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숱한 로맨스를 보았지만 정말 눈으로 읽기보다는 마음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엄마의 사랑 실패로 상처를 받고 자란 명현. 자신은 사랑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인우의 끈질긴 공세와 사랑에 결국 손을 들어버리지요.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 인우... 정말 책을 읽는 내내 빠져들었습니다.. 어찌나 멋있던지.. 정말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할까.. 그에 맞게 명현이도 비록 상상이지만 새초롬한 의사 선생님을 상상하면 될 것 같네요.. 명현과 인우.. 그리고 딸아이,,. 셋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에필로그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던 책입니다. 소장가치도 있고 한장한장 작가의 노력이 베인 것 같아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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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로 꽤 유명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