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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AI시대에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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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AI시대에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라!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경제학에서 J커브는 단기적으로 상황이 악화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어 장기적으로 고점에 이르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1세대 AI 개발자인 저자는 본인의 기술 창업의 길을 통해창업 초창기의 개발과 매출이 기술, 제품, 사람, 고객, 자본, 레퍼런스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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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AI시대에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라!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학에서 J커브는 단기적으로 상황이 악화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어 장기적으로 고점에 이르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1세대 AI 개발자인 저자는 본인의 기술 창업의 길을 통해
창업 초창기의 개발과 매출이 기술, 제품, 사람, 고객, 자본, 레퍼런스가
일정 수준 축적되어 급격하게 성장하는 J커브를 적극적인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 

첫째, AI시대에는 기술창업이 답이다.

기술자가 1인 사업, 그리고 창업을 해서 
경영자, 사업가, 경영자, 기업가가 되기까지
기술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며,
저자의  집중력 있고 효율적인 노력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기술창업가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
삶의 통제권을 누릴 수 있는 자유는 건강을 누리게 되고,
그 자유와 건강은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행복한 삶으로 이어진다.
직업과 직종은 다르지만,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었다.

둘째, 청년들에게 창업은 유리하다.

창업의 생명은 속도이고,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한다.
무자본 창업도 쉽고,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고, 초기 선점이 중요하고, 젊을수록 유리하다. 
그런데, 정말 '고시반은 있는데, 창업반은 왜 없을까?' 나도 의문이다.
미국과 유대인의 창업교육처럼 우리도 성공적 창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셋째, 창업을 위한 준비를 하자.

완전한 몰입!
이 책에서 좋은 표현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가장 와닿는 표현이었다.
창업을 위한 제1의 조건이며, 그러한 투지와 집념 그리고 마인드셋을 지녀야 한다.
하루의 시작, 중심 목표 세우기 - 센트럴 포커스 루틴!
회의, 발표 등 중요한 순간에 - 결정 순간 루틴!
그 외에도 창업자의 마인드 컨트롤 기술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공계 전공에만 머물지 않고 법률과 회계, 세무 지식도 익히고, 
AI시대의 흐름에 맞는 아이템 선정과 브랜딩, 기업가치의 실현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단 3% 창업의 벽을 훨씬 뛰어넘게 되기를!

기술 개발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로부터
새로운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j*****7 2026.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_ 막막한 도약을 꿈꾸는 이에게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_ 막막한 도약을 꿈꾸는 이에게" 내용보기
성장은 직선이 아니다. 저자는 이 명제를 'J커브'라는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한다. 완만한 바닥을 견딘 자에게만 가파른 상승이 허락된다는 것이다.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한 1인 개발자의 체험담은 문장마다 땀 냄새가 난다. 논지 또한 선명하다. 카페 창업과 기술창업을 대비해 자본, 진입장벽, 확장성의 차이를 보여 주고, 개발자에서 사업가로 나아가는 단계를 차례로 밝힌다. 근거가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_ 막막한 도약을 꿈꾸는 이에게" 내용보기

 성장은 직선이 아니다. 저자는 이 명제를 'J커브'라는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한다. 완만한 바닥을 견딘 자에게만 가파른 상승이 허락된다는 것이다.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한 1인 개발자의 체험담은 문장마다 땀 냄새가 난다. 논지 또한 선명하다. 카페 창업과 기술창업을 대비해 자본, 진입장벽, 확장성의 차이를 보여 주고, 개발자에서 사업가로 나아가는 단계를 차례로 밝힌다. 근거가 구체적이니 설득력이 크다. 취업 앞에서 망설이는 청춘이라면 한 번은 마주해야 할 책이다.


y********9 2026.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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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술을 사업으로 원한다면 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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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기술이있어서 사업을 하려고하는건 아니지만한번쯤은 꼭 사업자를내서 내가 사장해보고싶은 막연한 생각쯤은 갖고있었는데 요즘들어 더 구체적인 생각이 점점 실전으로 다가 오는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너무 와닿은 책이라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책도 엄청 두껍지도않고 창업 두려움을 해결책으로 만들어줘서 감사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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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기술이있어서 사업을 하려고하는건 아니지만

