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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천재적 영감을 히트곡으로 바꾸는 수노 AI 작사 작곡’은 음악을 만들고 싶지만 악보를 읽거나 악기를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AI를 활용해 직접 노래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전 활용서다. 음악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떠올린 생각과 감정을 실제 음악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작곡이라는 말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다. 수노 AI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가사 작성, 프롬프트 활용, 음악 편집, 콘텐츠 제작, 음원 유통과 저작권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책의 출발점은 아주 단순하다. 악보를 읽지 못하고 악기를 연주하지 못해도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1부에서는 수노가 어떤 도구인지 살펴보고, 회원 가입부터 화면과 주요 기능을 익히면서 첫 번째 노래를 만드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중요한 프롬프트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가사가 있는 곡과 가사가 없는 곡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기본적인 제작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처음부터 복잡한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보다는 직접 곡을 만들어보며 수노의 작동 방식을 익히는 방식이다. 음악을 만들 때 기술만큼 어려운 것이 가사다. 책에서는 별도의 장을 통해 가사의 구조와 작성 방법을 살펴보고, 수노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가사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단순히 음악의 분위기만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와 감정을 가사에 담아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생성형 AI에게 어떤 방식으로 요청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프롬프트를 단순한 명령어가 아니라 원하는 음악을 설명하는 언어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4장에서는 원하는 음악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키워드를 다룬다. 장르와 악기, 분위기, 목소리 등을 어떻게 지정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단순히 관련 태그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음악의 서사를 전달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취향을 반영하는 기능도 다루고 있어,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점점 자신이 원하는 음악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이미 만든 노래를 다시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음악 하나를 생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연장 기능으로 곡을 길게 만들고, 커버 기능으로 다른 스타일을 적용하고, 두 곡을 섞어 매시업을 만들 수도 있다. 보컬과 배경음을 추가하거나 분리하고, 목소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저장하거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능, 특정 구간을 활용하는 방법, 리마스터와 페이드 인·아웃, SFX 제작까지 다양한 편집 기능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스템 분리나 MIDI처럼 조금 더 세밀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선다. 처음에는 ‘AI로 노래 한 곡 만들어보기’로 시작하지만, 점차 하나의 음악을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하고 다듬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생성형 AI 음악의 매력은 빠르게 결과물을 만드는 데 있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생성된 결과를 듣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2부에서는 만들어진 음악을 실제 생활과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법으로 범위를 넓힌다. 가족과 친구를 위한 특별한 노래를 만들고 다운로드하거나 공유하는 방법부터, 직접 만든 음악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플레이리스트나 노래방 콘텐츠를 만들고, SNS 영상의 제목과 설명을 AI로 작성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음악 자체뿐 아니라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능 마켓을 통한 주문 제작, 음원 유통사를 활용한 해외 플랫폼 진출 등 음악을 수익화하거나 공개하는 방법도 다룬다. 단순히 ‘AI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기술적인 설명에 머물지 않고, 만들어진 음악을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연결한 것이다. 음악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부터 콘텐츠 제작이나 새로운 활동을 고민하는 사람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다만 AI로 만든 음악을 실제로 유통하거나 상업적으로 활용하려면 서비스의 이용약관과 플랜별 권한, 저작권 관련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마지막 장에서 상업적 이용과 유료 플랜, AI 활용 에티켓을 별도로 다룬다.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무조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어떤 조건에서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짚었다는 것이 의미 있다. 특히 관련 정책이나 서비스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활용 시에는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천재적 영감을 히트곡으로 바꾸는 수노 AI 작사 작곡’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몰랐던 사람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에 가깝다. 