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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무사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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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상상력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 시리즈의 첫권 고인돌에 이어 둘째권인 는 매우 독특하고 색다른 책인 것 같네요. 시리즈 이름만 보면 불국사니 석굴암이니 부석사같은 형태가 있는 문화유산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책인 것 같은데, 사실은 우리나라의 빛나는 유형, 무형의 문화유산의 생성과정과 의미와 함께 우리의 장대한 역사를 구비마다 짚어주는 어린이 역사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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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상상력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 시리즈의 첫권 고인돌에 이어 둘째권인 <700년 고구려 역사를 지켜 온 불패의 상징, 개마무사>는 매우 독특하고 색다른 책인 것 같네요. 시리즈 이름만 보면 불국사니 석굴암이니 부석사같은 형태가 있는 문화유산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책인 것 같은데, 사실은 우리나라의 빛나는 유형, 무형의 문화유산의 생성과정과 의미와 함께 우리의 장대한 역사를 구비마다 짚어주는 어린이 역사책이더군요. 역사 유산에 대한 설명은 그것이 담고 있는 과학적 지혜와 역사적 배경이 곁들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학습이 되는 것 같고, 고구려가 어떻게 해서 드넓은 중국대륙을 정복하면서 군사력을 키워 갔는지, 중국과는 어떤 우수성을 가졌었는지, 고구려군의 특수군인인 개마무사의 생생한 모습과 고구려의 힘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역사사실을 설명하는 책들보다 훨씬 교육적인 효과가 좋을 것 같군요. 페이지 전체에 깔린 삽화가 내용 이해를 도우면서 필요한 사진도 곁들여서 책의 특별한 점을 살려주고 있네요. 좋은 시리즈가 계속 잘 나왔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개마무사! 그 말만으로도 적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전사 중의 전사. 고구려 역사 7백여 년을 목숨으로 지켜 온 위대한 불패의 전사들. 쇠 투구와 쇠 갑옷으로 무장하고 말에게까지 쇠 갑옷을 입힌 고구려의 개마무사는 적들에게 공포와 위협의 상징이었다. 이들은 전투 제일선에서 적진을 돌파하는 돌격대였고,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호벽이었으며, 승리를 보장하는 믿음직한 정예병이었다.
m*******g 2006.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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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용맹성과 뛰어난 성축조 기술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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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용맹성과 뛰어난 성축조 기술을 엿보다]   개마무사~ 사실 너무도 낯선 단어였다. 개마무사란 고구려의 철갑기병이라고나 할까? 고구려군 병사에는 모두 4가지 종류가 있는데 개마무사는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중장기병이다. 책에는 개마무사 모습을 그려서 갑옷의 명칭을 소개하고 그들이 사용하던 무기를 보여준다. 이것만으로도 다른 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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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용맹성과 뛰어난 성축조 기술을 엿보다]

 

개마무사~

사실 너무도 낯선 단어였다. 개마무사란 고구려의 철갑기병이라고나 할까? 고구려군 병사에는 모두 4가지 종류가 있는데 개마무사는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중장기병이다. 책에는 개마무사 모습을 그려서 갑옷의 명칭을 소개하고 그들이 사용하던 무기를 보여준다. 이것만으로도 다른 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독특한 고구려의 무사들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데 여기에 또 하나 이 책에서 주는 신선한 상식은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고구려의 성곽축조 기술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수나라가 고구려를 계혹 치려고 전쟁을 일으키다가 국력이 쇠해서 망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구려는 그 어떤 전쟁에서도 견뎌 낼 수 있는 산성을 쌓았다. 책속에서 보여주는 고구려의 성쌓는 기술은 단순히 돌을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기단에는 큰 돌로 중심을 잡고 들여쌓기와 내쌓기를 한다. 그리고 불국사 축대나 석가답 기단 , 장군총에서 볼 수 있듯이 돌의 윗부분을 다듬어서 그 위에 돌을 쌓는 그랭이 기법으로 성곽을 견고하게 쌓은 것이다. 그래서 거대한 중국이라도 고구려의 성을 결코 함락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구려의 패망은 아쉽게도 내분에 의한 것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고는 민속박물관에서 갔다가 고구려의 왕의 행차를 재현한 고구려인들의 행렬 모형 속에서 책에서 만났던 모든 것을 한 눈에 보고 왔다. 왕이 탄 수레는 말이 아닌 소가 끌고 양 옆에는 무사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중장기병 개마무사도 보고 왕의 행렬 앞에서 가무를 하는 여러 재주꾼과 악공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책에서 본 내용이 그대로 재현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서 "맞아, 맞아"를 연발하면서 모습 하나하나를 찾아 보았다. 그리고 고구려 성곽의 모습은 각 궁에서 그랭이 공법이나 들여쌓기의 흔적을 충분히 발견하고 서울 성곽에서도 겉쌓기와 속쌓기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있었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삼국이 통일되고 지금까지 세월이 흐르면서도 고구려인들의 성쌓기 기술이 여기저기 흔적이 남아있고 후대에 영향을 주었던 것을 발견하면서 지금의 역사는 과거와 절대 단절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아이와 책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피고 서울의 성곽을 거닐고 민속박물관을 한 번 더 찾아야 겠다.

