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비룡소에서 낸 23번째 옛이야기 시리즈다. 이스라엘 우화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이다. 마고 제마크는 세번의 갈데콧상을 받았다, 음 갈데콧상을 받아서이기보다는 ,그림책을 보면 참 단순하면서도 아무 이야기도 아닌듯한데,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무언가가 나의 머리속에 스물스물올라온다, 내용을 보자면 가난한 한남자가 살고있었다, 이남자는 가난하고 집도 작은데 겨울이되면서 많은 식구들이 한곳에서 모여서 생활하면서 너무 씨그러워서 참지를 못하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수있을까 해서 랍비를 찾아간다. 랍비는 그런데 이 남자에게 암탉과 수탉과 거위를 집안으로 가져들어가서 살도록한다. 남자는 랍비가 시키는대로 햇다 그래도 나아지지를 않는다,그래서 다시 랍비를 찾아갔다, 하지만 이번에도 랍비는염소를 ,,그 다음에는 암소를 그렇게 자꾸 집안으로 가축을 들여다 놓으라고 말을 한다, 이남자는 알수가 없었다 그러나 랍비가 시키는대로 행동을 햇다, 하지만 집은 점점더 나빠지고 좋아지지를 않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남자는 다시 랍비를 찾아간다. 그리고 다시 한번 랍비에게 부탁을 한다. 이번에 랍비는 어떻게 했을까요 랍비는 남자에게 이제 가축을 모두 집밖으로 내보내라고 말을 한다, 남자는 집으로 돌아와서 가축을 모두 집밖으로 내본다, 그날밤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가족들은 간만에 아주 조용하게 잠을 잤답니다, 이남자는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자기가 시끄럽고 북적거렸다고 느겼던것이 얼마나 조용한환경이란것을 우리는 솔직히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다. 좀더 나아지기를 원한다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간을 너무 하찮게 여기거나 아무렇게 쓰는이들도 너무 많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지는 못한다, 랍비도 이남자에게 그것을 알려주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화려한 그림은 아니지만 단순하면서도 얼굴표정하나하나에 담아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이는 책을 먼저 그림을 본다. 그런데 사람들 표정마다 한명한명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나또한 앞만보고 달릴려고 한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숨을 쉴때가 종종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한일인지 알았다,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언제든지 열심히 살아야 겠다,,,, |
|
마음먹기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고 만족감이 달라진다는 것. 아마 모두 알고 있는 지혜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사실 어른도 쉽지 않은 것을 아이는 이해할 수 있을까?
마고 제마크의 “우리 집은 너무 좁아”라는 바로 그런 마음을 이야기한다. 작은 오두막에 살며 너무 좁고 불편하다는 불평을 하는 남자에게 랍비는 동물들을 다 집에 데리고 가게 한다. 물론 집안은 난리가 난다.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암소까지 집안에 넣어버린 뒤 랍비는 이제 동물들을 다 내보내라고 말하고, 남자는 드디어 자신의 집이 얼마나 안락하고 좋은지 기억해낸다. 아이들을 위해 읽긴 했으나, 내 마음이 따끔거린다. 나는 과연 모든 것을 행복한 방향으로 생각했을까?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은 후 “우리 집은 너무 좋아”라는 말을 했다. 이 집에 비해 넓고, 시원하고, 물건들이 제자리에 딱딱 있어서 좋다고. 물론 이 한 권으로 아이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이 달라진다는 것을 모두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우리 아이의 마음엔 만족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어 푸근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불평보단 행복을 먼저 보는 눈이 떠질지도 모른다.. 그러니 아이가 읽지 않아도 엄마가 읽어보시길. |
|
내가 가진것에 불만이 있나요? 좀 더 나은 환경을 원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픈 책입니다. 이 책은 양장본이며 비룡소에서 나온 칼데콧 상을 받은 도서입니다. 책 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듯이 집안에 많은 가족이 가장 먼저 눈에 띄입니다. 그리고 책의 제목에서 흐르는 뭔가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조금은 눈치를 챌 수 있지요?
