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대부분 소소한 사건들만 수임하여 처리하고 있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한 책입니다. 검사나 판사는 차가운 이성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수사와 재판을 해야한다는 지적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그렇고 그런 평범한 사건을 대량적 ㆍ획일적으로 처리하는데만 능숙했지 조금만 전형에서 벗어난 사건은 자신의 얕은 경험에 비추어 함부로 재단하려는
시골에서 대부분 소소한 사건들만 수임하여 처리하고 있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한 책입니다. 검사나 판사는 차가운 이성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수사와 재판을 해야한다는 지적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그렇고 그런 평범한 사건을 대량적 ㆍ획일적으로 처리하는데만 능숙했지 조금만 전형에서 벗어난 사건은 자신의 얕은 경험에 비추어 함부로 재단하려는 조급함을 버리지 못하는 검사 ㆍ판사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