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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권이라는 긴 연재 속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는 열기와 전장의 압도적인 긴장감이 대단합니다. 책략과 무력이 부딪히는 치열한 공방전이 속도감 있게 펼쳐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장수들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연출이 폭발하는 권이라 책장에 채워 넣는 보람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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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군과 비신대가 중대한 사투의 전선에 투입되어 적의 견고한 방어 진형과 치밀한 요새를 허물기 위해 목숨을 건 전면전을 펼칩니다. 신과 주요 장수들이 적의 뛰어난 명장 및 연쇄적인 전술 공세에 맞서 치열한 일기토와 목숨을 건 유기적인 돌격을 감행합니다. 비신대의 강렬한 유대와 신의 용맹함으로 전국의 수세 몰린 상황을 극복해 내며 천하통일을 향한 대전란의 향방을 뒤흔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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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보다가 이렇게 점점 재미없어질수있나 싶을정도로 같은작가가 맞나 생각마저든다 지금보는건 의리때문이고 그 이상의 감정은없다 전쟁얘기를 함곡관까지는 정말재미있었는데 그 이후 정말재미없어서안볼까 까지생각중이지만 안볼순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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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8! 하라 야스히사의 글과 그림이 빛나는 킹덤의 78번째 완주를 향해 간다. 이번 판에서 드디어 진군이 거대 대군을 이끌어 조군과 맞붙는다. 이른바 45만 대 40만의 대결. 누가 45만 인 줄은 까먹었지만. 이번에도 엄청 죽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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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치열한 판단이 돋보였던 회차였다. 전투가 단순히 힘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전략과 상황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특히 주요 인물들이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전장에서 느껴지는 압박감도 잘 전달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남기는 전개라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78화는 긴장감 있는 전개와 캐릭터들의 활약이 잘 어우러진 회차였으며, 다음 화에서 펼쳐질 전투와 이야기의 방향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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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말 재밌었다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같은패턴의 반복과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병력과 무한정으로 세지는 캐릭터들의 반복으로 이제 점점 인기가 식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새로운 분위기반전의 스토리가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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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략이라는 오랜 비원을 달성한 진나라는 함양에서 온 사절단과 함게 서서히 한나라 통치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진나라의 천하통일을 저지해 온 조나라 이목과의 악연을 매듭짓기 위해 신을 비롯한 진나라 군사들이 조나라를 향해 진격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