아이에게 권한 책입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나서는 엄마에게 재미있는 책이라며 다시 엄마에게 권한 책이지요. 넉넉하지 않은 살림살이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답니다. 화려하고 넉넉하지는 않은 가정이지만 화목하다면 좋겠는데 그리 화목한 느낌을 주는 가족들이 아닌것 같아요. 첫 이야기 시작부터 가난하고 불행한 한 남자의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말다툼도 하고 소란스럽고 서로 싸우는 집안의 모습.... 이 불행한 남자는 랍비를 찾아간답니다. 랍비는 불행한 남자에게 오두막 집안으로 동물들과 함께 살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더 소란스러운 집안에서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남자는 다시 랍비를 찾아가지요. 랍비는 또 다른 동물들을 집안에서 함께 살기를 권하고 이같은 방법은 계속 반복되어져가고 나중에는 염소와 소까지 집안에서 함께 살아간답니다. 참기힘든 남자는 다시 랍비를 찾아가지요.랍비는 그 모든 동물들을 다시 오두막 밖으로 모두 내보내라고 하지요. 돌아온 불행한 남자는 랍비의 말대로 모든 동물을 내보낸답니다. 그리고 찾아온 집안은 그야말로 평화롭답니다.예전의 소란스러운 집안이 아닌 숨 쉴 공간이 넉넉한 집이라는 사실을 가족들은 알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의 환경은 그야말로 조용하고 넓은 공간 그리고 평화롭다며 너무나도 행복해하지요.
랍비는 과연 무엇을 알려준것일까요? 어른도 아이들도 함께 읽어도 좋을 이야기랍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것도 아니라 지금 현재 나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이 있어야한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고백할 수 있는 하루가 된다면 그야말로 축복받은 삶이랍니다.
불행한 남자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남자인지 랍비 덕분에 깨닫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될거예요.
|
|
요즘 그림책을 새로이 보고 있다. 내아이를 낳은지...이제 만 9년이 다되어간다.
그러면...내가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햇수와 맞먹는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듯..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된 그림책 세상..
집에 꽤 많은 책들을 들여놓고... 그 모습만으로도 뿌듯한 내가.. 어제 또 한권의 책을 읽으며...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책은.. 칼데콧상을 수상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옛이야기를 작가 마고 제마크가 다시쓰고 그렸다.
그림책을 공부하면서.. 그림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책도 역시 글을 보지 않아도.. 그림으로만도 책내용을 충분히 유추하고 이야기를 지어낼수 있다.
한 가난한 농부가 단칸방에 어머니와 아내와 아이 여섯과 같이 살고 있다. 집이 너무나도 좁아 늘 이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이 농부는 참다 참다 못해 랍비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한다. 랍비의 말을 듣고 집에서 키우는 가축들을 집안에 들여다 놓는다.
점점 집은 더 아수라장, 전쟁터처럼 되어간다. 아이들도 더 싸우고 농부가족은 견디기 힘들어 진다.
마지막 순간 농부는 랍비를 원망하지만...랍비에게 지혜를 구한다.
랍비는 그렇다면 그 가축들을 제집으로 다 돌려보내라고 한다.
어떻게 되었을까....
농부와 가족들은 널찍?한 집안에서 평안하게 살아가게 되었다.
비로소 행복을 느끼게 된것이었다.
사람들은 지금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슬프고 부정적인걸 먼저보는듯 하다. 나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이.. 얼마나 나에게 필요하고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이책은 아이들과 그림만 보면서 충분히 이야기한 후에.. 또 읽어주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다..
