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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내용보기
저자인 최병광씨는 유명한 카피라이터입니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갑니다' 등의 카피는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 거예요. 그런데 이 분이 쓴 책과는 인연이 닿지 않는지 계속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 모두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55가지 다른 방법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 사냥을 해보자는 내용이죠. 첨에 목차를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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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최병광씨는 유명한 카피라이터입니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갑니다' 등의 카피는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 거예요. 그런데 이 분이 쓴 책과는 인연이 닿지 않는지 계속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 모두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55가지 다른 방법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 사냥을 해보자는 내용이죠. 첨에 목차를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은 스캠퍼(SCAMMPER)라는 창의력 체크리스트입니다. 따라서 책을 다 읽으신 후에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시지 마시고 목차를 따로 정리해두셔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혹시 스캠퍼 체크리스트가 궁금하신 분을 위해서 아래 정리해 둡니다.   S 대치하기(Substitute)---무엇으로 대치할 것인가? C 결합하기(Combine)---무엇과 결합할 수 있는가? A 순응하기(Adapt) ---조건이나 목적에 맞게 조절할 수 있을까? M 수정하기(Modify)---수정하면 어떠한가? M 확대하기(Magnify)---보다 크게, 무겁게, 길게 확대하면 어떨까? M 축소하기(Minify) ---보다 작게, 가볍게, 짧게 만들 수 없을까? P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가? (Put to other uses) E 제거하기(Eliminate)--그중 하나를 제거하면 어떨까? R 재정리하기(Rearrange)---어떻게 재정리할 수 있을까? R 순서 바꾸기(Reverse)---순서를 바꾸어 보면 어떨까?   이 책의 재미는 늘려보고 줄여보고 밖에서 보고 안에서 보는 다양한 발상법 이야기에 있긴 하지만 책 곳곳에 들어있는 기발한 광고사진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사진 크기를 지금보다 3배 정도는 키워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이처럼 재기발랄한 광고사진을 통해 의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책으로는 작년에 나온 '최고의 선물'(스마트비즈니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06.04.24.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군대에서 구보를 할 때 앞에서 뛰는 것이 편할까. 뒤에서 뛰는 것이 나을까? 남을 뒤따라가는 것이 편할 것 같지만 뒤에서 뛰면 자꾸 처지게 되고 힘이 더 든다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오히려 앞에서 뛰면 힘이 덜 든다. 모든 일이 그렇다. 무엇이든지 먼저 하는 것이 편하고 즐겁다. '기왕 맞는 매 먼저 맞는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무엇보다 현재의 상황만 보지 말고 내일 혹은 일주일, 한 달, 일 년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미리 생각하라. 생각이 앞서면 행동이 앞서고 행동이 앞서면 성공과 출세가 앞서게 된다.
g*******7 2006.05.03. 신고 공감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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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를 함양하는 습관들
"크리에이티브를 함양하는 습관들" 내용보기
나는 광고쟁이도, 카피라이터도 아니다. 다만 이전에 웹 마케팅을 했을 때 카피라이터 윤주협씨의 이라는 책을 읽고 처음으로 카피라이팅이란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코리아인터넷''이란 사이트에서 ''최카피''란 닉네임으로 쓴 저자의 칼럼을 접하면서 글쓰기를 위한 카피라이팅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이 책은 광고나 카피라이팅 실무에 관한 것보다 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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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고쟁이도, 카피라이터도 아니다. 다만 이전에 웹 마케팅을 했을 때 카피라이터 윤주협씨의 <기분좋게 속여라:성공 웹카피 전략>이라는 책을 읽고 처음으로 카피라이팅이란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코리아인터넷''이란 사이트에서 ''최카피''란 닉네임으로 쓴 저자의 칼럼을 접하면서 글쓰기를 위한 카피라이팅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이 책은 광고나 카피라이팅 실무에 관한 것보다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보는 각도를 달리함으로써 사물을 인식하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비틀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듭는 책이다. 방법은 55가지나 된다. 앞에서, 뒤에서, 위에서, 아래에서, 옆에서, 밖에서, 안에서, 빠르게, 느리게, 넓게, 좁게, 멀리서, 가까이서...단지 시선을 바꾸는 것 만으로 얼마나 많은 생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를 갖기 위한 좋은 습관들, 이를테면 일찍 일어나기, 일기와 편지를 쓰기, 사전보기, 여행하기, 사진찍기, 영화보기, 운동하기 등의 일상 습관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아이디어 창출에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라는 충고는 꽤 가슴에 와 닿는다. 사실, 사물을 늘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 역시 반복적으로 습득해야 할 습관이다. 책의 주제를 요약하면, ''타겟에 맞는 관찰력과 전략성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경험과 좋은 습관을 가져라'' 쯤 되겠다. 주의할 점은 이 책이 ''이 제품이나 이 광고는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성공적이었다'' 라는 결과론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제품을 이런 시각에서 보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라는 식의, 과정을 다루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가 머릿말에서 밝힌 대로, 가까이 놓아 두고서 아이디어가 막힐 때마다 뽑아서 아무 페이지나 읽어서 이리 저리 적용시켜 보는 경험을 해야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물론, 책 안의 기발하고 적나라한 광고들을 주석과 함께 보는 것만으로 책값을 치룬 보람은 톡톡히 느낄 테지만.

