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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와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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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흡혈귀와의 사랑이이야기 입니다.. 거기다가 여자주인공 이수는 귀머거리 이고요..   책은 생각보다 조금하드라고요..그래서 금방읽었고요.글구 책도 아주잼나요.. 남자주인공 칸 이 굉장히 매력적이죠..ㅋㅋ^^   해피앤딩 한마디로 흡혈귀와의 사랑이이야기 입니다.. 거기다가 여자주인공 이수는 귀머거리 이고요..   책은 생각보다 조금하드라고요..그래서 금방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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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흡혈귀와의 사랑이이야기 입니다..

거기다가 여자주인공 이수는 귀머거리 이고요..

 

책은 생각보다 조금하드라고요..그래서 금방읽었고요.글구 책도 아주잼나요..

남자주인공 칸 이 굉장히 매력적이죠..ㅋㅋ^^

 

해피앤딩

한마디로 흡혈귀와의 사랑이이야기 입니다..

거기다가 여자주인공 이수는 귀머거리 이고요..

 

책은 생각보다 조금하드라고요..그래서 금방읽었고요.글구 책도 아주잼나요..

남자주인공 칸 이 굉장히 매력적이죠..ㅋㅋ^^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

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

s********1 200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소설] 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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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드라큐라'와 '뱀파이어'다. 판타지 소설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책《달의 시》에 주인공으로 올라온 '라미아' 또한 그리스 신화속에서 기원을 찾을수있을만큼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있다. '라미아'아름다운 여성의 얼굴과 가슴을 갖고 있으며 뱀의 하반신을 하고 있다고 알려진 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반인반수의 괴물이다. 남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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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드라큐라'와 '뱀파이어'다. 판타지 소설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책《달의 시》에 주인공으로 올라온 '라미아' 또한 그리스 신화속에서 기원을 찾을수있을만큼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있다. '라미아'아름다운 여성의 얼굴과 가슴을 갖고 있으며 뱀의 하반신을 하고 있다고 알려진 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반인반수의 괴물이다. 남자에게는 여성의 모습으로 여자에게는 남성의 모습으로 접근해 성관계를 맺는다는 몽마는 남성은 '수쿠부스(Succubus)'라 불리며 여성은 '인쿠부스(Incubus)'라 불린다. 동방국가 벨로스 왕의 딸로 굉장히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라미아'는 그 미모로 인해 제우스의 눈에 띄였고 그 광경을 제우스의 아내 헤라에게 들키면서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제우스와 라미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린 것, 여신 헤라는 왜 자신의 남편이자 바람둥이인 제우스가 아닌 라미아에게 복수를 한 것일까? 그것도 아이들을 죽이는 가장 잔혹한 방법을 택하면서까지. 아이들을 잃은 라미아가 미쳐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 정신이 나간 라미아는 이후 어린 아이들을 유괴해 피를 빨거나 잡아먹는 괴물로 변했다 한다. 다른 여자에게 남편을 빼앗긴 헤라의 복수가 처절했던 반면 제우스가 라미아를 위해 한 일은 많지 않다. 저주에 걸려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라미아를 위해 두 눈알을 빼고 쉴수있는 능력을 부여한것이 전부였다. 이해할수없는 것은 그리스 신화속에서 제우스는 아름다운 여성들과 끊임없이 바람을 피워왔고 헤라 또한 상대 여성에게 복수를 해왔다는 것이다.

 

반려동물인 돌연변이 고양이 이오로 인해 인연이 맺어진 흡혈족 '라미아'의 절대자 칸과 인간 소녀 이수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있을까? 책은 2025년의 미래와 1592년(임진왜란이 일어난 해)의 과거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592년은 신립장군을 쫓아 충주 탄금대에서 왜군을 상대로 전투를 버렸던 명진혼이 처음 괴물들을 만난 해이며 그로인해 가족들을 모조리 잃은 해이기도 하다. 괴물의 무리로 인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괴물들을 뒤쫓는 괴물사냥꾼이 되었고 정체를 알수없는 '칸'의 아내를 구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저자가 책속에서 몇백년 간격을 둔 이유는 뭘까? 1592년의 '명진혼'과 2025년의 '명이수'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기에? 정말 흡혈귀들은 영원을 살수있는 것일까?

 

누혈(漏血): 자궁출혈. 월경이 아닌데 성기에서 피가 조금씩 끊이지 않고 나옴. 사춘기와 갱년기 부녀자에게서 충임맥(衝任脈)이 단단치 못해 생김.

 

사회의 거물급 저명인사들이 누혈(漏血)에 의한 사망으로 밝혀지며 사회가 공포에 휩쌓였다. 평범한 사람이 대상이었다면 밝혀지지 않았을 것이 유명인사라는 것 덕분에 이슈가 되버린 것, 아니지 사회적 거물급 인사들의 사망이 큰 소식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일은 여주인공 이수의 뒤를 좇고있는 것들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궁금증을 푸는 것이 먼저다. '날마다 맑은 날만 계속 되면 사막이 된다. 비오는 날도 흐린 날도 있어야 세상이 유지될수 있다는 것', 오늘 드라마에서 나온 말인데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 중 가장 인상깊게 읽은 것이 스테파니 메이어의《트와일라잇》이다.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인간소녀 벨라의 사랑이야기를 읽으며 그간 가져왔던 뱀파이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버릴수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드라큐라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지는 않기는 하다.



s*******1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