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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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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은 상당했지만 그림도 재미나고, 내용도 알차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입니다.핀두스의 두번째 특별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걸 보니, 전작 동화가 따로 있나보네요.핀두스는 고양이 이름이예요.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인데, 인정많은 할아버지라 좋긴 하지만 건망증이 심한 분이어서 핀두스가 일일이 챙겨드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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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은 상당했지만 그림도 재미나고, 내용도 알차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입니다.

핀두스의 두번째 특별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걸 보니, 전작 동화가 따로 있나보네요.

핀두스는 고양이 이름이예요.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인데, 인정많은 할아버지라 좋긴 하지만 건망증이 심한 분이어서 핀두스가 일일이 챙겨드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도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알콩달콩한 삶은 즐거워보여요.


어느날 이웃의 구스타프손이 찾아왔어요 으르렁거리는 개를 데리고, 총까지 메고 말입니다. 간밤에 여우가 닭을 훔쳐갔다고 조심하라고 일러주고 갔는데

핀두스는 총을 메고 다니며 개까지 데리고 다니는 구스타프손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우가 닭을 잡아가면 안되니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여우를 죽이지는 않고 그냥 쫓아버릴 궁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쏘아죽이지 말고 속인다는건, 바로 핀두스의 아이디어였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풍선을 불어 후추를 잔뜩 넣고, 암탉 헤니에게 닭털을 빌려 제법 그럴싸한 가짜 닭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그것만 갖고는 부족할것같다며 요란하게 터지는걸 마련하자는 핀두스.

할아버지는 핀두스가 요란하게 터지는걸 좋아해 아이디어를 낸거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할아버지가 폭죽을 준비하자, 유령을 마련하자고까지 이야기하는 핀두스.

고양이인데 제법 똘똘한 고양이예요. 마치 우리 어린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핀두스가 나오는 이 동화를 좋아하나봅니다.

어른이긴 해도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물건을 어디 뒀나도 못 찾는 건망증 심한 할아버지로 나오고, 어린 소년 같은 핀두스가 일일이 챙겨드리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핀두스에게 몰입이 되게 하면서 좀더 책임감을 갖게 하는 그런 느낌을 줄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멋진 계획이 세워진 밤.

핀두스는 먼저 잠이 들었는데 정작 할아버지가 잠을 들지 못하고 있다 여우를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우가 다리까지 절룩이며 바짝 말라있는 모습이 할아버지의 착한 마음을 자극했네요.

여우를 놀래킬 생각도 없어졌고 그저 안쓰러운 마음 뿐이었는데?


일은 아주 묘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가 되어버렸어요.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된 일이기도 했구요.

귀엽고 영리한 꼬마소년같은 핀두스와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마음씨의 페테르손 할아버지의 이야기, 그 전도 후도 궁금해지는 이야기가 아닐수 없었답니다.



m*****y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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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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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위한 불꽃놀이_스벤 누르드크비스트   작가의 상상력을 유쾌하게 만날 수 있는 그림동화책이랍니다. 작가가 스웨덴 출신이라고 하던데 스웨덴 그림책들은 색감이 강렬하고 처음 봐도 눈에 딱 들어올 정도더라구요. 아이는 처음에 그림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해서 듣더니 나중엔 그림에도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글밥이 꽤 있어서 조곤 조곤 읽으며 들려주기 좋아서 그랬는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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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위한 불꽃놀이_스벤 누르드크비스트

 

작가의 상상력을 유쾌하게 만날 수 있는 그림동화책이랍니다. 작가가 스웨덴 출신이라고 하던데 스웨덴 그림책들은 색감이 강렬하고 처음 봐도 눈에 딱 들어올 정도더라구요. 아이는 처음에 그림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해서 듣더니 나중엔 그림에도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글밥이 꽤 있어서 조곤 조곤 읽으며 들려주기 좋아서 그랬는지 자주 읽어달라고 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어느 작은 농장에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가 살고 있었어요. 닭을 잡아가는 여우가 올거라는 소리에 여우를 쫓을 방법들을 생각해 내는데 그 아이디어가 참 재미있답니다. 풍선, 철사, 폭죽 그렇게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답니다. 닭을 지키기 위한 할아버지와 핀두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과 그림을 그린 스벤 누르드크비스트는 1946년 헬싱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을 만들기 전에는 건축가이자 광고 일러스트레이터였던 그는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웨덴 문학 진흥상, 엘사-베스코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옮긴이 김경연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 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아동문학가이며 번역가인 선생은 다수의 아동도서를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애벌레의 모험><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스타가 되고 싶어!>등 다수의 작픔이 있습니다.

