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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상업시간에 살짝 배운 어렵기만 했던 단어들 덕에 이책을 읽고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나름 고민도 되었다.
그러나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 곁의 익숙한 대기업들의 결산서를 인용하여 이 결산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막연했던 어려움이 걷히고 이제 나아가 각 업체의 대차대조표를 뒤적거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 주었다.
기업의 성장 능력과 기반은 확인하지 않은 채 그저 명성만 믿고 주식에 매달리는 어리석은 개미들에게도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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