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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뭐야?” 아이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선뜻 대답하지 못하거나, “아직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친구와 비교하며 자신의 꿈을 작게 여기기도 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꿈을 자신의 꿈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5학년 1반 꿈도둑"은 꿈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8명의 아이들 이야기로 풀어낸 성장동화입니다. 5학년 1반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이 없어서 불안한 아이,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초라해지는 아이, 부모님의 기대와 자신의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 다른 사람의 칭찬에 의지하는 아이, 꿈이 자꾸 바뀌어도 괜찮은지 고민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또 ‘남자에게 어울리는 꿈’, ‘여자에게 어울리는 꿈’이라는 고정관념에 흔들리기도 하고, 힘든 과정은 건너뛰고 결과만 얻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꿈을 의심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흔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와 꿈을 흔드는 여러 생각들을 ‘꿈도둑’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 어른들의 기대, 사회의 고정관념, 칭찬에 대한 의존, 결과만 바라보는 마음처럼 아이도 모르게 자신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8명의 아이들은 각자의 ‘꿈도둑’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알아갑니다. 이 책이 전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에 머물지 않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 것 역시 꿈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꿈은 한 번 정하면 바뀌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남들과 달라서도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늦은 것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마음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와 어른들도 아이의 꿈을 대신 정해주기보다 곁에서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어떤 순간에 행복하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8명의 아이들과 함께 꿈도둑을 하나씩 찾아내다 보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자신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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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넌 꿈이 뭐야? 아이들에게 참 많이 물어본 말인것같아요. 꿈을 명확하게 말하는 친구도있고 아직 모르겠다라고 하는 친구도있어요.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지요. 선생님, 경찰, 소방관, 가수 유튜버, 게이머 등등 여러가지 직업들이 나오고 수시로 바뀌기도해요. 이책에서는 초등고학년아이들의 꿈발표회를 통해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수있어요. 같은 학년을 겪어온 아이가있어서 좀더 흥미롭게 읽을수있을것같아요.
학교에서 꿈발표회를 한다고해요. 고학년쯤 되니 아이들이 뭔가 발표하는걸 참 싫어하더라구요. 그런데 꿈이라고? 아직 꿈이없는데... 내 꿈은 좀 창피한데... 처럼 저마다 꿈발표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것같아요.
친구들의 꿈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며 읽을수있었어요. 꿈이 아직 없는 예건이 다른친구와 비교되는 아윤이 이상한 꿈이있는 하늘이 다 그맘때쯤 고민하는 이야기들이더라구요.
꿈이 없는건 이상한걸까? 요즘 아이들중에는 꿈이없는 친구들도 많이있어요. 그런데 아직 나의꿈을 찾지못한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게 얘기하는거라 저는 오히려 아직 모르겠다라고 얘기하는건 괜찮더라구요. 예건이는 아직 꿈이없지만 친구가 꿈멘토와 대화나누는곳에 동행하게되요.
이곳에서 예건이는 꿈이없는건 이상한건지 나는 아직 꿈이없는데 빨리 꿈을 찾아야하는건지 친구들이 꿈멘토와 나누는얘기에서도 혼자 머쓱하기만해요. 책에서 아주 좋은말이 나와요. 저도 아이에게 자주 해주었던 말인데 꿈이 꼭 직업이여야하는건 아니라는것 꿈이없다는것이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었던 예건이에게 웹툰작가님은 꿈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지 그것이 꼭 직업으로 연결되지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이책에서는 꿈도둑의 "게섰거라 꿈도둑" 코너를 통해서 아이들이 꿈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거나 꿈이 꼭 거창하고 멋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깰수있도록 해줘요.
내꿈이 있지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내꿈을 부정하는 아윤이 아이들은 저마다 꿈이있지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보게되면 자신이없어져요. 노래를 잘부르는 아윤이지만 옆반에 새로온 친구가 훨씬 노래를 잘부르니 그렇게 좋아하고 잘하는 노래도 괜히 자신이없어지고 도전조차 하지않고 포기해버리게되요. 비교를 하는순간 나는 항상 못하는사람이 되어버리게 만드는 꿈도둑의 비교수법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고 하찮아보이는 꿈을 꾸는 하늘이 친구들은 그런 하늘이가 웃기기만 하지만 다르다고 이상한건 아니지요. 하늘이 처럼 하수구를 더러운 오물이 지나가는것으로 바라보지않고 빗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느방향으로 흘러가고 이어지는지에 관심갖고 지켜보는 친구가 있어서 많은 사람의 안전과도 연결되는 멋진꿈을 가진 친구라는것을 알수있어요.
