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에 대한 사운드 정보 미기재 되있는데, 기본적으로 돌비디지털 5.1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DTS 5.1 설정이 가능하다. 사운드지원 방식만 봐도 방향감이나, 사운드의 풍성함은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 이 영화는 호러SF 같은 괴물이나, 좀비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100% 만족한다. ㅋㅋ 알기로는 게임에서 이 영화를 구성하였다고 되있다. 게임을 해보지는 못해서 사실 비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사운드의 방향감과 영상의 스릴감과 긴장감을 잘 조성하며, 레스링 선수인 더락이 살겠지 했지만, 반대가 된다는것도 ...... 어느정도 일정구간은 슈팅 게임같이 비슷한 영상을 연출하며, 특이하고 괴상한 괴물들도 이영화의 오락적인 재미을 느끼게 해준다. 극히 몸이 약하신분이나, 나이가 어린애들은 일단 보기를 삼가해야 할 것 같다. ^^; |
|
게임이 원작인 영화... 스토리라인이야 뻔하다. 1 DISC에 할인이 없어도 구매한 이유는 단 하나.. 마지막 10여분의 연출때문이다. 감독이 그 10여분에 모든것을 걸었는 지도 모른다.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잊지 못할 연출에 홀라당 안 넘어갈 수가 없다.
|
|
1인칭 사격게임 둠을 기반으로 한 영화 둠. 게임의 인기를 영화로 옮기겠다는 야심과는 달리 영화는 전체적으로 삐그덕댈뿐. PC나 비디오 게임 둠을 해본 적이 없는 관객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할 영화를 도리어 게임에 빠져 있던 관객조차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게 만들어내다. 총잡이의 시점으로 전개되어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주는 마지막 액션 시퀀스를 보고 나면, 그냥 게임을 할걸 그랬다는 회한이 밀려온다. 둠은 지능과 체력을 높여주는 슈퍼 유전자와 화성 인류 멸망의 비밀, 오랫동안 등돌리고 살아온 쌍둥이 남매의 화해, 폐쇄통로에서의 추격전, 한때는 동료였고 친구였던 시체를 또 한번 죽여야 하는 지옥도까지 이것저것 이야기가 될만한 것은 죄다 끌어와서 붙여놨지만 그것들을 제대로 엮을 궁리는 하지 않고 그저 이런게 있다는식으로 보여준 다음 이 설정들을 무시하고 오직 총싸움만 하려고 한다. 덕분에 다른 게이머의 슈팅 게임을 지켜보는 일 만큼이나 영화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