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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길들이기를 배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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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없는 애'라 불리는 라이너.     친구들은 모두 라이너를 밥맛없는 애라고 부릅니다. 생긴 모습부터가 정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애 가족들도 모두 비상적인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를 따돌릴 때 유일하게 그의 친구가 되어준 주인공 메헨이랍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라이너와 메헨의 우정을 싫어합니다. 라이너와 지내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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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없는 애'라 불리는 라이너.

 

 

친구들은 모두 라이너를 밥맛없는 애라고 부릅니다.

생긴 모습부터가 정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애 가족들도 모두 비상적인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를 따돌릴 때 유일하게 그의 친구가 되어준 주인공 메헨이랍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라이너와 메헨의 우정을 싫어합니다. 라이너와 지내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수 없답니다.

 

이 책은 따돌림과 우정, 배반으로 이어지는 어린이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세심하게 그려낸 독일작가 유타 리히터의 청소년 성장소설이라고 합니다.

 

한지 파이퍼, 미르티나 티이만, 미하엘 프랑케 그리고, 메헨은 부르크 거리에 사는

열살 안팎의 소년 소녀들로 또래 집단을 이루고 있는데, 소녀 메헨은 패거리에서 떨어져 나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라이너와 친구가 됩니다.

 

 메헨이 라이너와 친구가 된 것은 메헨이 곤경에 처했을 때면 라이너가 나타나 구출해주었기 때문이죠.  

 

지하실에서 무서운 고양이와 마주쳤을 때, 커다란 거미를 만났을 때 라이너는

어김없이 나타나 메헨을 궁지에서 벗어나게 했주었습니다. 

메헨의 눈에 라이너는 어떤 일을 당해도 해결책이 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러나 어쩔수 없이 또래 집단에서 따돌림받기 싫은 메헨은 라이너와 헤어지고 맙니다.

 

난 이 책이 중학교 추천도서라고 하네요.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에는  현실세계에는 있지도 않은 큰 거미가 그려져 있고 앞에는 어려보이는 노란 머리의 남자아이가 울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정말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신선한 책 이랍니다.

이 책은 따돌림, 친구의 사귐, 배반 등이 나오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훌륭하게 그려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너는 가족에게, 친구에게 소외당하는 불쌍한 아이였는데  남들에게손가락질 당하는 그의 부모 앞에서 라이너는 결코 행복할 수 없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왕따의 상처를 함께 나누어 볼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m******n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