i*****j 201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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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쫓으려다 되려 불꽃놀이를 선물한 핀두스와 할아버지
"여우를 쫓으려다 되려 불꽃놀이를 선물한 핀두스와 할아버지" 내용보기
한가로운 오후, 페데르손할아버지와 고양이 핀두스에게 구스타프손 할아버지가 총을 메고 개를 데리고 찾아온다. 구스타프손할아버지는 간밤에 자기 집에 여우가 와서 닭을 훔쳐가는 바람에 총을 쏘았다고 하면서 오늘은 닭들을 잘 가둬놨으니 여우가 이리로 올거라며 경고하고는 돌아간다. 페데르손할아버지아 핀두스는 아이디어 회의를 한 끝에 가짜 닭을 만들고 그냥 놀래켜 쫓아내
"여우를 쫓으려다 되려 불꽃놀이를 선물한 핀두스와 할아버지" 내용보기

  한가로운 오후, 페데르손할아버지와 고양이 핀두스에게 구스타프손 할아버지가 총을 메고 개를 데리고 찾아온다. 구스타프손할아버지는 간밤에 자기 집에 여우가 와서 닭을 훔쳐가는 바람에 총을 쏘았다고 하면서 오늘은 닭들을 잘 가둬놨으니 여우가 이리로 올거라며 경고하고는 돌아간다. 페데르손할아버지아 핀두스는 아이디어 회의를 한 끝에 가짜 닭을 만들고 그냥 놀래켜 쫓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모든 것이 준비된 그날밤, 찾아온 여우는 절름발이였고, 미리 알아챈 여우는 구스타프손이 뜬금없이 나타나 혼쭐이 나는 모습을 지켜보다간다.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그림은 세밀하면서도 익살스럽다. 서랍장과 광안의 모습을 하나하나 정성껏 표현한 그의 그림을 이리저리 보고 있노라면, 한페이지당 글밥이 긴 동화이긴 하지만, 글이 긴 줄도 모를 것이다.

 

  그들의 닭을 해치러 오는 여우이긴 하지만, 가짜 닭과 유령을 만들어 놀라게만 해서 쫓아내려는 배려깊은 아이디어는 그저 내것을 훔치는 자를 벌하고 끝장을 내기보다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게끔 유도하는 것 같아서 감동적이었고, 그것이 바로 순수한 아이들의 생각이라 여겨져 흐뭇했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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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다 즐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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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이야기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동화입니다. 등장하는 할아버지도, 귀염둥이 핀두스도 너무 사랑스럽고 따듯한 인물이구요, 이야기전개도 매끄럽고 유쾌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봐도 즐거운데다가 그림마다 있는 핀두스 구경재미도 쏠쏠하구요. 읽으면서 엄마도 아이도 눈물이 날만큼 깔깔거리고 많이 웃었습니다. 핀두스 이야기를 다 사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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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이야기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동화입니다.

등장하는 할아버지도, 귀염둥이 핀두스도 너무 사랑스럽고 따듯한 인물이구요,

이야기전개도 매끄럽고 유쾌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봐도 즐거운데다가

그림마다 있는 핀두스 구경재미도 쏠쏠하구요.

읽으면서 엄마도 아이도 눈물이 날만큼 깔깔거리고 많이 웃었습니다.

핀두스 이야기를 다 사게 될것 같네요.

한가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고양이를 키우자고 졸라대는 부작용이 따른답니다. ^^

