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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이 심의(心醫)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기억난다.
허준이 3부류의 양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제일을 심의(心醫),둘째를 식의(食醫), 셋째를 약의(藥醫)라 하여(세조실록9년의 기록에서) 심의가 되는 길이 멀고도 험함을 드라마 상에서 여실히 볼 수 있었다. 환자의 마음을 편안케 하고, 먹는 음식을 조절하여 병을 낫게 하는 의원을 제일의 원이라 여기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모든 주부들이 약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과 음식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이기는 방법임을 알 수 있고, 음식으로 병을 예방하기고, 고치기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인스턴트, 가공식품으로 즐비한 우리네 밥상을 다시 차리자는 외침이 녹아있다.
옛날과 달라진 밥상이 위험수위에 올랐음을 지적하며 식생활 개선을 통한 건강식을 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건강관리란 병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밥상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인식할 수 있는 경제적이면서도 영양학적 논리가 맛깔스런 어투로 표현되어있어 읽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더욱 맘에 드는 것은 단순히 잘못된 식생활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대한 바른 지식과 활용을 담고 있으며, 제대로 된 식탁·건강한 식탁 차리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바른 식사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것이다.
특히 부제 - 대형 냉장고에 갇혀버린 영양, 갓 구워낸 빵의 허상, 포테이토칩은 감자가 아니다, 매일매일 먹여야 하는 것들, 소스는 내 손으로 부분은 우리 집 식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육류, 달걀, 우유는 귀하게 먹고, 계란은 유정란으로, 밀가루는 우리밀로, 생선은 자반보다는 생물로 바꾸고 무엇보다 주방에서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리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보약이 필요 없고, 밥 먹는 습관만 잘 들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새삼 느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피자, 콜라, 치킨, 새우깡.... 대신 김치, 된장찌개, 고구마, 옥수수, 강정...을 즐기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만나는 모든 주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건강을 지키는 길은 음식에 있으며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것 또한 음식에 있음을 설명한다.
또 종류별로 먹는 방법을 소개하였고 천연 조미료 만드는 법과 꼭 지켜야 할 조리방법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패스트푸드가 해롭다는 것을 알지만 경각심은 없는, 아프지 않다고 건강하다고 자만하는, 좋은 것을 먹으면 더 건강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좋건 나쁘건 먹고 싶은 것이 몸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건강을 약과 의사에게 맡긴, 식생활 개선을 원하는, 음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에 좋다면 뭐든지 먹으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몸에 좋은 것을 먹으려 하기 전에 몸에 나쁜 것은 먹지 않는 것이 더 급선무임을 명심해야 한다.
온몸이 더러운 사람이 향수를 바르면 결국 향수만 버린 셈이 되고 만다. 먼저 목욕을 하고 향수를 발라야 향수도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듯이 우리의 식탁에서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줄이고 좋은(자연식)음식을 먹어야 좋은 음식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가 좋지 않으니 먹지 말아야 한다는 그 당연한 것마저도 전혀 지키질 않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아무나 말할 수 있는 쉽고 평범한 건강상식부터 철저히 실천함이 우선인지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을 지키는 것이 우선인지를 고민해 보아야 하겠지만 우리의 건강을 우리가 지키기 위해, 음식과 건강에 대한 상식차원 에서라도 반드시 읽어야 될 책이다.
주부들이여! 아이에게 무심코 물려준 사탕하나, 과자 한 봉지가 사랑스런 아이를 병들게 하는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맛도 있고, 건강을 지킬 수 음식을 가족에게 선사하는 식탁의 설계사가 됩시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먹는 음식에 MSG 가 들어 있든지, 발색제가 들어 있든지 끝내주는 국물이면 되고 색깔은 곱고 예쁘기만 하면 된다. TY에서 과감히 영양을 자랑하며 나오는 인스턴트.가공식품들은 정말 최고의 밥상으로 밥상에 오른다. 콘플레시크는 밥 안 먹는 아이의 최고의 아침 식사가 되고 불갈비 햄이나 지져줘야 저녁을 먹는다. 용기 있는 언론과 광고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짓 밟으며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식탁을 우롱한다. 먹을 것마다 영양 따지고 건강 따지는 사람들을 '정말 밥맛이야'하며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인식들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도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는 생각과 따지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병이 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했을 것이다. 더불어 희생과 양보를 최대의 미덕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내 몸만 생각하는 좀스런 인간으로 비쳐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따지지 말자의 생각'들은 지금도 정당화되고 있다. |
| 아래 독자 리뷰를 읽어보니 같은 책인데도 평이 많이 다른 듯하다. 내 경우엔 다 읽고 내용을 조목조목 요약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았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은 책이었다. 주위 사람들과 돌려읽었는데 모두들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고 한다. 물론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은 분이라면 조금 식상해 할지도 모르지만 초보 주부나 인스턴트에 아무런 거부감도 없는 분이라면 사읽어도 결코 아깝지 않을 것 같다. 어떤 분의 말처럼 중복되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봐주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비슷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내 생각엔 이 책이 제일 읽기 편하고 나름대로 정리도 잘 되어있는 것 같다. 추구해야할 식탁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잡곡밥 짓기, 야채탕 만들기등 곳곳에 배치된 간단한 조리법들도 꽤 쓸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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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처음 식생활관련 특집다큐를 시작한후 나의 식생활을 다시금 되돌아보게됐다.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느슨해져있지만 여전히 그 당시 받았던 충격이 남아 지금도 곡류는 유기농만 먹고있고 라면도 수입밀로 된것은 일절 피하고 우리밀이나 우리쌀로 만든 라면만을 먹고있다.
