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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우리 할아버지
젊은 시절 유랑극단의 배우였던 할아버지는 어린 손자들이 찾아 올때면 멋진 공연을 보여준다. 춤추고 노래하는 할아버지를 보며 손자들은 즐거워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 시절이 좋았다곤 하지만 손자들이랑 추억을 나눈 소중한 시간하고는 바꾸지 않겠다고 한다. 이 책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다.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따듯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고, 할아버지가 즐겁게 쇼를 하는 장면에서는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떠올리게 해준다. 이 책의 주인공 할아버지 처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젊은 시절이 있었을 것이고, 그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현재에 와서는 과거를 추억하고 있을까. 어린아이들에게는 가족애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가져다 주는 책 |
| 현재 우리 문화권과는 다르지만 옛 추억을 되살릴때 아련해진다. 지금은 흔한 TV가 없던 시절 사람들이 직접 공연을 했었는데 그 유랑극단의 한 사람인 할아버지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며 손녀, 손자에게 생생히 흥미진지하게 전달해주는 그런 모습에 더 추억이 떠오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