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뉴욕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워낙 자주 접한 도시라 익숙한 듯하면서도, 막상 여행을 준비하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곳이기도 하다. 타임스스퀘어의 화려한 야경부터 센트럴파크의 여유로운 풍경, 브루클린의 감성적인 거리까지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디스 이즈 뉴욕』은 이런 설렘을 구체적인 여행 계획으로 바꿔주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2027~2028년 최신판이라 변화가 빠른 뉴욕의 새로운 명소와 여행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책은 뉴욕 여행의 기본적인 준비 과정부터 지역별 관광 정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입국 준비,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법, 숙소 선택 요령 등 처음 뉴욕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코니아일랜드나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근교 여행지까지 담았다. 특히 뉴욕 핵심 5일 추천 일정과 별도로 분리할 수 있는 맵북은 복잡한 여행 동선을 계획하는 데 유용해 보인다. 뉴욕은 이동 시간과 경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도시인 만큼, 여행 초보자에게 더욱 반가운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유명 관광지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뉴욕의 다양한 일상과 문화를 함께 담았다는 점이다. 브로드웨이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 영화 촬영지와 독립 서점 탐방은 물론이고 베이글, 피자, 로컬 카페, 푸드홀 등 뉴욕의 먹거리도 풍성하게 소개한다. 특히 동네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걷거나 현지인처럼 카페와 서점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한다면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다. 단순히 명소를 많이 방문하는 여행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뉴욕을 발견하는 여행을 제안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다만 정보량이 상당한 만큼 짧은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다면 모든 내용을 따라가기보다는 관심 있는 지역과 테마를 중심으로 골라 읽는 편이 좋겠다. 또한 여행 정보는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입장료나 운영 시간, 예약 방법 등은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여행 준비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도시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 권에서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첫 뉴욕 여행을 앞둔 사람은 물론, 뻔한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조금 더 자신만의 뉴욕을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뉴욕을 조금 더 친근하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준다는 데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테라(TERRA) #여행 #미국 #뉴욕 #가이드 #관광 |
|
* 본 도서는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왜 그럴 때 있지 않은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치이고 이리 저리 정신 없이 살다보면 가끔 꿈꾸는 여유자적하고 낭만이 가득한 여행... 어느 날, 갑자기 미드 속의 주인공들처럼 마음만은 풍요롭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이곳 저곳을 둘러 보고 싶은 느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독자의 상상을 거의 완벽하게 충족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드는 생각은 단순한 명소 소개에 그치지 않고 여행자가 실제로 뉴욕을 이해하고 동선을 짜고 현지에서 경험하도록 돕는 실전형 여향 가이드북이라 생각했다. 또한 미국 전문 여행 작가가 집필해 맨해튼 전역과 브루클린 구역별 안내를 하고 다양한 특집 페이지를 통해 뉴욕의 골목과 지역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특히 뉴욕 여행을 계획하는 독자라면 비교적 최신의 여행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미드타운, 업타운, 미드터운 사우스, 다운타운 등으로 분류하고 브루클린을 별도의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센트럴파크 같은 명소와 그리니치빌리지, 소호, 놀리타, 덤보, 실제 잘 소개하지 않는 윌리엄스 버그까지 소개해 놓았다. 또한 미국 입국 준비,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버스 터미널.기차역.지하철.버스.택시.차량 이용 서비스 등 여행 초보자에게 필요한 교통과 숙소 선택.여행 경비.휴대전화 데이터.ATM 이용 등의 실전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뉴욕 피자.베이글.로컬 카페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다양한 식문화가 목차에 포함되어 있다. 식당 예약법, 미국식 팁 계산법도 다루고 있어 단순한 맛집 목록 소개와 구별 짓고 있다. 아울러 전망대.브로드웨이.스포츠 경기.영화 촬영지.독립 서점.계절별 축제와 무료 문화 행사 등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이름만 알려진 명소를 무작정 많이 방문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뉴욕을 발견하도록 돕는 구성을 보면서 이 부분이 이 책이 가진 특이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본 책에 수록된 지도 외에 분리형 맵북과 지하철 노선도를 제공해 스마트폰 지도를 보완하며 큰 그림으로 지역을 파악하고 각 계획별 필요한 지도를 빠르게 찾아보는데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이 가진 장점은 아래와 같다고 느꼈다. (1) 입국 준비, 교통, 숙소, 식당 예약, 팁 계산 등 여행 실행에 필요한 주제를 함께 다루어 여행 준비와 현장 활동을 연결하고 있다. (2) 유명 장소에 집중하지 않고 독립서점, 동네 산책, 음식 문화, 스포츠 관람 등의 테마 구성을 통해 뉴욕을 여러 번(?) 방문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흥미로운 도서라는 생각이다. (3) 496 페이지를 보면 지역별 정보, 추천 일정 등 여행자의 시간과 선택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정보룰 축약해 여러 자료를 일알이 찾아보는 부담을 덜어준다. 따라서 독자의 여행 방식과 정보의 정확성에 따라 시간을 절약할 여지가 많은 셈이다.
