다.
k*******7 200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