한번쯤은 꼭 사업자를내서 내가 사장해보고싶은 막연한 생각쯤은 갖고있었는데 요즘들어 더 구체적인 생각이 점점 실전으로 다가 오는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너무 와닿은 책이라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책도 엄청 두껍지도않고 창업 두려움을 해결책으로 만들어줘서 감사한책이다 현금,명상,계약서,사이트,교육방법등 구체적인방법들이 나와있다 비용도나오고 초기운영비용 등 다른회사들의 시작과 성공에대해 등등 너무 유익하고 궁금했던 것들이 이 작은책에 들어있어서 요즘 AI 프로그래밍등 컴퓨터 기술자들이 보기에 가장 이 책이 도움이될거고 더크게 회사운영에도 도움이 될 책이다 팁도 많이주는책이라 인생선배가 알려주는 팁들이 들어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리뷰

t*******8 2026.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내용보기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오직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 공부와 취업 준비뿐이었다. 학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 강의에서 면접 복장 예절이나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배웠다. 정작 내 기술로 스스로 돈을 벌고 사업을 일구는 방법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었다. 국내 1세대 인공지능 개발자이자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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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오직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 공부와 취업 준비뿐이었다. 학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 강의에서 면접 복장 예절이나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배웠다. 정작 내 기술로 스스로 돈을 벌고 사업을 일구는 방법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었다. 국내 1세대 인공지능 개발자이자 제조 인공지능 기업 다겸의 대표인 서원겸 저자의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을 읽으면서 내가 겪었던 학창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


파트 1과 파트 2에서는 왜 기술창업이 강력한 부가가치를 지니는지 설명하며 학교가 창업을 가르치지 않는 국내 교육의 현실을 차분하게 알려준다. 본문 75쪽에서 저자가 지적하듯 한국의 학교는 장래에 어떤 직장에 들어갈 것인지만 가르치는 직업교육기관과 다를 바가 없으며 이는 내가 대학 시절 취업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겪었던 현실이었다. 반면 미국이나 유대인의 교육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으로 연결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월급쟁이의 안정감에만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한다.



파트 3과 파트 4에서 다룬 개발자에서 사업가로 성장하는 과정 역시 내 주변의 경험과 맞물려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 역시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전문 기술을 익혔고 주변에서도 뛰어난 코딩 실력이나 전공 기술 하나만 믿고 1인 사업이나 창업을 시작했다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지인들을 자주 보아왔다. 기술만 뛰어나면 손님이 저절로 찾아올 것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정부 과제나 투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대표가 직접 발로 뛰며 기업 간 거래 영업을 해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학도 출신 대표들이 흔히 무시하기 쉬운 법률과 회계 그리고 세무 지식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은 현장에서 겪는 실패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낸 중요한 정보다.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보이지 않는 완만한 침체기를 버텨내야 비로소 임계점을 넘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J 커브의 원리를 일깨워준 책이다. 단순히 기술만 연마하는 장인에 머물지 않고 영업과 자금 관리 그리고 조직 경영의 시야를 넓혀야 진짜 내 일을 지켜낼 수 있음을 배웠다. 직장 업무에만 수동적으로 머물지 않고 내가 가진 전문성에 비즈니스 감각과 회계 지식을 더해 미래의 자립을 준비해야겠다. 기술자가 진정한 사업가로 거듭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현실적인 생존 공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기술창업가의J커브정전 #서원겸 #청년정신 #기술창업 #스타트업창업 #스타트업성장 #J커브 

m***o 202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내용보기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창업은 뭐고, 기술창업은 또 뭐지? 라는 궁금증을 가질 법도 하다.창업은 나라, 왕조 따위를 세우는 행위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말하고 기술창업은 제조업, 전문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에서 신기술이나 새로운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창업을 말한다.이러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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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업은 뭐고, 기술창업은 또 뭐지? 라는 궁금증을 가질 법도 하다.

창업은 나라, 왕조 따위를 세우는 행위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말하고 기술창업은 제조업, 전문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에서 신기술이나 새로운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창업을 말한다.

이러한 기술창업은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이 특징이며, 핵심인재, 아이디어, 시장, 자본을 4대 핵심요소로 꼽는다.

오늘을 사는 우리 가운데 창업이나 기술창업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싶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치열한 경쟁과 성공에 대한 갈망은 현 시점에서 창업이나 기술창업에 대한 수요를 줄어들게 만든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어떤 결과든 스스로 책임지고 올바른 기술창업에 뛰어들 수도 있음을 알아야 비로서 비즈니스로의 역량을 키울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는 1인 창업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시작을 필두로 기술창업가가 되는 J커브 전략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기술창업가라는 존재가 되기 위한 로드맵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확연히 알 수 있게 설명하며 기술을 가지고 창업해 기술자로 시작해 1인 사업가, 창업가, 경영자, 기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과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우리의 성장성을 위한 이정표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과거와 비교해 오늘날에는 창업과 기술창업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기업이나 1인 창업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인간의 특성상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하는 비즈니스이기에 주먹구구식이 아닌 분명한 전략이 존재해야 한다.

