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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였나...생일이 다가오는 어느날 뜨거운 감자의 3집이 발매가 되었다. 친구가 무엇을 가지고 싶냐고 물어봐서 이 음반을 얘기 하고 선물로 받게 된 음반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린 음반에다가 친구에게 선물로 받아서 그런지 CDP에 넣고 듣는 순간 더 기쁘고 설레고 그런 느낌이었다. 이 음반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가득차 있었다. 그때는 CDP로 한동안 매일 듣고 이제는 MP3에 노래를 담아 가끔씩 듣는다. 모든 노래가 다 좋지만 이 음반에서 마음에 와 닿는 노래는 '청춘'과 '미안해'다. 얼마전에 '리얼토크쇼 택시'에 김C가 나와서 이영자에게 청춘을 불러주는 것을 듣고 나서는 더욱더 청춘 노래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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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뜨거운 감자의 노래를 알게됐던건 아이러니라는 2집에 실려있는 음악을 통해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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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채널 tvn에서 김C가 부른 '청춘' 정말 좋아서 이번 앨범을 사게되었는데
타이틀곡도 '봄 바람 따라 간 여인' 도 좋고요 13번트랙 히든트랙은 조원선씨 인가요? 색달랐어요
좌절금지도 좋고요
가사도 좋고 보컬 김C의 목소리도 매력적인 앨범 입니다.
이번에 나온 4집도 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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