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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에 대한 비전과 대책도 없고 뻔히 알고있는 설명만 되풀이하고 있다.
급변화하는 세상에서는 평생교육이 필요하고 저출산, 고령인구가 증가되는 문제 등은 지금 우리 모두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그것을 알고 싶어서 책을 구매하진 않는다.
2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데 화가나는건 기억에 남는건 한가지도 없다.
또, 주로 미국과 호주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도 않고 이공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나노,바이오,정보통신이 유리하다며 자식은 이런 분야를 추천하는데 할말이 없어진다.
에너지 사업이 중요하다며 태양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이고 에너지에 대한 뜻풀이를 해 놓는 것도 모자라서 이런 내용도 써놓았다.
"인간은 태곳적부터 여러 가지 꿈을 꾸어왔다.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든가, 먼 곳에 빨리 가고 싶다든가. 넓은 바다를 건너 새로운 육지로 가고 싶다든가, 달나라나 별나라를 구경하고 싶다든가, 더 소박하게는 어두운 밤에도 책을 읽고 싶다든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든가 하는 것들은 인류의 꿈이요, 야심이요, 염원이었다. "
위에 글을 읽으면서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지 이것을 읽는 제가 한심하더군요.
아주 최악의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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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때 미국이나 유럽에서 최대의 수요가 있었던 직종은? - 타이프 세팅 : 1400년도에 인쇄술이 소개되면서 생긴 직종으로 1990년에 애플컴퓨터와 데스크 톱 인쇄가 타이프 세트를 소멸시키며 수천 만 명이 자리를 잃음 - IBN 펀치카드 기술자 : 1985년까지 존재하였음 - 수천 만명이 전화교환수로 근무하다가 터치톤 시스템이 개발되면서 사라지는 중 - 연필이나 자로 매뉴얼을 그리던 기술자가 1980년대부터 CAD(Computer Aided Drafting) 사용시작 - 텔렉스 기술자는 1980 년데 팩스가 나오면서 사라짐. - 1980년에서 1995년까지 전성기였던 팩스기는 요즘은 이메일 시대로 가면서 사라지는 중. 박영숙, 박세훈 공저의 [Next JOB 미래직업 대 예측] 중
==========================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더 높은 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면 현재의 현상보다는 트렌드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1980년대까지 전화교환수나 펀치카드 기술자의 수요는 넘쳤으며 공급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직업이 자기가 늙어 죽을 때까지 할 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소위 우리가 혁명이라 부르는 산업화 , 정보화 시대 등은 우리의 패러다임과 일자리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 버립니다. 아무리 유능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CAD를 배우지 않고 도면을 그릴 수는 없는 세상이며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바람의 방향을 읽지 않고 세상을 준비했다고는 말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