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을 처음 배우는 대학 새내기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교과서 같은 책이다. 또한 경제신문을 잘 읽고 싶은 분에게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주요한 주제별로 길지 않고 어렵지 않게 잘 풀어놓은 점이 너무 맘에 든다. 신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 있으면 마치 사전 찾듯이 목차에서 알고 싶은 주제를 찾아 읽으면 된다. 기본적인 경제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재테크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권으로 기본을 마스터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4장은 주요한 경제용어들을 하나하나 풀어놓고 있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경제학을 전공했다 해도 신문을 읽다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되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이 책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 목차를 보고 맘에 드는 주제, 궁금한 주제부터 읽어도 좋고 책을 펴서 펼쳐지는 페이지의 주제를 먼저 읽어도 된다. 어렵고 무겁기만 한 경제도 이렇게 가볍고 명쾌해 질 수 있구나 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책이다. 경제사전으로 책장에 한권 꽂아두면 좋겠다. 사전이라기엔 너무 얇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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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에 관해서는 관심이 있었지만 책을 읽기에 엄두가 나지 않았던 나에게 ''경제 아는만큼 보인다(조성종 저)''는 경제지식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하였다.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1장은 금리, 환율, 통화량, 물가 등 거시경제변수가 서로 어떠한 경로를 통해 영향을 주고 받아 결과적으로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기 쉽게 서술하였고 2장은 언론에서 잘못 보도하고 있는 경제 관련 기사들의 서로 다른 측면(긍정적, 부정적)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3장은 아파트, 주식, 예금 등의 수익률을 도표로 비교하면서 투자의 기본개념을 설명하였으며 4장은 어려운 경제용어를 현실경제의 적용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 하였다. 이책은 일반인, 주부, 학생들 모두가 읽기에 편한 경제지식의 기본서라고 생각되어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