이상하고 나쁜 꿈은 없어요. 책속 5학년1반 친구들이 꾸고있는 모든꿈은 저마다의 생각과 행복이 담겨있어서 조금 독특하거나, 조금 부족하거나 아직 꿈을 찾지못했더라도 분명 내가 원하는꿈을 꾸고있을꺼예요. 아직 꿈을 찾고있는 아이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예요. #책세상맘수다#지구별아리 #5학년1반꿈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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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 《5학년 1반 꿈 도둑》은 아이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따뜻하게 담아낸 성장 동화예요.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5학년 3반 예쁜말 도둑》에 이어 나온 ‘5학년 도둑’ 시리즈로, 이번에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꿈과 고민을 ‘꿈 도둑’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풀어냈답니다. 아이에게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는 건 자연스러운 일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아이에게는 부담스러운 질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거나, 좋아하는 것이 자꾸 바뀌거나,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 같았거든요. 이 책에는 모두 8명의 아이가 등장해 각자 다른 고민을 안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꿈이 없어서 불안한 아이, 친구와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는 아이, 부모님이 원하는 꿈과 자신의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남자와 여자에게 어울리는 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생각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해준답니다. 읽다 보면 “어? 나도 그런데?” 하고 공감할 만한 장면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꿈이 없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니라는 메시지였어요. 누군가에게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멋진 어른이 되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꿈을 반드시 하나의 직업으로 정해놓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조금 더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무언가를 좋아했다가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기도 하고, 한참 고민한 끝에 다른 길을 선택하기도 하죠. 그럴 때 어른들은 “또 바뀌었어?”라며 걱정할 수 있지만, 책에서는 지금까지 좋아했던 모든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우주를 좋아했던 시간도, 바둑을 두었던 시간도, 새로운 꿈을 찾아 헤매었던 시간도 모두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아이가 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응원해 주고 싶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책을 읽으며 부모인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면 더 해보길 바라고, 가능성이 보이면 그 길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잖아요. 하지만 그런 마음이 때로는 아이가 원하는 꿈보다 부모가 생각하는 ‘괜찮은 꿈’을 앞세우게 만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이의 꿈을 응원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아이의 미래를 대신 결정해 주는 엄마보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때까지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속 〈게 섰거라! 꿈 도둑〉에서는 꿈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도 재미있게 풀어내요. 꿈과 직업은 꼭 같은 것이 아니고, 꿈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꿈이라도 내가 좋아하고 의미 있다고 느낀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5학년 1반 꿈 도둑》은 단순히 장래희망을 정해보자고 말하는 진로교육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할 때 즐거울까?’를 먼저 생각해 보도록 도와주거든요. 결국 진로를 찾아가는 첫걸음은 직업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아직 꿈이 없는 아이,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 친구와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은 아이,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스러운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 성장 동화예요.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고요. 꿈은 꼭 거창할 필요가 없고, 지금 당장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겠죠. 오늘 좋아하는 것이 내일 바뀌어도 괜찮고, 한참 돌아 다른 길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남이 정해준 꿈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시작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일 거예요.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너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즐거워?”, “요즘 새롭게 관심 가는 건 뭐야?” 하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꿈을 서둘러 정해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어쩌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진로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의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5학년 1반 꿈 도둑》을 통해 꿈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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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얼마 전인가 어느 영상에서 선생님들이 나와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 그게 참 문제다."라는 이야기를 걱정스럽게 하는 걸 본 적이 있다. 우리 때도 미래 희망 직업을 발표하고 제출해서 내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워낙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꿈도 참 다양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연예인, 운동선수, 유튜버, 게이머, 의사 등 몇몇 직업이 꿈 발표 시간에 주로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는 이유는 과연 뭘까? 아니, 정말 꿈이 없는 걸까?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뭘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 바로 《5학년 1반 꿈 도둑》이다. '꿈 발표회'를 위해 발표를 준비하는 같은 반 친구 8명의 각기 다른 사연을 통해 '꿈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보는 이야기다. 꿈이라는 게 없어서 걱정인 '예건이', 뭐든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한 '아윤이', 의대를 꿈꾸는 엄마와 달리 그냥 디저트 만드는 게 좋은 '나래', 공룡 박사라고 불리던 '주원이', 꿈이 너무 많아서 하나를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게 걱정인 '허준이', 여자들이 많은 직업을 꿈꾸는 '민준이', 늘 기본만 반복하는 게 힘겨운 '가람이', 그리고 모두가 "쟨 이상한 걸 좋아한다"며 수군대는 '하늘이'까지. 아이들이 가진 고민의 모습이 하나같이 현실적이다. 꿈이 아예 없어서 고민인 아이도 있지만, 꿈이 있는데 부모의 기대와 달라서 고민하고, 잘하는 게 많아서 오히려 하나를 고르지 못하기도 한다.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좋아하는 걸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자기와 비슷한 친구를 하나쯤은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뭣보다 매 에피소드마다 어떤 '꿈 도둑'들이 있는지 정리 파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꿈을 방해하는 게 꼭 무슨 사건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칭찬, 부모님의 기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처럼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걸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다.