첫 곡을 만드는 기초부터 가사와 프롬프트, 편집과 리믹스, 콘텐츠 제작과 유통까지 단계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AI 음악 제작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마음속에만 있던 이야기를 음악이라는 형태로 표현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수노를 활용해 직접 첫 곡을 만들어보는 출발점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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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은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자신만이 아는 흥얼거림으로 노래를 부른곤 한다. 그것이 비단 세상에 널리 퍼진 노래가 아니라도, 뚜렷한 가사가 없어도 흥얼거림으로 대변되는 노래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충분히 노래로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노래를 만든다는 것이 그리 말처럼 쉽게 된다면 세상 모두가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겠지만 결코 쉽지 않는 그 과정을 지금 시대에는 인공지능 AI를 등에 업은 수노 AI를 통해 할 수 있다니 놀랍고도 신기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악보를 못 읽어도, 악기를 배운 적이 없어도, 음치라 노래를 못해도 마음속으로 부를 수 있는 흥얼거림은 누구나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흥얼거림을 마음 속에만 담아둘 수도 있지만 좀 더 구체화 시켜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즐거운 세상살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를 통해 작사 작곡을 할 수 있는 수노 AI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천재적 영감을 히트곡으로 만드는 수노 AI 작사 작곡" 은 과거라면 전문적인 음악에 대한 기초부터 완성도 높은 작사 작곡에 대한 학문적 로드맵을 달성해야 하지만 단 2~3분만에 우리가 흥얼 거리는 음률을, 또는 가사 몇 줄을 입력해 멜로디를, 목소리를 만들어 음악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주고자 하는 책이다. 코드 한줄 없이, 악보 한 장 없이,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써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를 만난 것이 전문적 음악가들에게는 불편한 세상일지 몰라도 수 많은 비전문가로의 사람들에게는 음악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기회일지 모른다고 판단하게 된다. 지금은 과거와는 아주 다른 시대가 되었고 앞으로는 더더욱 그런 변화의 시대, 시간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한 일이 가능하게 된 이면에는 인공지능 AI의 출현이자 등장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인공지능 AI의 능력에 인간 존재의 암울함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이는 인공지능 AI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먼저 경험해 보기도 전에 두려운 일을 먼저 걱정하는 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어색함을 익숙함으로 만들 수 있는 수노의 기본기능을 익히는 장과 우리가 만든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서사를 펼치고 있어 그야말로 음악이 주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음악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스스로 생각해보면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음악적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음악을 만들고 그것을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해 자산화하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어 음악을 즐기고 만들며 돈까지 버는 기회를 얻는 일이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수록된 다양한 QR 코드는 유튜브 채널로 연결 되어 우리에게 더욱 효과적인 음악 만들기에 대한 도움을 지원한다. 사람의 마음을 글로, 문장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음악적 표현력으로 드러낼 때 우리는 그 어떤 음악가 보다 뛰어난 자신만의 음악적 재능을 펼친 음악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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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수노(Suno)를 알게 된 건 지인 덕분이었다. 자기가 만든 노래라며 AI가 만들어 주었다고 들려주었는데, 마치 사람의 손을 거친 듯한 느낌에 묘한 이질감이 느껴졌다. 그만큼 대중이 좋아할 만한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수없이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내가 직접 수노 AI로 곡을 만들어보았을 땐 곡과 가사가 내 맘에 쏙 들었던 건 아니었다. 다르게 변형을 주고 싶었지만 내가 쓰는 프롬프트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수노 AI가 아직 창작 단계의 한계가 있는 건지 의심스럽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내가 그만큼 만족스러운 곡을 만들어내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키워드의 부족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음악 스타일(악기, 감정, 정서, 공간과 배경, 시대와 스타일, 음향 처리)과 보컬 스타일(보컬 목소리의 창법과 감정 표현법 등)에 대한 키워드와 프롬프트 예시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음악을 그저 장르로만 구분 짓고 유행하는 노래만 비슷하게 만들려고 했으니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 당연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정말 작곡가가 된 기분이었다. 가사도 매번 스타일에 대해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도록 작사가를 만들 수 있다. 