m****n 2007.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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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 넌 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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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특히 초등 1학년인 민준이가 가장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고양이 핀두스 때문인것 같다. 물론 닭들이 알을 낳는 모습, 핀두스 모습이 너무 귀엽다. 여우에게 닭을 잡아먹힌 구스타프손이 페테르손 할아버지네 와서 총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고양이 핀두스는 그 의견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여우가 이곳에 얼씬못하게 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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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특히 초등 1학년인 민준이가 가장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고양이 핀두스 때문인것 같다. 물론 닭들이 알을 낳는 모습, 핀두스 모습이 너무 귀엽다. 여우에게 닭을 잡아먹힌 구스타프손이 페테르손 할아버지네 와서 총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고양이 핀두스는 그 의견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여우가 이곳에 얼씬못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후추가 든 닭을 만들고, 폭죽을 설치하고, 핀두스가 유령이 되고. 그날 저녁에 여우가 나타났는데,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지 않는다. 바로 여우가 다리를 절기 때문이다. 다리를 절기 때문에 토끼를 잡을 수 없어 이곳까지 오게 된 여우가 너무 가여웠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준이는 여우는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불쌍한 여우를 위해 닭을 못잡아 가게 먹이를 근처에 둔다고 하였다. 우리 아이가 왜 이렇게 이 책을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어른인 나도 느낀점이 많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고정관념을 가지고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차라리 구스타프손을 가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총을 든 사람은 전혀 못 믿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k****e 200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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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인정미 넘치는 훈훈한 감동의 이야기
"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인정미 넘치는 훈훈한 감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책을 읽고 정말 이런 할아버지를 꼭 만나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동물들과 다정한 친구처럼 대화하고 존중해주며 아껴주는 마음이 책 전편을 흐르고 사랑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느끼게 해주는 명작이라 여겨진다 할아버지네 닭을 헤치러 온 여우에게조차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고 이해해주고 결국 여우를 골탕먹이려던 생각을 접게 되고 뒤늦게 여우를 죽이려고 총을 들고 나타난 구스타프
"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인정미 넘치는 훈훈한 감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책을 읽고 정말 이런 할아버지를 꼭 만나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동물들과 다정한 친구처럼 대화하고 존중해주며 아껴주는 마음이 책 전편을 흐르고 사랑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느끼게 해주는 명작이라 여겨진다 할아버지네 닭을 헤치러 온 여우에게조차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고 이해해주고 결국 여우를 골탕먹이려던 생각을 접게 되고 뒤늦게 여우를 죽이려고 총을 들고 나타난 구스타프손으로부터 여우를 살려내게된다 대신 동물을 헤치려던 구스타프손만 잔뜩 겁을 먹고 달아나게되는 이야기 인데 진정으로 동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위대한 정신을 만난듯 하여 감동적이었다 또한 옆에서 할아버지네를 지켜보는 듯한 생생함이 전해지는 사실적인 묘사와 고양이 핀두스와의 애정 가득한 대화체의 문장들이 재미를 더해주고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정밀하고 구체적이며 화려한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한껏 선사해 줄 것이다
8****a 2001.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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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아버지가 여우를 잡을까요
"정말 할아버지가 여우를 잡을까요" 내용보기
할아버지가 여우를 잡기 위해 작전을 세우는 과정이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 동화입니다. 수학적 사고에 도움이 되도록 "'예를 들면""---처음 가짜닭을 만들때 풍선안에 후추로 가득채우고 풍선으로 가짜 닭을 만들고 귀신 모양을 만들어서 고양이에게 지붕위에서 나무 가지 밑으로 쭈~~~욱 타고 내려오게 만들고 그리고 나서는 폭축을 터뜨려서 여우를 놀라게 할 작전을 세우죠.
"정말 할아버지가 여우를 잡을까요" 내용보기
할아버지가 여우를 잡기 위해 작전을 세우는 과정이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 동화입니다. 수학적 사고에 도움이 되도록 "'예를 들면""---처음 가짜닭을 만들때 풍선안에 후추로 가득채우고 풍선으로 가짜 닭을 만들고 귀신 모양을 만들어서 고양이에게 지붕위에서 나무 가지 밑으로 쭈~~~욱 타고 내려오게 만들고 그리고 나서는 폭축을 터뜨려서 여우를 놀라게 할 작전을 세우죠. 그런데 말이에서 한밤중에 여우를 만난 할아버지는 여우가 정말 불쌍하게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도 측은지심의 마음을 갖게 해 주고 싶은데 이 동화에서 처럼 그런 맘이 들 수 있도록 , 사랑의 마음을 심어 줄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드는군요. 어찌되었든 할아버지는 여우를 행복한 마음으로 살려 주시죠.

[인상깊은구절]
'모두 깊게 잠이 든 한밤중에 여우가 온다. 여우가 닭에게 덤벼들어 덥석 문다. 닭이 '펑' 터지고 그 소리에 모두들 잠이 깬다.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핀두스는 다락으로 달려간다. 마당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들리면 핀두스가 밧줄을 타고 뛰어내리며 "닭을 잡아가면 안 돼!" 라고 외친다. 놀란 여우는 황급히 사라져 다시는 나타나지
j****2 200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