[인상깊은구절]
"Economist readers welcome." - sperm donor clinic ("이코노미스트 독자 환영" - 정자은행) 이코노미스트를 읽는 사람들은 인텔리층이므로 정자은행에서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코노미스트 매거진의 광고.
YES마니아 : 로얄 a*****r 2006.12.25.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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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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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쉽고 관심이 가는 쪽으로...   그리고 살푸시 깊이를 보여 주는...   그리고 삶의 무거움으로 부터 탈피하게 해주는 하나의 휴식처.."   이게 요새 내가 찾는 책의 기본이다. 그리고 요새 책을 읽는 나의 방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한번 피면 다 읽을 때까지 그 책을 접지 마는 것이다. 계속 바쁜 일상속에 끊어서 읽다 보니 중간중간의 내용도 사라지고 내용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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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쉽고 관심이 가는 쪽으로...

 

그리고 살푸시 깊이를 보여 주는...

 

그리고 삶의 무거움으로 부터 탈피하게 해주는 하나의 휴식처.."

 

이게 요새 내가 찾는 책의 기본이다. 그리고 요새 책을 읽는 나의 방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한번 피면 다 읽을 때까지 그 책을 접지 마는 것이다. 계속 바쁜 일상속에 끊어서 읽다 보니 중간중간의 내용도 사라지고 내용도 기억이 안나 다시 읽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주말에 마음 놓고 동내 도서관이나 커피숖에서 책한권과 아이팟 터치(인터넷용)을 들고 가기 시작했다. 한번에 읽을 려고..

 

- 이 책은 한마디로 세상을 다각도로 보면 자신이 보지 못했던 사실 또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주제이다.

 이 주제로 작가는 일련의 방법 55가지를 제시하고 있고 각각의 방법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기도 하여 독자로 하여금 하나의 짤막한 꽁트들을 보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이 이야기를 잊는 부분에서 오감같이 연관성을 잊는다거나 특히나 길고 짧음 혹은 빠름과 느림등의 반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중도성을 지키게 유도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하나의 체계를 가지고 자신이 정말로 어떻게 한다라는 것을 넣지 못한 것으로 보아 작가 본인도 어느정도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하나의 이벤트에 관하여 체계적인 접근을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이 부분을 정리하여 프로세스를 정립하였다면, 본인뿐만아니라 독자에게도 아주 도움이 되었을 것이 아쉬운 점이다. 나름 마지막 부분에 자신의 방법을 요약한 것 같은 부분이 있다. 미약하지만, 사실상 작가의 말은 이것으로 요약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세상을 다르게 보는 10가지 습관

1. 무엇이든 기록하라

2. 모든것엔 이유가 있다.

3. 일단 다르게 생각하라

4.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라

5. 책에 십일조를 하라

6. 남의 이야기를 잘들어라.

7. 고집을 버리고 융통설을 얻어라.

8. 생활 패턴을 바꿔라.

9. 주변에서 해결점을 찾아라.

10. 언어 감각을 익혀라.

x*****s 2009.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