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우 1편을 처음 봤을땐 잘만든 영화, 괜찮은 영화 정도- 그런 좋은 느낌을 가지고 2편을 극장에서 봤을 땐 공포물이라는 영화들이 깜짝 놀라기만하고 정작 공포는 없는 그런 영화들만 잔뜩해서 맘에 드는 공포물을 접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쏘우2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 맛에 공포물을 보는구나! 그런 느낌. 무서워서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신나는 그런 색다른 경험을 했었습니다. dvd구입후 다시 보았을땐, 아무래도 처음 볼때의 그 충격은 없습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찍었다던 네가지 엔딩이 들어 있지 않은게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니까. 3편도 나온다고 하니 큰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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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존 본능을 실험하는 살인마 직쏘 8명을 가둬 두고 게임을 시작한다. 폐쇄된 공간에 독가스를 마시는 8명 그들에겐 두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그리고 8명 중에 자기 아들을 둔 형사 에릭(도니 웰버그) 그는 과연 아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1편에 이어 2편도 괜찮은(?) 반전을 가지고 있다. 역시 스릴러의 생명은 반전인듯 3편까지 예고하는(?) 친절함도 빼놓지 않았다. 이 영화는 게임의 룰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 준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