작사가 만들기로 작사가의 성격을 지정할 수 있는데, 주제, 톤, 규칙, 그리고 AI가 참고할 만한 가사를 등록해 두면 노래를 만들 때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AI 자체는 추상적인 전달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수노 AI는 감정이나 비언어적인 것들을 표현하는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이 책에서는 프롬프트가 단순한 기술명세서를 넘어 한 편의 짧은 시가 될 때 음악은 진심을 담아 흐를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말이 참 깊게 와닿았다. 내가 자주 만드는 스타일이나 자주 듣는 음악을 바탕으로 수노 AI는 내 취향을 확인해서 내 목적에 딱 맞는 스타일로 곡을 만들어준다. 수노 AI 안에서 내 취향을 직접 확인하고 설정해 둘 수도 있어서 편하다. 노래를 만들었다가 이 곡을 새롭게 편곡해보고 싶을 때는 커버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하나의 곡과 또 다른 곡을 섞어볼 수 있는 매시업 기능도 있는데, 전혀 다른 곡들이 만나서 예기치 못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내가 작곡가라면 음악을 만들다가 맘에 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발견했을 때 그 가수에게 곡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그럴 때는 AI 곡에서 목소리를 저장해 두는 기능을 쓰면 된다. 내 목소리를 직접 저장하는 기능도 있어서, 내 목소리로 완성되는 AI 음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 목소리가 음악에 잘 어울릴 것 같다면 AI에서는 직접 보컬이 되어볼 수도 있는 것이다. 곡 전체가 아니라 어느 한 일부분만 마음에 안 들면 그 부분만 쏙 골라 교체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도 수노 AI를 활용해 보고 싶어 할 것 같은데, 책에는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처럼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알려주었다. 요즘 유튜브만 봐도 AI 음악을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편하게 듣는 추세라 확실히 시도해 볼 만하다고 느꼈다. AI 음악을 들으면 특유의 기계적인 소리 때문에 피로감이 느껴진다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키워드를 잘 활용하고 마음을 담은 프롬프트를 쓴다면 귀가 듣기 편안하고 이야기가 있는 나만의 음악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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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작사와 작곡까지 할 수 있는 AI가 등장했습니다.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 AI가 만든 음악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AI 기술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다면, 프로 뮤지션이 만든 곡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완성도 높은 음악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 제가 머릿속으로 떠올린 분위기와 선율을 직접 음악으로 구현해보고 싶어 <천재적 영감을 히트곡으로 만드는 수노 AI 작사 작곡>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친절한 설명입니다. 스크린샷 자료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책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해도 수노(Suno)의 인터페이스와 기본 기능에 금세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르, 악기, 분위기, 보컬 등 영역별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AI로 원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를 실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활용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음악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키워드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유용했습니다. 단순히 음악을 생성하는 방법에 그치지 않고 보컬 입히기, 리믹스, 매시업, 샘플링, 리마스터 등 음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여러 기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샘플링 기법에 관심이 많은데,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음악 제작 과정에서 직접 활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음악을 유튜브나 SNS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 한 곡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AI 음악 제작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감성을 실제 음악으로 구현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음악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천재적영감을히트곡으로만드는수노AI작사작곡 #이은하수 #보누스 #북유럽 #북유럽카페 #북유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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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은하수 저자의 <천재적 영감을 히트곡으로 만드는 수노 AI 작사 작곡>을 일곱 고개를 넘어선 나이에 집어 들었을 때, 주변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황혼의 길목에서 신기술이라니, 그것도 청년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인공지능(AI)으로 음악을 만든다니 생소하게 느꼈을 법도 하다. 하지만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세대야말로 골목길 가방 속에 조그만 트랜지스터라디오를 품고 다니며 음악과 함께 청춘을 보냈던 이들이 아닌가. 옛 시절 LP판의 따뜻한 지직거림에 삶의 위로를 얻던 소년이, 이제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기술의 바다 앞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셈이다.
