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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와 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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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대도시와 재난안전위험사회에서 회복력 도시로재난은 뉴스 속 누군가의 불행으로 끝나는걸까? 다들 방심하는 순간 내 삶에 혹은 내 이웃의 삶에 침투해온다.어느 날 내가 사는 동네가 침수되고, 매일 이용하던 도로와 지하철이 멈추고, 익숙한 건물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도시는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복잡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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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대도시와 재난안전

위험사회에서 회복력 도시로







재난은 뉴스 속 누군가의 불행으로 끝나는걸까? 다들 방심하는 순간 내 삶에 혹은 내 이웃의 삶에 침투해온다.

어느 날 내가 사는 동네가 침수되고, 매일 이용하던 도로와 지하철이 멈추고, 익숙한 건물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도시는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복잡해졌다. 수많은 사람과 건물, 도로와 교통망, 전기와 통신 시스템이 촘촘하게 연결된 도시에서는 작은 문제가 연쇄적인 피해로 번질 수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고밀도 개발이 더해지면서, 과거의 경험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연구원의 책은 전문적인 내용을 다양한 필진이 서술한다.




재난이 발생한 뒤 신속하게 수습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가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살피고, 피해를 키우는 구조적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점 중요하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안전을 개인의 주의나 현장 담당자의 대응 능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도시의 개발 방식과 기반시설, 위험을 인식하는 시민의 태도, 행정과 제도의 책임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도시는 단지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도시가 아니라,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피해를 줄이며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도시회복력’이라는 개념은 어떤가?

재난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재난이 발생했을 때 도시가 얼마나 잘 버텨내는지, 필수적인 기능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빠르고 온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히다. 안전을 바라보는 관점이 사고의 예방과 수습을 넘어 도시의 지속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안전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긴다. 하지만 재난은 그 평범한 일상이 결코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님을 일깨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도시의 위험을 진단하는 다양한 분석 방법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다루며, 재난안전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바라보게 한다. 도시를 계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안전을 얼마나 중요하게 고려했는지, 위기 이후의 복구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질문하게 한다.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r******7 202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도시와 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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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수 많은 영화 가운데 재난영화를 특히 좋아한다.물론 재난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상의 피해를 나몰라라 하지는 못하지만 재난을 대하는 인간의 대응법에 대한 다각도의 해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고 있다.재난은 자연현상적 재난만 있는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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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수 많은 영화 가운데 재난영화를 특히 좋아한다.

물론 재난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상의 피해를 나몰라라 하지는 못하지만 재난을 대하는 인간의 대응법에 대한 다각도의 해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고 있다.

재난은 자연현상적 재난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재난도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는 주변의 상황과 지금까지의 역사적 재난 상황들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도시의 발달이 빨라지고 급격할 수록 도시에서 발생하는 재난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다.

급조된 도시의 문제들로 인해 매년 우리는 침수사태, 산사태, 붕괴, 화재 등으로 막대한 공적 비용과 인간의 안전을 위해하는 방식으로 도시 안전의 문제가 급격히 떠오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도시 곳곳의 안전이 부실화 되어 가는 실정에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시발점으로 도시 재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어떻게 대응해야 재난안전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대도시와 재난안전" 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러 우리에게 발생한 재난과 발생할 수도 있는 도시 재난에 대한 이해를 더하는가 하면 재난관리의 출발점이 되는 위험 인식에 대한 평가체계를 설명, 도시의 형태와 재난위험의 특성, 도시의 회복력과 평가, 분석기법, 제도적 이슈와 국가 재난정책의 방향과 회복력으로의 복합재난 시대의 대응체계까지 재난이라는 화두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방대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연구와 그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물론 모두 안전과 관련한 연구이지만 학제적 주제를 다루는 한 개인이나 단일 전공 분야로는 다루기 어려운 부분들이라 공동 저자, 전문가들의 힘을 모아 제작되었다.

울리히 벡이 주장한 위험사회 이론의 4가지 특성으로 기후변화, 전염병, 환경오염 등과 같은 보편성, 예측 불가능성, 비가시성, 불명확성은 어쩌면 오늘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재난에 대한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해낸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와는 반대인 찰스 페로의 정상사고 이론에 대한 서사 역시 눈여겨 볼만한 주장이라 독자인 우리로서는 두가지 모두의 이론을 주목하고 대규모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위험 유형을 분류하고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앞으로의 사회는 점점 더 급격한 변화를 동반 할 것이며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상상 역시 우리가 보고 있는 복합재난으로 발생할 소지가 있음을 전해준다.