(4) 미국의 팁 문화, 교통 체계, 예약 방식이 낯설고 여행 경험이 적은 독자에게 단순 관광지 소개보다 실전 설명에서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5) 전자책 대신 종이책을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면서 그 장점을 살릴 여지가 크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5-7일 정도 뉴욕을 자유여행하거나 미드 속 멋진 장면을 떠올리며 뉴욕으로의 첫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사진.문화 공연.맛집.카페.쇼핑에 여행의 가중치를 둔 여행자라면 본 도서가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그렇지만 각 예산별 여행 설계에서 독자가 실제 전체 비용을 가늠할 수 있도록 예산별 하루 지출 예시까지 제공한다면 더욱 편리할 것 같고 가족.어린이 동반, 고령자, 혼자 여행하는 사람 등 서로 다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여행자의 상황을 반영해 선택지를 강화하면 책의 활용범위가 더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여행 전에는 뉴욕 여행에 대한 계획서로, 여행 중에는 참고서로, 여행 후에는 기록과 재방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자료로 활용한다면 무척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다만 최신 정보의 시차 반영에 격차가 크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읽기에서는 사진과 목차를 훑으며 가보고 싶은 장소를 찾아보고 두 번째 본 도서를 읽으면서 관심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과 음식점, 관광명소를 살펴보고 세 번째 읽기에서 지역별로 방문할 장소를 묶어서 하루 일정을 만든 다음에 마지막으로 예약, 운영 시간, 입장료, 교통정보 등을 최신 내용으로 확인한 후 본 여행서를 가져간다면 낭만적인 뉴욕 여행이 더 멋지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예스24 서평단, 낭만의 뉴욕 여행, 맵핑북 수록 # |
|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이 민 작가의 디스 이즈 뉴욕 여행 가이드북 2027~2028 버전 감상입니다. 어딘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은 사계절 중에 아마도 가을이 제일 아닐까요? 그런 가을이 되면 서점에서 여행 서적을 둘러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눈에 띄었던 디스 이즈 시리즈의 뉴욕편입니다. 뉴욕은 각종 영미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꼭 나오는 아주 친숙한 도시지만 훌쩍 떠나기엔 너무 먼 도시죠. 그렇기에 미국, 그 중에서도 뉴욕을 가려면 이런 가이드북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가이드북답게 잘라서 쓸 수 있는 맵북이 따로 있어요. 그 외에 저자가 추천하는 뉴욕 핵심 5일 일정은 뉴욕 여행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뉴욕은 10월부터 단풍철과 크리스마스까지 여행객이 몰리는 시즌이라 숙박비가 비싸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행객이 몰리는덴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뉴욕은 자주 갈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니까 간다면 센트럴 파크의 단풍을 볼 수 있는 단풍철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자의 니즈를 꼭꼭 챙겨주는 가이드북 잘 읽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십 년 전 뉴욕을 여행한 적이 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그때의 기억은 아직 남아 있다. 이 책은 표지부터 반가웠다. 책장을 넘기며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오래전 여행을 다시 떠나는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좋은 사진이 많이 실려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설명도 상세해서 사진과 글을 함께 읽다 보면 직접 그곳을 돌아다니는 듯했다. 여행 정보를 찾아 읽는 재미도 있었지만, 예전에 다녀온 곳을 떠올리고 당시에는 몰랐던 장소를 발견하는 재미가 더 컸다. 이 책을 그때 가지고 갔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뉴욕뿐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와 보스턴 등 함께 둘러볼 만한 여행지까지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뉴욕 여행을 준비하면서 주변 지역으로 일정도 넓혀볼 수 있으니, 다음 여행을 상상하며 읽게 됐다. 예전에 다녀왔으니 어느 정도는 아는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아직 못 보고 온 곳이 많다. 언젠가 다시 뉴욕에 간다면 이 책을 옆에 두고 조금 더 여유 있게 여행해보고 싶다. 십 년 전 추억을 꺼내보는 즐거움과 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을 함께 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