부산에서 솔별마미... |
| 서울오봉초 4학년 최 상철 최기자: 안녕하십니까? 최기자입니다. 이번에는 매우 좁은 집에서 어머니와 부인과 여섯명의 아이들과 함께 사는 남자를 인터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뉴스에서 나온 최기자 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고 계신건가요? 남자: 제가 이렇게 불행하게 사는 이유는 현재 살고있는 저희 가족때문이 아니에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박을 하셨었는데 매우 큰 빚을 지셔서 충격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빚을 다 갚느라 우리는 겨우 이 정도의 삶을 사는 거예요! 최기자: 저런저런쯧쯧. 너무 안되셨군요. 그럼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남자: 제 직업은 소를 데리고 빌린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겁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땅을 빌려주는 데가 별로 없어서 가족이 굶고있어요. 그덕분에 가족은 매일매일 싸워서 집이 좁은 것보다는 시끄러워서 더 스트레스를 얻는답니다. 최기자: 그렇다면 주위에 도움을 청해본적 있으십니까? 남자: 당연하죠. 랍비에게 한번 도움을 청하였는데 한번은 암탉을, 한번은 염소, 그다음은 암소를 집안에 전부 집어넣으라고 하더군요. 전 어이없었지만 랍비님 말을 따라 하였더니 집이 무척 떠들썩해졌어요. 그래서 무척 원망을 했습니다. 그이후 갑자기 그 동물들을 다 밖으로 내보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말대로 하였더니 평소에 무척 떠들썩하고 좁았던 집이 그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울 수가 없었답니다. 최기자: 네. 그렇게 해서 그 좁은 집에서 평화로운 행복을 찾으실 수 있으셨군요. 그럼 그 지혜롭다는 랍비님을 한번 인터뷰해보겠습니다. 랍비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십니까? 랍비: 대답한번할때마다 십원. 최기자: 너무 쫀쫀하시군요. 그럼 500원을 미리 선불로 낼테니 많은 대답을 해주세요. 랍비: 응. 최기자: 너무짧은 대답이로군요. 제가 월급을 이백만원밖에 못받는데, 더 많이 받는법좀 알려주세요. 랍비: 더 열심히 일해라. 최기자: 너무하십니다! 대답한번 해줄때마다 10원씩 얻으시니까 좋으십니까?! 랍비:응. 40원째다. 최기자: 제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랍비: 엉뚱한 대답듣는다. 50원. 최기자: 저기 질문에 답만 해주세요. 랍비: 알았다. 60원치. 최기자: ... 하하하 그럼 당신의 그 많은 지식을 도대체 어디서 얻으셨습니까? 랍비: 책. 최기자: 이 마을사람들에게는 열심히 대답해 주면서 왜 저에게는 이러십니까! 랍비:이 대답은 430원치다. 당신은 진실된 질문을 하고 있지 않아. 시간만 아깝기 때문에 난 500원을 빨리 채우고 다른 사람의 질문을 들어야해. 500원이다. 최기자: 알겠습니다. 제가 귀찮다 이거군요. 그럼 이상으로 인터뷰를 끝내겠... 아악! 랍비: 이상하구먼, 다른 사람은 한번 대답해줄때마다 만원씩 받았나? 내가 50번의 대답을 해줬으니 오십만원의 돈을 주시게나. 증인 1번 2번 3번 나오시게나.(귀를 꼬집음.) 거짓말쟁이 증인1: 맞아맞아 나는 랍비님에게 한번 질문할때마다 만원이라는 거금을 냈어! 증인2: 사실이야! 증인3: 있는돈 털어내라! 최기자: 이것좀 제발 놔주세요! 여러분 안녕! 으아아악! |
|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랍비의 등장이나 지혜를 전해주는등의 전혀 새로울것이 없는 이야기지만 그 속에 담긴 뜻은 우리에게 어떤 마인드를 가질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그 유명한 <탈무드>에서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것처럼 이 책에서도 우리는 랍비의 지혜를 배워 우리가 살아가는데 열린 마음을 가지고 무엇이든 긍적적인 사고를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가난한 집에 어머니와 여섯 아이들과 아내가 복닥대며 살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거란것은 쉽게 상상이 간다. 그 중에서 집이 작으면 훨씬 많은 부대낌으로 인해 씨끄럽고 소란스러움에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울것이다. 그래서 주인공인 아버지는 랍비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랍비의 조언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갈때마다 가축들을 집에 들여 함께 살기를 권하고 있다. 처음엔 암탉과 거위, 다음엔 오리, 그 다음엔 염소,암소등 점점 덩치 큰 동물들과 한집에서 살기를 권하자 도대체 이 랍비가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 거야?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면서, 아~ 하면서 그제야 무릎을 치게된다. (난 왜 이렇게 눈치가 없는거야~)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 아버지는 또 랍비에게 찾아가자 그제야 랍비는 집에있는 가축을 모두 밖으로 보내라고 한다. 이제야 랍비가 왜 그런 처방을 내렸는지 이해가 되나요?
흔하지 않은 이스라엘의 그림책. 이 책속에서 유대인들의 지헤를 배워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