아이는 그중에서도 '칭찬을 먹고 사는 꿈' 이야기가 나오는 공룡 박사 이야기에 유독 끌려했다. 또 꿈 퍼즐을 맞추고 있는 파트도 재미있어했고. 자기도 예전에 칭찬을 받을 때는 "이게 진짜 내 꿈인지, 사람들이 잘한다고 하니까 꿈이 된 건지 모를 때가 있었다"고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칭찬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하고 있는 순간에 내가 정말 즐거웠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았다. 잘한다고 칭찬받아서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해서 계속하고 싶은 건 비슷해 보여도 조금은 다른 문제니까. 그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이가 갑자기 자기도 관심사가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찔끔찔끔 해보는 것에 대해 "나중엔 통합하기 위한 큰 그림이야"라며 다양한 관심사를 계속 응원해달란다. 지금 당장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걸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 모양이다.
5학년 시리즈를 쭉 따라오고 있는 중인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실제로 학교나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고민을 이야기로 풀어내서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자기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점이 좋다. '꿈이 뭐야?'라고 물으면 막연하게 대답하던 아이도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 남들이 기대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이 꼭 같은 것은 아니라는 걸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 꿈을 빨리 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보다, 지금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순간에 즐거운지를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하게 될지, 그리고 다음 5학년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현실적인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된다. #5학년1반꿈도둑 #지구별아이 #꿈사수프로젝트 #초등진로탐색 #초등꿈 #초등동화책 #초등중학년추천 #초등고학년추천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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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 아이일까?” 아이에게 한 번쯤 해봤던 질문이라 그런지, 책의 첫 번째 이야기부터 눈길이 갔어요. 『5학년 1반 꿈도둑』은 5학년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갈등을 통해 꿈, 비교, 칭찬, 진로 그리고 나다운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예요. 책 속 아이들은 모두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예건이가 친구 재민이의 꿈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의 마음이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 책은 꿈이 꼭 거창하거나 특별할 필요는 없고, 지금 당장 정해져 있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꿈을 찾아야 한다’고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친구들과 부딪히고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이에요. 초등 5학년 아이들뿐 아니라 꿈과 진로에 대해 조금씩 생각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덮고 아이와 함께 꿈을 아직 찾지 못한 아이에게도, #5학년1반꿈도둑 #꿈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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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김연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5학년1반꿈도둑 #초등동화책 #터닝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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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발표회’를 준비하며 8명의 아이에게서 아직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모를 수도 있고 꿈이 없을 수는 없다. 그래서 진로 관련한 교육들이 언제부터 꿈이 직업이 되었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기 꿈 발표를 한다. 아이들의 꿈을 빼앗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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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1반꿈도둑 #어린이도서 #터닝페이지출판사 #지구별아이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 『5학년 1반 꿈도둑』 ✔️ 글 김연희 | 그림 이경석 ✔️ 지구별아이 “나는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 내 마음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말야.” 5학년 1반 교실에서 꿈 발표회가 열린다. 꿈이 없는 예건이, 나의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못난 것 같아 꿈을 부끄러워하는 아윤이, 부모님의 정해진 꿈에 강요받는 나래, 칭찬과 좋아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어 꿈이 헷갈리는 주원이, 좋아하는 것이 자주 바뀌어 꿈도 자주 바뀌는 윤석이, 성 고정관념으로 자신의 꿈을 밝히지 못하는 민준이, 완성의 모습만이 꿈이라 생각하는 가람이,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것을 좋아하는 하늘이. 꿈 발표회를 앞두고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이 책은 현재 자신의 꿈을 두고 흔들리고 있는 이 시대의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교실을 그려내고 있지만, 더 멀리 확장한다면 이건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그리고 심지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청년들의 삶을 관통한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이야기는 ‘예건’이의 이야기다. ‘네 꿈이 무엇이니?’ 우리는 흔히들 진로희망을 쉽게 묻는다. 어느샌가 ’꿈=직업‘이라는 이상한 공식이 성립되어 우리에게 꿈은 직업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이는 미완성의 아이들에게 완성형의 답을 내놓으라는 어른들의 종용이 아닐까 싶다. 이미 삶을 살아봤기에, 무언가 빠른 답을 찾길 바라는 어른들의 시각. 우리들은 이미 아이들의 ‘꿈도둑’인 건 아닐까? 예건이가 ‘꿈은 아직 이름을 찾는 중’이라는 발표를 한다. 이 문장만으로 아이들에게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고, 어른들에겐 우리가 쉽게 해왔던 질문이 오류였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다. 우리가 꿈이라는 그 무엇을 이루고 나면, 그 뒤엔 허무라는 감정이 남게 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바, 즉 세상에 나의 이름으로 남겨지고 싶은 무언가가 꿈이 된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빛을 좇아 나아가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1️⃣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초등학생, 중학생 2️⃣ 자녀들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학부모님들 @turningpage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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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딸과 함께 < 5학년 1반 꿈 도둑 >을 읽었습니다.