이번엔 디스이즈 '뉴욕' 을 읽고 서평하게 되었다. 뉴욕을 이해하는데 이 책보다 쉽고 효율적이게 쓴 책이 있을까요. 친절한 저자의 뉴욕여행시 참고해야할 체크리스트 각자 자신의 예산이나 취향과 같은 기준에 따라 알맞게 취사선택할 수 있다. 또한 뉴욕을 여행하려면 할인 패스를 구매해 사용하는게 일반적일텐데 저처럼 미국여행의 아무지식이 없는 사람도 간단하게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수있도록 표로 정리되어 있다. 뉴욕여행을 하려면 최소 4박 5일 추천하는데, 복잡한게 싫다면 간단하게 5일간의 일정을 오버뷰한 페이지 만으로도 여행 계획을 세울수 있다. 물론 더 일정이 있는 사람에게 플러스 알파할수 있는 일정도 조정할수 있게 설명해 준다. 아무래도 항공이나 숙소가격이 있으니 최소 일주일은 여행 계획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다. 본격적으로 책의 여행지 소개를 보면 크게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 당연하게도 각 명소별로 디테일한 정보가 있는데 근처의 맛집정보와 교통편 다 친절하게 수록되어 있다. 사진과 지도의 양이 정말 풍부하기 때문에 헷갈리거나 추가적인 서칭이 불필요하다. 또한 쇼핑을 주된 목적으로 뉴욕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백화점 약도까지 있다는게 깨알같다. 물론 가보면 백화점에 안내가 잘 되어 있겠지만 먼저 디스이즈 뉴욕으로 어느정도 지리도 파악하고 한번읽어보고 가면 더욱더 설레는 감정이 깊어질것으로 사료된다. 디스이즈 시리즈는 무조건 여행객에게 추천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년 미국 여행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기대되면서도 걱정이 앞섰던 도시가 바로 뉴욕이었습니다. 볼거리는 넘쳐나는데 물가가 워낙 비싸고 예산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워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만난 《디스이즈 뉴욕》은 저의 이런 걱정을 확신과 설렘으로 바꿔준 최고의 길잡이였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거대한 뉴욕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있습니다. 복잡하기로 소문난 맨해튼에서 헤매지 않고 길을 찾는 비법부터, 놓쳐서는 안 될 수많은 볼거리들의 할인 패스 및 입장료 정보까지 알뜰한 팁이 가득합니다. 여행자의 지갑 사정까지 고려해 주는 실용적인 정보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감탄하며 읽었던 부분은 '숙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뉴욕 여행 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숙소이다 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단순히 호텔을 나열하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추천 지역과 가격대, 가장 합리적인 예약 시점은 물론이고, 자칫 놓치기 쉬운 세금과 추가 요금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실질적인 예산을 짜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1인 기준 예산과 추천 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나에게 맞는 현실적인 동선을 시뮬레이션해 보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책 곳곳에 배치된 직관적이고 보기 쉬운 지도와 깨알 같은 tip들 덕분에 역시 '디스이즈' 시리즈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생생한 고화질 사진들 덕분에 마치 뉴욕 사진첩을 미리 소장한 기분도 듭니다. 비싼 물가 때문에 걱정만 하던 제게 '예산에 맞는 나만의 맞춤형 루트'를 완성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고마운 책입니다. <디스이즈뉴욕>을 뉴욕 여행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스 이즈 뉴욕 2027~2028』 리뷰 뉴욕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막막한 건 어디를 갈지보다, 그 많은 선택지 중에서 내 여행에 맞는 경험을 어떻게 고르느냐는 점이다. 유명한 관광지를 하나씩 체크하는 것만으로는 뉴욕을 충분히 즐겼다고 하기 어렵고, 막상 현지에 가면 동선이나 예매, 시간 배분 같은 현실적인 고민도 생긴다. 『디스 이즈 뉴욕 2027~2028』은 그런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 주고, 뉴욕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경험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게 해 주는 가이드북이다. 이번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허드슨강을 즐기는 방법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이다. 허드슨강은 지도에서 보면 맨해튼 주변을 둘러싼 풍경의 일부처럼 느껴지지만,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여행의 한 장면으로 기억될 수 있다. 이 책은 강 주변을 그저 지나치는 곳이 아니라, 뉴욕의 풍경과 분위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라보게 한다. 빽빽한 관광 일정 사이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싶을 때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된 점이 좋았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정보도 여행을 계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뉴욕에서 공연을 보는 것은 많은 여행자가 기대하는 경험이지만, 작품이 다양하다 보니 무엇을 골라야 할지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공연의 이름만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어, 여행 동선과 취향에 맞는 공연을 미리 생각해 보기 좋다. 뉴욕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여행 계획에 넣고 싶다면 참고할 만한 대목이다. 여행 가이드북은 정보가 많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필요한 정보를 찾기 쉬워야 하고, 책을 읽는 동안 여행의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져야 실제 계획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뉴욕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를 살펴보며 여행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정에 어떤 경험을 담을지 구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미 뉴욕에 가 본 사람이라면 다음 방문에서 새롭게 해 볼 일을 찾는 데,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막연한 기대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겠다. 