저자는 IT 프로그래밍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1인 창업가와 기업가로의 발판을 닦아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 역시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 달랑 컴퓨터 한대와 시간이 있었다고 전한다.

어쩌면 지금의 나, 우리에게도 컴퓨터와 시간은 늘 존재하고 있지만 저자와 우리의 선택과 집중의 결과는 다르게 드러난다.

왜 기술창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적 물음에 답하며 국내에서 행해지는 창업교육의 실태를 꼬집는가 하면 개발자로의 기본기를 갖춰야 비로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러한 시간들이 쌓이고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연대가 이뤄져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졌고 그러한 사실이 저자가 우리에게 기업가치의 정점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저자의 기업가로의 변신을 위한 과정들이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물론 우리 역시 삶의 시간들을 열심히 일하며 살아 왔지만 그 결과는 서로 다른 모습로 보여진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잘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는 다양한 일들을 접해 보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라 할 수도 있기에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많은 일들을 경험해 볼 필요가 있다.

기술 역시 많은 일들을 접해 보아야 얻을 수 있는 존재이고 보면 경험성에서 비롯된 기술습득이 우리의 미래를 꿈꾸게 할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도 있음을 느끼게 된다.

기술창업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술창업가로 성공한 인물의 로드맵을 따라해 보는 일은 부모의 자식사랑을 위한 키움의 방식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적절한 활용과 실행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n********1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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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서평]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기술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을 읽으며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 질문이다. 평소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기업이 성장하는 방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은 기술을 보유하는 것과 그것을 시장에서 가치 있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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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기술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을 읽으며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 질문이다. 평소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기업이 성장하는 방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은 기술을 보유하는 것과 그것을 시장에서 가치 있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을 현실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술자에서 1인 사업가, 창업가, 사업가, 경영자, 기업가로 이어지는 6단계 성장 과정이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업 계획이나 모든 역량을 갖출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실제 고객을 만나며 점차 부족한 능력을 채워나가야 한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다. 특히 기술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 브랜딩, 자금 조달, 회계, 조직관리까지 배워야 한다는 점에서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대표가 직접 고객을 만나고 영업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고객이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고객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결국 영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활동이 아니라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또한 기술창업이 일반적인 창업과 다른 이유도 이해할 수 있었다. 초기 자본과 공간에 대한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이면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고, 온라인 환경을 통해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만큼이나 기술력뿐 아니라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매출 창출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창업가에게 처음부터 모든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필요한 순간마다 부족한 지식을 공부하고,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넓혀가면 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이는 창업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거나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막연하게 창업의 성공 가능성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기술이 실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떤 준비와 과정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기술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치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술을 만드는 사람에서 기술로 기업을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기술창업가의커브전략 #서원겸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p**********t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내용보기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익숙한 일의 불편을 해결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것을 직접 만들어 봅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생기곤 하죠.하지만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과 그것을 고객이 선택하게 만드는 일, 나아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회사로 키우는 일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과연 좋은 제품, 좋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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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익숙한 일의 불편을 해결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것을 직접 만들어 봅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생기곤 하죠.


하지만 무언가를 완성하는 일과 그것을 고객이 선택하게 만드는 일, 나아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회사로 키우는 일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 과연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만 만들 수 있다면 좋은 회사도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서원겸 대표의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에서는 개발 역량을 출발점으로 삼되, 고객에게 댓가를 받고 사람과 자금을 확보하며 조직을 운영하는 단계까지 창업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J커브라는 성장곡선'(기술과 제품, 사람, 고객 자본, 레퍼런스가 일정수준 축적되고 고객이 연결되고 새로운 시장이 열리며, 기술력과 투자 인재가 함께 몰리며 급격하게 성장한다는 성장 그래프)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입니다. 


오랫동안 고생하면 언젠가 성장한다는 위로보다, 정체된 시기에 무엇을 축적하고 어떤 역량을 새로 갖춰야 하는지 묻는 쪽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책의 주인공은 뛰어난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 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만나며 자신의 역할을 넓혀가는 창업자인 셈입니다.


책에서 가장 설득력있게 다가왔던 대목은 영업을 개발이 끝난 뒤의 판매활동으로만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저자는 고객과 대화하고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는 과정을 기술이 사업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단계로 설명합니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시장 검증은 완성품에 합격 도장을 받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어야 하느지부터 다시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금조달 역시 투자 유치의 성취보다 제품을 개선하고 인력을 확보할 시간을 마련하는 문제로 바라보게 합니다. 정부지원사업, 용역, 대출, 투자를 함께 다루는 부분에서, 저자는 창업자의 현실이 멋진 발표 자료보다 당장의 개발 일정과 현금 흐름에 더 가까울 수 있음을 환기시키고 있답니다.