슈퍼에 가서도 꼭 원산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수입이면 일절 손이 가지않았다.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구입을 하게됐는데 수입농산물들의 방부제 살포실태와 수입과일들의 보존료살포실태를 알고나니 이제는 오렌지도 손이 안간다.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아무생각없이 손에 잡히는대로 먹던 식습관을 가진 분이라면 혹 왜 식생활이 중요한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는 분이라면 꼭 이 책을 권한다.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특히 아이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라면...먹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왜 환경이 중요한가를 다시끔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히포크라테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
|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정말 우연히였다. 그러나 그 우연이 내게는 나의 밥상을 새롭게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들은 평소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면서 많은 광고를 접한다. 광고중에서 음식광고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다. 우리는 식품을 고를때 광고에 나온 눈에 익은 제품을 사기 마련이다. 광고에 나왔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고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허위광고에 넘어가 제품을 사버리고 마는 것이다. 얼마전 일어난 불량만두사건. 우린 그 많은 불량만두를 한치의 의심도 없이 사 먹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사 먹는 동안 아무도 그 불량만두가 비위생적인 과정을 거친줄 몰랐다. 이 처럼 우리는 우리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한 정보가 올바르지 못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바로 그것이다. 이책에서 말하는 바는 바로 그것이다! 밥이 약이다라는 옛 속담처럼 우린 밥없으면 살지 못한다. 그런 밥속에서 우린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밥 안에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광고를 보면 깨끗함을 강조한다. 맑은 간장, 맑은 참기름, 하얗고 고운 설탕. 밀가루.... 우리는 이런것들에 넘어가버린다. 마트에 가면 흑설탕보다는 깨끗한 백설탕을 고르기 마련이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걸 강조하고 있다. 하얗고 깨끗한 것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을...표백제와 여러 첨가물로 인해 만들어진 그 인조 깨끗함을! 밥상을 다시 차리자 !! 이 책의 내용은 책 제목을 통해 모든 내용을 표현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다시 밥상을 차리는 일이다. 우리는 맛있어 보이고 좋아 보이는 것들이 얼마나 농약과 첨가물에 절여 있는지 알아야 하고 된장이나 간장에 핀 곰팡이들이 더럽다고 그냥 버리는 그 몰상식한 행동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 뿐만 아니라 식탁에 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가르쳐주고 있다. 또한, 콜라와 서양음식에 대한 충고또한 잊지 않는다. 이 책은 똑똑한 아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남편과 우리 가정의 좋은 밥상을 차리고 싶은 이 시대의 아줌마라면 당연히 이 책을 봐야 할 것이다. |
| SBS에서 방영되었던 <잘먹고 잘="" 사는="" 법="">의 PD가 이 책의 저자에게 특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자가 약사인 만큼 전문성과 과학성은 신뢰가 갑니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빵의 허상, 보기좋게 표백된 야채들의 진실,설탕의 유해성 등은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에서 새롭게 배운 사실은 육류, 달걀, 우유는 귀하게-자주 먹지 않아도 좋으니 질이 좋은 것으로-먹으라는 점과 저자가 누누히 강조하고 있듯 (산패되기 쉬우므로) 신선한 기름을 써야한다는 점, 그리고 콩 및 된장, 간장, 청국장의 효능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실이외에는 익히 알고 있는 상식적인 내용이 많아서 별로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물론 알고도 못지켜온 것을 지적한 거라면야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이런 상식을 확인하기 위해서 책을 읽기엔 좀 그렇네요. TV에서 영상으로 보는 것이라면 또 몰라도요. 독자리뷰에서 다른 분이 지적하셨듯이 아주 지루~합니다. 서체가 딱딱할 뿐더러 조금은 전문적일 수 있는 용어들이 종종 나오고 앞에서 언급한 것을 되풀이한는 내용이 많이 보입니다. 그나마 앞부분은 읽을 만 합니다만 뒤로 갈 수록 밑줄 그을 거리가 안나오네요. 이런 내용으로라면 삼분의 일 정도의 페이지로도 충분히 책을 쓰실 수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잘먹고> |