특히 관광지를 빠르게 많이 도는 일정만이 아니라, 도시의 풍경을 느긋하게 즐기거나 공연을 보는 식으로 뉴욕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다. 허드슨강에서의 시간과 브로드웨이 관람처럼 뉴욕 여행을 기억에 남게 할 요소를 찾고 있다면, 여행 전에 펼쳐 보며 자신만의 일정을 만들어 보기에 좋은 안내서다. 뉴욕에서 무엇을 볼지뿐 아니라 어떻게 즐길지 고민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영양제도 먹고, 몸에 좋다는 것들을 하나씩 더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질문을 던진다.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지금 내 몸에 쌓이고 있는 것들을 먼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제독 혁명』은 40여 년간 자연 의학과 식생활을 연구해 온 저자가 건강과 음식, 생활 습관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특히 섬유질, 장 건강, 자연식물식, 운동, 공복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건강이 특별한 비법이나 값비싼 보양식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매일 먹는 음식과 생활 습관이 쌓여 결국 내 몸을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너무 당연한 말 같으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건강보다 입맛이 먼저고,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도 미루게 되니까. 물론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주장에 무조건 동의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은 따져보고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건강에 관한 내용인 만큼 저자의 경험과 의학적으로 검증된 정보를 구분해서 읽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는 것보다 지금의 생활을 돌아보는 데 있는 것 같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음식, 반복되는 식습관, 움직임이 부족한 생활까지.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일상을 점검하게 된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기보다는 오늘 먹는 음식부터 조금씩 바꿔보면 어떨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뉴욕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 번쯤 꿈꾸는 도시가 아닐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타임스스퀘어의 화려한 야경부터 센트럴파크의 여유로운 풍경, 브로드웨이 공연까지. 생각만 해도 설레는 곳이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하려고 하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 막막할 것 같다. 그런 고민을 덜어 줄 책이 바로 『디스 이즈 뉴욕』이다. 이번 2027~2028년 최신판은 뉴욕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정말 다양하게 담고 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구역별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코니아일랜드와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근교 여행지까지 다루고 있어 뉴욕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골목골목을 걸으며 뉴욕만의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듯하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교통과 동선이다.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이동 시간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면 하루를 길에서 보내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 입국 준비부터 공항 이동, 대중교통 이용법, 추천 일정까지 안내하고 지도도 함께 제공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는 무료 명소와 패스 선택 요령까지 소개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뉴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와 쇼핑 정보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로컬 카페와 유명 맛집은 물론 루프톱 바, 파인 다이닝, 푸드홀, 거리 음식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담겨 있다. 여기에 백화점이나 쇼핑몰뿐 아니라 개성 있는 편집숍과 리빙 마켓 정보도 있어 취향에 맞는 여행을 계획하기 좋겠다. 브로드웨이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직관, 영화 촬영지 투어처럼 뉴욕에서만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 정보도 흥미롭다. 여행 가이드북은 단순히 장소를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여행을 어떻게 즐길지 상상하게 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유명한 명소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우연히 발견한 작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낯선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디스 이즈 뉴욕』은 여행 초보자에게는 든든한 안내서가, 뉴욕을 다시 찾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참고서가 되어 줄 것 같다. 아직 뉴욕에 가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여행 계획을 하나씩 세우다 보면 언젠가 직접 그 거리를 걷게 될 날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년에 뉴욕을 처음 여행하고 이번에도 뉴욕 여행 계획이 있어서 책을 받자마자 완벽하게 정독하고 왔습니다.