브랜딩도 이 맥락에서는 포장 기술이 아닌 셈이죠. 실제 납품 경험과 고객의 신뢰가 다음 거래의 문을 열어주도록 만드는 일이며, 저자가 강조하는 성장의 순환도 이처럼 작은 실적이 새로운 기회를 낳는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반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창업자가 계속 가장 뛰어난 실무자로 남는 것과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 반드시 같은 방향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채용과 역할 배분, 조직 운영으로 책임이 확장된다는 설명은, 대표의 유능함이 어느 순간 회사의 의존성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기업가치 역시 매출 하나로 설명되지 않고 기술, 고객, 인재, 브랜드 등 축적된 자산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마지막 부분은 단순한 투자금 회수 요령보다 오래가는 회사를 만드는 문제로 다가옵니다.


물론 책에서 제시된 성장 순서를 모든 스타트업이 따라야할 공식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가족과 건강, 삶의 자율성을 지향하는 창업의 매력도 그에 따르는 책임과 불확실성을 지워주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본서는 막연히 창업을 권하기보다 지금 부족한 것이 개발 능력인지, 고객 이해인지, 자금 운용인지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서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혼자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에게, '이제 무엇을 함께 해내도록 만들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확장성 확보까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r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좋은 기술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좋은 기술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내용보기
“기술창업의 성공은 뛰어난 기술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신뢰를 얻고 꾸준한 매출을 쌓아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창업이라고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대단한 기술, 하루아침에 성공한 기업가의 이야기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화려한 성공보다 그 뒤에 숨겨진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빌 게이츠와 일론 머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 좋은 기술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내용보기

“기술창업의 성공은 뛰어난 기술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신뢰를 얻고 꾸준한 매출을 쌓아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창업이라고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대단한 기술, 하루아침에 성공한 기업가의 이야기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화려한 성공보다 그 뒤에 숨겨진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로 기술창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도, 현실에서는 기술력만으로 살아남기 어렵다는 사실을 짚어준다. 좋은 기술이 있어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꾸준히 이어지지 않으면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다른 회사가 3천만~4천만 원을 제시한 개발 프로젝트를 1천만 원에 맡아, 하루 15시간씩 일하며 열흘 만에 완성했다는 이야기는 무모해 보일 만큼 치열했던 그 시간에 작은 회사가 첫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현실이 담겨 있다. 동시에 열정만으로 버티는 방식이 언제까지나 가능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창업은 열심히 일하는 단계를 넘어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또 AI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이야기하기보다, 그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생산성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여주는 것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원한다.


기업가치 공식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기업가치 = 기술력 × 시장성 × 성장성 × 확장성 × 신뢰도


어느 하나만 뛰어나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다. 특히 10억 원의 일회성 매출보다 5억 원이라도 매년 반복되고 성장하는 매출이 더 가치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눈앞의 성과보다 오래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다가왔다.


물론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다 보니 국내 창업 환경의 어려움이나 해외 진출, 연구개발비 관리, 자금조달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은 충분히 담지 못했다. 이 책의 매력은 그런 세세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는 데 있다. 특히 기술을 잘 아는 개발자라도 영업과 회계, 조직 운영까지 배워야 한다는 점에서 창업의 무게가 실감 났다.


고객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다 보면 오히려 제품이 제각각 달라지고 개발 자원이 분산될 수 있다는 조언도 현실적이었다. 당장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과 회사를 오래 성장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J커브의 가파른 상승보다 그 아래에 쌓인 시간이 더 마음에 남았다. 고객을 만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며 조금씩 신뢰를 얻어가는 시간.


창업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 이야기는 낯설지 않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꾸준히 키워가는 과정은 우리 삶과도 닮아 있기 때문이다.


큰 성장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기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


#기술창업가의J커브전략 #기술창업 #스타트업성장 #청년정신

n********r 202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전공자 개발자 및 기술창업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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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을 통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도서 정보도서명: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저자: 서원겸기술창업가: 자유와 성장을 동시에 담보하는 커리어기술창업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주도적으로 통제하며,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비즈니스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직업적 대안입니다. 단순한 생계형 창업을 넘어,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치열하게 자기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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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을 통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 정보

  • 도서명: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 저자: 서원겸



기술창업가: 자유와 성장을 동시에 담보하는 커리어

기술창업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주도적으로 통제하며,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비즈니스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직업적 대안입니다. 단순한 생계형 창업을 넘어, 가장 자유로우면서도 치열하게 자기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미국 시장의 검증된 성공 사례와 성공한 창업가들의 공통적인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일반 창업과 차별화되는 기술창업만의 본질적인 차별점을 명쾌하게 짚어냅니다.