재난에 대한 A~Z로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 주는 서적이라 일상적으로 재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우리에게 재난 발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하겠다.


멀리 다른 나라를 바라보거나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나,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의 재난들만 생각해 보아도 지금까지 우리의 대응방식은 철저히 임기응변식으로 일관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자연 재난도 마찬가지 겠지만 이제 도시 재난에 대한 근시안적 대응을 넘어 재난 속에서도 작동하는 안전과 지속가능한 회복력을 설계,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삶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산업체에 근무하다 보니 수 많은 안전사고의 발생을 보게 된다.

비단 산업체에서의 안전사고뿐 아니라 사회, 도시에서의 재난은 일개 개인의 삶의 문제라기 보다 전체에 대한 총체적 문제임을 상기 시킨다.

모두가 재난에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하고 쉽게 넘길 수 있는 일은 철저한 준비와 대응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해 준다.

재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대응에 촛점을 맞춰 철저한 준비를 꾀해볼 일이다.

n********1 202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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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와 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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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재난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전에 비하여 재난을 대비하는 기술이 발전하였지만, 동시에 재난의 위험도도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대도시에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우리는 수평적 공간에서 살았다면, 도시화기 진행될수록 수직적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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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으로 재난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전에 비하여 재난을 대비하는 기술이 발전하였지만, 동시에 재난의 위험도도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대도시에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우리는 수평적 공간에서 살았다면, 도시화기 진행될수록 수직적 공간에서 사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재난에 의한 위험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그래서 대도시가 될수록, 재난에 대한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와 관련된 재난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만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책 <대도시와 재난안전>은 서울의 다양한 도시 문제를 연구하고 서울의 가치 혁신을 선도하는 싱크플랫폼인 서울연구원에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여 내놓은 책이다. 그래서 현재 대도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난에 대하여 알려주고, 어떻게 재난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나아가 도시를 전체적으로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에 대하여 알려준다.


 재난은 항상 자연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몇 년전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만 하더라도 거리의 불법 건축물이 사고의 규모를 키웠으니, 어느 정도 인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자연재해는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인재인 경우 예방 가능성이 높다. 물론 모든 재난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안전불감증을 줄여 재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하나씩 대응해 나간다면, 미래에 발생한 재난에 대하여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미래의 재난과 도시가 어떻게 재난을 대응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다.



x********6 202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얼마나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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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와 재난안전 김홍순 외 / 서울연구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매년 여름이면 집중호우로 도로가 잠기고, 산사태와 건물 붕괴, 대형 화재 소식이 뉴스에 등장합니다. 그때마다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비슷한 재난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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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와 재난안전 

김홍순 외 / 서울연구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집중호우로 도로가 잠기고, 산사태와 건물 붕괴, 대형 화재 소식이 뉴스에 등장합니다. 그때마다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비슷한 재난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 도시가 과거보다 얼마나 안전해졌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도시가 감당해야 할 대가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놀라운 도시화를 이루었습니다. 높은 건물이 들어서고 도로와 지하철이 촘촘하게 연결되면서 생활은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빠른 성장 과정에서 안전보다 개발 속도와 경제적 효율성이 우선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압축성장의 결과가 오늘날까지 도시의 약점으로 남았다고 설명합니다. 높은 빌딩이 많고 교통망이 잘 갖춰진 도시가 반드시 살기 좋은 도시는 아닐 것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폭우가 쏟아져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화재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도시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요.

삼풍백화점은 불법과 비리의 복마전이었다는 점에서 붕괴 사고는 당연한 귀결이었다. 


도시공간과 재난위험 


평소에는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역과 대형 쇼핑몰, 공연장과 축제 공간이 특정 상황에서는 위험한 장소로 바뀔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다중운집 문제는 도시의 효율성과 안전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공원과 광장 같은 오픈스페이스 역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공간의 배치와 접근성이 위기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홍수 피해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도시화로 인한 토지이용이 꼽히며, 이는 도시와 자체가 불투수 지역의 비율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도시회복력과 안전문화


그동안 재난안전이라고 하면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도시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고, 피해를 복구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에 주목합니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법적 책임과 중대시민재해 제도, 재난 대응 매뉴얼, 복구계획, 지역 단위의 중장기 안전관리 등 다양한 제도적 과제를 살펴봅니다.  결국 안전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도 잠재적 범인(또는 피의자)이 될 수 있다는 상상력을 가지고, 그러한 불안의 확대와 공존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매일 난이 발생한 뒤 누구의 책임인지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왜 같은 위험이 반복되는지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발전한 도시는 위기의 순간에도 시민의 일상을 지켜낼 수 잇는 도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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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2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