책 안에 분리형 맵북이 같이 들어가있는데 안에 지하철노선도와 뉴욕 구역별 상세 지도가 있어서 여행하면서 보기에도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너무 좋아요 일단 뉴욕은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계획을 세울 때 구역별로 일정을 짜는게 좋은데 맵북 보면서 일정을 짤수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책 안에 구역별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데 일정을 짤 때 제 여행 스타일에 맞춰 구역별 일정 계획과 동선까지 맞춰서 잘 계획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미술관이나 박물관 전망대 등 최신 정보로 정리 되어있어서 휴무일 이라던지 무료 관람 등 자세한 팁을 알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뉴욕 여행뿐만 아니라 미국 여행을 하면 제일 어려운게 팁 문화인데 그 부분도 익숙지 않은 여행객들을 위해서 영수증 작성법과 주문법을 정리해 주셔서 여행할 때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도 충분히 설명이 잘 되어있지만 그림과 사진들로도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좀 더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이 부분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책 무게가 무겁지 않아서 여행 가실 때 챙겨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 뉴욕 여행 가시는 초보자분들이라면 최신 정보로 가득한 디스 이즈 뉴욕 을 추천합니다! 저도 이 책을 가지고 겨울 뉴욕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무척 생생한 맨하탄의 한 컷이 담긴 디스 이즈 뉴욕 2027~2028년 최신판!
뉴욕 여행을 준비하며 마주한 '디스 이즈 뉴욕 2027~2028 최신판'은 그야말로 ‘손 안의 현지 퍼스널 컨시어지’ 같은 책이었습니다!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나니, 마치 이미 맨해튼의 스트리트와 애비뉴를 수없이 발로 누비고 온 듯한 깊은 몰입감이 들더라고요. 이 책의 대표적인 매력 중 하나는 분권하여 가방에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스페셜 맵 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맵북에는 뉴욕 중심지와 근교 지도뿐만 아니라, 복잡하기로 소문난 뉴욕 지하철 노선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놓치기 쉬운 ‘노선도 읽는 핵심 포인트’가 알차게 담겨 있어 이 맵 북과 함께라면 지하철 길치라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현지에 직접 가보지 않고는 알기 힘든 맨해튼 내 구역별 분위기와 장단점이 명확히 비교되어 있어,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딱 맞는 숙소를 잡기에도 매우 수월해 보여요.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의 최신 입장료 정책(무료 관람 및 기부금 입찰 유무 포함)과 휴무일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 일정이 꼬일 염려도 없고 직접 찾아보지 않아 편하고요. 특히 내부 지도 일부와 함께 제공되는 '하이라이트 작품 팁 및 해설'은 제한된 시간 동안 꼭 봐야 할 거작들을 효율적으로 감상하도록 돕는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주네요!
그리고 하루하루의 동선부터 이동 방법, 중간중간 식사를 해결할 만한 장소까지 촘촘하게 제안해 주어 여행 계획을 짜는 수고를 한결 덜어줍니다. 책 곳곳에는 단순히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알기 힘든 현지 밀착형 꿀팁이 가득해요. 팁 문화가 익숙지 않은 여행객들을 위한 영수증 팁 작성법부터, 유명 음식 및 커피 체인점을 포함한 현지 식당에서의 주문법도 상세히 안내되어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현지 날씨, 브로드웨이 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 팁, 쇼핑 가이드와 유명 브랜드 매장 정보, 필수 추천 아이템까지 세심하게 짚어줍니다.
잡지인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현지 사진과 사진 위의 상세한 설명들, 이 짧은 서평에 다 담기 힘들 정도로 알찬 정보들이 가득한 뉴욕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뉴욕 가이드 북 디스 이즈 뉴욕 2027~2028년 최신판!
가득 들어찬 정보의 밀도에 비해 책이 무겁지 않아 가방 속에 쏙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기에도 정말 좋아보여요. 디스 이즈 뉴욕 2027~2028 최신판은 뉴욕 여행을 계획하는 뉴욕 초보자는 물론, 뉴욕을 로컬처럼 깊이 있고 효율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