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영어의 열풍에도 끄덕않던 제가 이제 3학년이 되면 시작되는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 대비하여 2학년 아들녀석의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 갈 기회가 많지 않은 저희 상황엔 어차피 영어는 외국어로 교육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 그리고 영어는 한 번 시작하면 쉬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쉽게 시작하지 못했고 또 아들녀석이 한글도 좀 늦되었던 녀석이라 부담스런 시도를 하지 못했었는데 .. 이 교재는 매일 즐겁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 Unit. 마다 단어를 듣고 그림을 짚어보는 (listen and point ) 문제는 듣고 단어를 놓치면 안되는 적당한 긴장이 있어 아이가 재밌어 하더군요. 발음과 함께 단어를 익히게 하기 위해 몇번씩 노트에 반복해서 쓰게 하는 경우보다 학습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에 단어의 모든 철자를 다 익히게 하기 보다는 단어의 첫 철자의 발음과 익숙해 지도록 반복하는 학습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면서 꾸준히 하다 보면 phnics 와 단어가 함께 해결될 것 같습니다. Oxford 의 let''s go 교재는 혼자 학습하기엔 좀 무리스러웠는데.. 이 교재는 우리 아이에겐 딱 이더군요. 기초부터 너무 급하지 않게 차분히 아이 영어 학습을 시작하실 분들께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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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7세이다. 유치원(6세) 겨울방학때 이교재를 사주었다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를 재미있어 하길래 여러가지 중에 이 교재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내용과 구성이 정말 알찬 교재이다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 뿐 아니라 테이프까지 따로 있어 처음부터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단어를 익일수 있어 엄마의 콩글리쉬를 써먹지 않아도 된다. 처음에는 쓰는 부분에 힘들어 했는데 욕심을 내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진도를 나가니까 후반부에 와서는 아이가 혼자 테이프를 들으면서 스스로 영어를 즐기게 되었다, 이 교재는 시리즈3까지 나와 있어서 그 다음을 무엇으로 선택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혹시 저와 같은 경우에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성향도 조금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좋은 생각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