| 음.. 이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너무 게으르게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 누릴수록 더 영양가 없는 음식을 먹게 되는것 같다. 이책을 읽은 덕에 냉장고 쌓여 있는 오래된 음식들을 버려야 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음식 상식을 갖고 있는가를 알게 해준다. 다만, 책의 전개가 너무 교과서 적이라 다소 지루한 면이 없지 않다. 주변 생활 속에서 좀 더 가볍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책은 영양학을 공부한 사람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듯 싶다. |
| 참 먹고 살기 힘들다...잔뜩 주눅이 들었다. 구구절절 옳은 소리지만 쓴 소리고 알지만 실천하기란 얼마나 골 빠지는 일인가...사람이 사는 데 이렇게 먹고 사는 일이 힘들어서야...정말 가끔은 사표가 내고 싶어지는데 이 책을 읽었으니 난 정말 무섭다.사람이 살아가는 처음과 끝에 먹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배고픈 시절이 지나고 나니 잘 먹는 거에 관심이 가고 그것도 지나고 나니 건강한 먹거리에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넘치는 인스턴트 음식속에서 옛 음식의 미덕을 지키기란.. 여간한 자기 철학이 없다면 도리어 아는 게 병이 될 것이다. 머리로는 아는 데 실천하지 못 하면 지금 내가 먹는 게 독이다 싶은 마음에 먹는 음식이 살로 가지 않을 것이다. 가족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부라면 자책감에 시달리겠지..가끔은 시골 정지에서 박바가지에 비벼 주시던 할머니의 지극히 토속적인 나물 비빕밥이 먹고 싶지만 ..늦은 밤 편한 옷차림에 슬리퍼를 끌고 나가 컵 라면을 사 가지고 들어와 TV앞이든 아니면 컴퓨터 앞에 코 들이밀고 앉아서 환경 호르몬 걱정이랑 뒤로 제끼고 훌훌 거리면 먹는 그 맛도 가히 일품이지 않은가.. 건강한 먹거리에 정복당하고 싶다. 이건 욕심이지 책에 나와 있는 대론 죽어도 못할 것이다. 그래서 찾아낸 타협점은 대도록이면 책이 시키는 대로 할려고 부단히 노력하자.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은 다 고맙게 여기자. 귀하게 여기자. 그리고 행복하게 살자. |
| 평소 요리, 먹는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책을 비롯해서 여러권의 먹을 거리에 대한 책들을 보고 충격이 컸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사주진 않았지만 너무 좋아하고, 밥보다 빵 과자를, 채소보다는 고기를 더 좋아하는 우리 꼬마들의 입맛을 사로잡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냉동실에 여러가지 챙겨넣고 뿌듯해 하던일,평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던것 것등 하지 말아야 할 것등을 만이 알게 되었다. 단순한 요리가 몸에 좋다는 것이 크게 와닿았다.요리책이나 요리프로를 보면 도대체 저렇게 복잡하게 해먹느니 안해먹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그렇게 단계를 많이 거친 음식일수록 영양소 파괴가 많다는것도 재확인했다. 중복이 심한 것은 이책의 단점. 중요해서 강조하다보니 그랬겠지만. |
| 사실 요즘 건강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면서 이런 류의 책들도 많이 쏟아져나온다. 주부로서 당연히 관심이 가는 책이기에 이전에도 이런 책 들을 몇 권 읽었는데 읽어보면 핵심은 다 비슷비슷하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인스턴트 음식,패스트 푸드.등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하고 잡곡을 먹어야 하며 조미료사용은 줄이고 천연조미료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한다...등등.내용은 읽어볼 만하다. 잘~ 먹는 것에 대해 주부로서 나태해 질 때 한번쯤 되새겨 보는 의미에서 가끔 필요한 부분을 되풀이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4장에 나온 몇 가지 레서피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해서 좋았다. 단 하나 이 책의 단점이라면 너무 똑같은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많이 되풀이 된다는 점이다.물론 중요하기에 강조하기 위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피를 줄여서 알차게 책을 만들었더라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 요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런류의 책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다.주부로서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최대한 나쁜 먹거리를 피해 먹을 것인가가 관건이다.정말 무공해,좋은 것만을 먹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 되었으므로... 패스트푸드,인스턴트식품,가공식품들은 되도록 먹지말고, 통곡식,콩으로 만든 식품,해조류,버섯류 등등 을 자주 먹어야하며 조미료는 되도록 천연조미료를 만들어서 써야한다. 먹는 습관도 바꿔야 하는데 천천히 먹기,먹을 때는 먹는 데만 집중할것,밤에 먹지말기,물말아 먹지 말기,물 많이 먹기등등의 작은 습관들부터 고쳐나가야 한다. 요즘 아이들이 알레르기 체질이 많은 것,참을성이 부족한 것,비만체질이 많은 것 등등도 모두 먹는 것이 잘못 되어 그런 것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책의 내용은 모두 수긍이가고 나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은 같은 얘기를 되풀이하고 되풀이해서 내용을 늘려 놓은 것 같아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4장에서는 현미잡곡밥,야채탕,야채간장,여러가지소스등을 만드는 법이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책이 조금만 다이어트를 했더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