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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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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중에서도 융의 논리에 제일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융의 정신분석 코스를 마치고 관련분야에서 일도 하고 있는 사람인데 뒷부분엔 조금 종교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융도 기독교인이었기에 그의 사상에 종교가 없을리가 없지요. 게다가 현재는 종교의 힘이 중요할 수도 있는 시기니까요) 무엇보다도 서양문화의 근간이 크리스트이기
"자유로움이라,,," 내용보기

심리학자 중에서도 융의 논리에 제일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융의 정신분석 코스를 마치고 관련분야에서 일도 하고 있는 사람인데

뒷부분엔 조금 종교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융도 기독교인이었기에

그의 사상에 종교가 없을리가 없지요. 게다가 현재는 종교의 힘이 중요할 수도

있는 시기니까요) 무엇보다도 서양문화의 근간이 크리스트이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그걸떠나서 정신분석학자가 쓴 책치고는 꽤 쉬운 말로 잘 설명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온 책은 아니고 90년대 초에 나온 책인데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트렌드를 꽤 근사하게 말해놓은 걸 보면 무의식은 많은 걸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융의 핵심은 그림자, 아니마, 아니무스 등 자신안의 나뉘어진 자아들을 통합하여

온전한 자기로 나아가는 것인데 그 내용을 쉽게 혹은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을

모아놓은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어쩌면 제가 융 옹호론자여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하여튼 심리학에, 특히 융이 말하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은

교양차원에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기도 해요~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존재라고 해야할 지도 모르지만) 자신이더군요.

외부에서 오는 그 무엇도 아닌, 내 안에 항상 나와 함께있는.

역시 답은 그런거였나봐요^^

r*****3 2007.03.2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