c******u 2007.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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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중장기병, 고구려 개마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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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무사 책은 처음 보았을 때 받은 강렬한 느낌이 쉽게 잊히지 않는 책입니다. 빨간색의 표지와 힘찬 개마무사의 전투장면이 한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는데, 그림도 그렇고 제본도 너무 고급스러워서 한번쯤 소장하고픈 생각이 들기에 선뜻 구입했죠. 그런데 개마무사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쯤 소개하는 부분이 있엇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개마무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고구려의 문화,
"우리나라의 중장기병, 고구려 개마무사" 내용보기
개마무사 책은 처음 보았을 때 받은 강렬한 느낌이 쉽게 잊히지 않는 책입니다. 빨간색의 표지와 힘찬 개마무사의 전투장면이 한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는데, 그림도 그렇고 제본도 너무 고급스러워서 한번쯤 소장하고픈 생각이 들기에 선뜻 구입했죠. 그런데 개마무사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쯤 소개하는 부분이 있엇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개마무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고구려의 문화, 사회, 경제 그리고 다른 나라의 상황까지 엿볼 수 있도록 과학돋보기 코너를 만든 것은 고구려에 대해 흥미가 없던 아이까지 관심을 보입니다. 저학년한테는 어려울것 같고, 생각이 커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개마무사를 중심으로 역사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역사이야기에서는 교과서와 관련된 부분이 추가되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요즘 보기드문 책을 봐서 좋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고구려가 중국과 이처럼 쫓고 쫓기는 혈투를 계속했던 역사의 기록이 의미하는 바늠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고구려가 중국과 대등한 제국으로서 힘을 과시했다는 사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웅혼을 펼치며 근 7백 년 불패의 역사를 남겼던 대고구려의 기백과 힘. 이처럼 고구려는 세계의 어느 민족, 어느 국가의 역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나라였다. 고구려의 힘은 뛰어난 과학성이 빛나는 최강의 철제 무기와, 지형지물을 이용한 산성전투와 청야작전 등 뛰어난 전략에 있었다. 무엇보다 온 나라 사람들이 함심하여 국토를 지키려는 올곧은 호국정신이 없었던들, 저 위대한 고구려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y***d 200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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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호령하는 개마무사!
"대륙을 호령하는 개마무사!" 내용보기
고구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함경도 출신이셔서 저는 항상 제 뿌리가 고구려에 있다고 우기고 있지요:-D 만주벌판을 쩌렁쩌렁 울리는 고구려인의 기상... 개마무사의 표지를 보는 순간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대륙의 혼이 살아 숨쉬는 그림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야구를 놓고 미국과 일본하고 아웅다웅하면서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요즘.. 한민족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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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함경도 출신이셔서 저는 항상 제 뿌리가 고구려에 있다고 우기고 있지요:-D 만주벌판을 쩌렁쩌렁 울리는 고구려인의 기상... 개마무사의 표지를 보는 순간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대륙의 혼이 살아 숨쉬는 그림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야구를 놓고 미국과 일본하고 아웅다웅하면서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요즘.. 한민족이 과거에 고구려의 벌판을 누비며 기상을 떨칠 때를 생각하면 참 시야가 많이 좁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최근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여러가지로 감탄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로마가 자랑하는 중장보병보다 훨씬 뛰어난 개마무사가 우리에게 있었구나 싶어서 뿌듯하기 그지 없습니다. 로마는 보병의 용맹성을 자랑하지만 기병을 활용할 줄 몰라 포에니 전쟁 때 한니발에게 무참히 패배한 전적이 있지요. 우리 고구려는 기마민족이라 할 정도로 말을 잘 타는 데다 말에 발을 고정하는 **(단어를 잊어버림^^;) 기능도 개발해 내 전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지요. 로마는 중세나 되어서야 그게 개발된 것으로 아는데.. 로마인 이야기가 그렇게 인기가 있지만 사실 우리 민족이 그보다 더욱 우수한 강점을 갖오 있었다는 것을 이 한 권의 어린이 책이 깨우쳐 주네요.
i****r 200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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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무사>,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준다
"<개마무사>,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준다" 내용보기
고구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이름입니다. 드넓은 대륙을 호령한 그 웅대한 기상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려면 고구려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해 당시의 상황을 스펙타클하게 전개하는 등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느껴지는 전율과 시간의 간극을 넘어서 전해오는 고구려인의 기상을 느끼게 해 주
"<개마무사>,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준다" 내용보기
고구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이름입니다. 드넓은 대륙을 호령한 그 웅대한 기상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려면 고구려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해 당시의 상황을 스펙타클하게 전개하는 등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느껴지는 전율과 시간의 간극을 넘어서 전해오는 고구려인의 기상을 느끼게 해 주는 <개마무사>. 광개토대왕, 장수왕 등 고구려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들은, 외세의 침략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군사제국으로서 발돋음 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특히 뛰어난 전략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구려군의 핵심에는 ‘개마무사’ 라고 불리는 특수군이 있었습니다. 고구려의 힘과 기상의 상징이었던 개마무사와, 고구려인의 뛰어난 과학적 지혜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p****2 200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