마침 요즘 딸아이가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시기라 더욱 마음에 와닿았던 책이에요. 우리 딸의 꿈은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가족끼리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가 갑자기 물었어요.
“엄마, 내가 피아니스트가 되지 못하면 어떡해?” “그럼 지금까지 피아노 배운 건 다 쓸모없어지는 거 아니야?” 그러면서 사실은 책 읽는 것도 좋고,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글을 쓰는 것도 좋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어릴 때는 장래희망을 물으면 고민 없이 대답하던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뭘까?’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 5학년 1반 꿈 도둑 >을 펼쳐보고 깜짝 놀랐어요. 얼마 전 우리 가족이 나눴던 이야기와 너무나 닮은 고민들이 책 속에 담겨 있었거든요.
이 책에는 꿈이 없어서 고민하는 아이,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는 아이, 부모님이 원하는 꿈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 꿈이 자꾸 바뀌어 걱정하는 아이 등 꿈을 둘러싼 여덟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꿈은 꼭 직업이어야 할까?’ ‘꿈이 바뀌어도 괜찮을까?’ ‘부모님의 꿈과 내 꿈은 달라도 될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딸아이의 고민과 가장 닮았던 이야기는 ‘어떻게 꿈이 변하니?’ 윤석이의 이야기였어요. 윤석이는 자신이 좋아했던 것들과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들이 꿈이 달라졌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쓸모없는 시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습니다. 하나하나의 경험이 내 안에 쌓여 언젠가 나를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저 역시 얼마 전 딸이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피아노를 배운 시간도, 책을 좋아해서 읽은 시간도, 이야기를 만들어 글을 써본 시간도, 그림을 좋아해서 그려본 시간도 지금 당장 하나의 직업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모두 아이 안에 남아 있겠지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가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는 점이에요. 메시지만 좋은 책이 아니라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익살스러워 초4인 딸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뒤 딸이 저에게 물었어요. “엄마도 지금은 피아니스트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중에는 날 응원해 주겠지?” 그러고는 “엄마, 이 책 너무 고마워요.” 라고 하는데 순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엄마가 여러 번 설명해 주는 것보다 책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아이에게 더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 5학년 1반 꿈 도둑 >은 단순히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아직 꿈이 없어도 괜찮고, 꿈이 바뀌어도 괜찮고, 남들과 다른 것을 좋아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자연스럽게 들려줍니다. 지금은 피아노도 좋고, 책도 좋고, 글쓰기도 좋고, 그림도 좋은 우리 딸. 꼭 지금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겠지요.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천천히 찾아가도 괜찮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로나 장래희망에 대해 조금씩 고민하기 시작하는 초등 4~6학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5학년1반꿈도둑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초등독서 #아이와책읽기 #지구별아이 #김연희 #이경석 #도서제공 #터닝페이지 #지구별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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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나는 딱히 꿈이 없는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며 그런데 부모가 된 지금 읽으니 또 다르게 다가오는 책! “부모님과 나의 꿈이 꼭 같을 필요는 없어.” 이 부분에서는 살짝 뜨끔하기도 했다.🤣
꿈은 꼭 ‘직업’이어야 하는 것도, 앞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