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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구본에대한 욕심에 예약판매로 구입하게된 것인데요,(아직 지구본은 받지 못했어요..) 그냥 팝업북정도의 수준만 기대한 저로서는 구석구석 숨겨져있는 생각지도못한 정보 (각 나라와 수도의 대표적인 상징물, 가장큰섬, 유명한 지진들, 뉴욕에서 런던까지, 모스크바에서 도쿄까지 얼마나 걸릴까?, 속도비교, 각나라의 인삿말까지...)와 놀잇감 (입체지구모양의 공, 움직이는 배, 다양한 국기모음, 숨겨져있는 그림들)에 깜짝 놀라면서 보았습니다.
4살짜리 아이는 숨겨져있는 그림들을 놓칠까 열심이 열어보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유머러스한 그림과 이에 어울리는 책의 구조에 웃음이 절로 났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분의 이야기처럼 요약정리의 느낌이 강하고요, 큰 무리없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책들도 기대되네요..
(그렇지만...가격은 좀 더 저렴했으면 하네요.) [인상깊은구절] 남극은 대륙이지만 북극은 대륙이 아니야. 남극은 빙하로 뒤덮인 얼어붙은 땅이지만 북극은 바다위에 떠다니는 얼음 덩어리란다. |
| 별을 확 깎고 싶었지만 책 자체의 구성이 너무 좋은 이유로 참았다.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거의 정해진 코스를 밟게 되는데, 보통 차-공룡-비행기-지구,우주 이런 식의 관심사를 정해진 것처럼 밟아간다. 그러다보니 남자 아이를 키우는 집은 어쩔 수 없이 차와 공룡에 치인 시기를 넘어가고도 한참이나 비행기와 우주에 관련된 것들을 사대느라 정신이 없다. 안그런 집은 드물다는 것이 그동안 지켜본 바이다. 뭐 중간에 블럭과 로봇에 열광하는 시기를 거치기도 하고 공룡과 자동차 중에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거의 예외없이 지구에 관심을 보인다. 예닐곱살이 되면 엄마 입장에서는 세계지도랑 지구본, 그리고 지리관련 책들을 사들이게 되는데 파랑이 같은 경우는 중간에 곤충에 열광하는 시기를 거쳤고 지금은 지구에 열광하는 중이다. 이 책은 그러므로 아이의 엄청난 환영과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처음에 받은 소감은 제본 불량이 틀림없다는 흥분된 반응이었다.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서 책을 열자마자 튀어나오는 지구에 열광하였지만 엄마는 얇은 종이와 많은 플랩북과 이런저런 구성들을 들여다보느라 바빴다. 그러면서도 뿌듯함과 실망감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결정적으로 하룻 만에 플랩이 하나 떨어지면서 실망감과 서운함은 극에 달했다. 가격도 비싼데 메이져급 출판사가 좀더 정성들여서 만들면 안되는가 하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아이가 피아노 학원에 들고 가서 몇 명의 아이들 손을 탄 지금 이 책은 너덜너덜한 폐지신세가 되었다. 아이들이야 당연히 좋아하지만, 어떻게 하룻만에 너덜거릴 정도로 책을 부실하게 만들었는가 싶어서 마음이 안좋은 것이다. 그래도 책 자체의 너무나 좋은 구성이 있기에 별 네 개이다. 정말 조금만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면 별 다섯이 아니라 열이라도 아깝지 않은 그런 책이다. 팝업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준다. 그리고 그 너덜거리는 와중에도 너무나 좋다. 비싼만큼 제값은 톡톡히 하는 책이다. |
| 아이가 우리나라가 어디에 있느냐고 묻길래 같이 찾아보니 길죽한 모양으로 그려져 있더군요. 일본 옆인 걸로 봐서 우리나라 인걸로 추측했죠. 또 각국의 나라별 국기를 설명하는 것에도 우리나라 국기가 없어 아이가 실망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의 작가가 무지한 건지 좀 아쉽더군요. 대체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구석 구석 보물을 찾듯 볼거리를 숨겨 놓았고 허리케인이나 지진 같은 장치는 너무나 신나 하더군요. 팝업북은 장점은 아이가 직접 책에 관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군요. |
| 우리아이가 지구,동물,우주 등을 좋아해서 팝업북으로는 처음으로 구입했어요. 다른 과학책도 여러권 있는데, 그것들의 ''요점들만 모아 놓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쉽습니다. 우리아이가 7세 남아인데, 조잡하고 쉽지는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좋아하더군요. 첫장-[태양계안의 행성들] 둘째장-[대륙과 바다] 세째장-[산 넘고 강 건너] 네째장-[세계의 여러 나라] 다섯째장-[태풍,화산,지진] 여섯째장-[지구 마을 친구들]로 장수는 6장이지만 위의 그림을 보셨다시피 견고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졌어요. 여러나라의 특징되는 상징물, 나라마다의 인사말,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가장 높은 폭포,가장 깊은 호수,가장 넓은 사막,가장 높은 화산,...등 엄마가 봐도 재밌어요. 다른 과학책들과 같이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아도 학습도 되고,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데.... 값어치를 하더군요. 다른 시리즈도 구입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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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서도 많이 산만하겠구나 우려하면서 구입했습니다. 도착하고는 역시나 정신없구나 했는데...의외로 요것 조것 놓치지 않고 잘 편집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아이들 반응은 말할것도 없이 입체북이라 좋아라하기도 하고 조그만 것까지 들춰보며 하나하나 다 읽는것이 잘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아이라 지구나 과학쪽으로는 관심없어했는데..이책은 성공적이였습니다.^^ 팝업북은 제가 더 좋아라하는 책이기도하구요.^^ 시리즈물을 더 구입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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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은 언제나 눈이 즐거워져서 좋습니다.
첫장에 지구가 빵빵하게 커지자 딸아이가 신기해하더니 우리나라는 어디있나~하며 찾더라구요.
첨엔 약간 조잡한 부분이 많구나~~생각했지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책인거같더라구요. 화산폭발도 멋지고 지진이랑 허리케인...작은것까지 들춰보며 딸이 제게 문제를 내는데, 가물가물한것도 있고...공부 많이 해둬야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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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 북은 어른이 보기엔 다소 복잡하고 조잡해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아이들은 상당히 좋아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여기저기 열어보고 빼 보고, 움직여보고..... 6살 우리 아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지금은 아기자기한 그림이나, 펼쳐보는 재미 때문에 좋아하겠지만, 담고 있는 내용이 많아서 오랫도록 두고 있으면서 생각날때마다 들쳐보아도 좋을 듯하다. 글씨가 작아서 자세히 읽어보지 않는 줄 알았더니, 아이가 지나가다 툭툭 책 내용을 말하기도 해서 나를 놀라게한다. 여러가지 정보를 담으려는 노력과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예쁘게 만들려는 정성이 엿보이는 좋은 책이다. 다만 우리 아들이 궁금해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내용이 부실한 것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