이 책은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단조로운 기술 지침서가 아니다. 저자는 수노 AI라는 신기술을 통해 음악이라는 예술적 언어를 어떻게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지를 아주 명쾌하고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기기나 디지털 도구를 접할 때 왠지 모를 두려움과 막막함이 앞서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낯선 전문 용어로 독자를 기죽이지 않는다. 화면을 하나하나 짚어주듯 차분하게 설명해 나가는 저자의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경했던 AI 프로그램이 친숙한 도구로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 깊이 울림을 주었던 대목은 AI 기술의 놀라움 그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다루는 '인간의 마음'과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였다. 수노 AI는 훌륭한 곡을 순식간에 뽑아내는 기묘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정작 그 곡에 영혼과 온기를 불어넣는 것은 인간이 입력하는 프롬프트, 즉 우리가 품고 있는 삶의 궤적과 문장들이다. 이 지점에서 70대라는 나의 나이는 걸림돌이 아니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칠십 평생을 살아오며 가슴속에 켜켜이 쌓아둔 수많은 사연과 감정들이 있다. 젊은 날의 격렬했던 열정, 치열하게 삶을 일궈내며 겪었던 좌절과 보람, 그리고 자식들을 다 키워놓고 비로소 맞이하는 노년의 정적과 쓸쓸함까지. 이 모든 세월의 앙금들은 젊은이들이 감히 단기간에 따라 할 수 없는 깊이 있는 가사가 되고 멜로디의 소재가 된다. 이 책은 늙어가는 내 안의 이야기들이 AI라는 날개를 달았을 때 어떻게 세상 하나뿐인 울림 깊은 노래로 재탄생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책의 안내를 따라 나만의 가사를 적어보고 분위기를 설정해 노래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마치 어린 시절 흙장난을 치던 때로 돌아간 듯한 동심과 설렘을 선사했다. 악기를 전혀 다룰 줄 몰라도, 계명조차 제대로 읽지 못해도 상관없었다. 그저 내 지나온 삶의 한 조각을 글귀로 써 내려가자, AI는 순식간에 아름다운 선율을 붙여 내가 꿈꾸던 음악을 들려주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이 비로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단순한 취미생활을 넘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고귀한 영적 체화의 경험이었다.
물론 나이가 나이니만큼 디지털 기기의 화면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거나 세밀한 명령어를 조율하는 과정이 매번 쉽지만은 않다. 때로는 원하는 느낌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가 안내하는 다양한 예시와 실전 노하우를 하나씩 적용해 가며 나와 맞는 음색을 찾아가는 길은, 그 자체로 황혼기에 찾아온 커다란 삶의 활력소다. 머릿속으로만 그려보던 추억의 풍경들이 멜로디가 되어 귓가를 울릴 때의 감동은 이 나이에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 책은 단순히 최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나이라는 한계와 제약에 갇혀 지내기 쉬운 노년층에게 "당신의 삶도 여전히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는 따뜻한 손길과 같다.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과거의 추억만 먹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황혼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수많은 동년배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손주들에게 들려줄 나만의 노랫말을 만들고, 지나온 세월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의 첫장을 넘겨보길 권한다. 인공지능이라는 첨단 문물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우리의 깊은 인생 경험과 만났을 때 비로소 가장 찬란하고 깊이 있는 히트곡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똑똑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월의 깊이를 음악으로 바꾸는 이 특별한 여정은, 내 삶의 황혼을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물들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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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언젠가 귓가에 계속 맴도는 노래가 있어서 몇 번을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노래는 AI가 만든 노래였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이제 AI의 영역이 얼마나 넓어지고 있는지 헤아리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이번에 만난 이 책은 그런 나의 놀라움과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쉽게 쓰였다는 점이었다. 한번에 모든 내용을 알 수는 없겠지만, 차곡차곡 순서대로 내용을 가늠하기 쉽게 쓰여서 챕터마다 하나씩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어갈 수 있었다. 수노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AI 음악 생성 서비스다. 이 수노를 이용하는 방법을 더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실 난 이 책에서 수노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알았다.
기본적으로 AI를 쓴다면 이 수노 프로그램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고 누구나 조금씩만 신경쓴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악보를 모르고 악기를 다루지 않아도 훌륭한 작곡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노래를 꼭 만들어보고 싶다. 일단 이 책에서는 수노의 기능을 살펴보고 AI에 일을 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로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재미있는 부분은 내가 원하는 목소리를 넣는 키워드를 배워보는 부분이었다. 저음, 고음, 남자, 여자... 내가 원하는 목소리를 꼭꼭 넣어보는 방법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저자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었다고 한다.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해 노래를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것도 의미 있어 보였다. 이 수노를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나만의 음악과 노래를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내용이었다. 책의 사이사이 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저자의 유튜브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공부하다 보면 나만의 노래가 완성되고 여러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