이론을 넘어선 실전적 가이드: 생생한 경험과 액션 플랜

본 도서의 가장 큰 강점은 저자 본인의 실제 비즈니스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인사이트에 있습니다. 막연한 동기부여에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합니다.

  • 실무 중심 학습 자원: 활용도 높은 무료 학습 플랫폼 및 사이트 안내

  • 단계별 마인드셋: 목표 직군에 따른 명확한 역할 정의

  • 체계적인 로드맵: 효율적인 학습 순서 및 역량 빌드업 프로세스


총평: 비전공자 및 예비 기술창업가를 위한 필독서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은 개발 역량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나 방향성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비전공자들에게 최적화된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기술을 무기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예비 창업가와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구체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책입니다.

l******0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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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일터는 차가운 스테인리스 배관과 멸균된 실험실, 그리고 깐깐한 GMP 규격서 사이였다. 머리가 조금씩 희끗희끗해지는 오십의 나이에, 나는 나보다 한 살 많은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CEO가 이끄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품질관리책임자(QC)로 합류했다. 주변에서는 안정적인 대기업을 두고 왜 고생길이 훤한 스타트업으로 가느냐고 말렸지만, 나는 우리 대표의 눈빛에서 우리가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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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일터는 차가운 스테인리스 배관과 멸균된 실험실, 그리고 깐깐한 GMP 규격서 사이였다. 머리가 조금씩 희끗희끗해지는 오십의 나이에, 나는 나보다 한 살 많은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CEO가 이끄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품질관리책임자(QC)로 합류했다. 주변에서는 안정적인 대기업을 두고 왜 고생길이 훤한 스타트업으로 가느냐고 말렸지만, 나는 우리 대표의 눈빛에서 우리가 젊은 시절 미처 다 피우지 못했던 기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연륜을 보았다.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을 읽는 내내, 나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대표와 회사의 얼굴이 겹쳐 보여 가슴이 먹먹해졌다. 기술 하나만 믿고 세상에 뛰어든 이가 ‘기술자’에서 ‘1인 사업가’, 그리고 마침내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로 성장해 나가는 치열한 여정은, 지금 내가 매일 마주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성장통과 너무나도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바이오 창업도 본질은 같다. 처음엔 연구실의 작은 플라스크 안에서 성공한 기술이 전부인 줄 안다. 하지만 그것이 제품이 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는 과정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기술자의 마인드에만 갇혀 있으면 결코 데스밸리를 건널 수 없다. 오랜 경력을 가진 우리 대표 역시 그랬다. 훌륭한 연구자였던 그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규제 기관의 문턱을 두드리며 진정한 사업가로 변모해 갈 때, 그 어깨에 얹어진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감히 짐작한다.

이 책에서 내 심장을 가장 강하게 두드린 대목은 성과와 실적을 먼저 만든 후 투자를 받아 지분을 방어하라는 실전 전략이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기술만 있는 초기에 섣불리 지분을 내주고 정작 스케일업을 해야 할 때 동력을 잃는 리더들을 수없이 보아왔다. 우리 회사 역시 정부지원 과제를 따내고 작은 매출부터 차근차근 일으키며 이 J커브의 바닥을 다져왔기에, 저자의 조언은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격언으로 다가왔다.

이제 우리 회사는 J커브의 가파른 상승 곡선으로 진입하려는 길목에 서 있다. 한 살 형님이자 든든한 리더인 대표가 앞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갈 때, 뒤에서 묵묵히 시스템의 뼈대를 세우고 제품의 신뢰성을 완벽하게 방어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현역으로서 현장을 지키는 동료 기술자가 CEO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나의 소명이다.

이 책은 ‘기술자에서 사업가로, 사업가에서 경영자로 단계별 성장을 이뤄내야 데스밸리를 넘어 J커브를 그릴 수 있다’는 핵심 문장을 통해 기술기업이 가야 할 이정표를 명확히 제시한다.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힌 수많은 기술창업가와 그 곁을 지키는 실무진이 생존을 넘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술의 오만을 내려놓고 시장 중심의 비즈니스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대표의 날카로운 혁신 위에 시니어의 단단한 경험을 더해 기업의 신뢰라는 안전판을 완벽하게 다지는 일이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기술창업가의J커브전략#서원겸#청년정신#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