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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고전으로 자란다 저자: 신동흔 글, 젤라 그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엄마, 이 책은 안돼?" 초등학교 4학년 아이. 최근 들어 아이는 자꾸만 청소년 로맨틱 소설, 아니면 성인들이 읽는 소설을 읽고 싶다며 자주 들고 온다. 물론 다양한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소신은 '아이의 나이에 맞는 적합한 수준과 소재의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다. 그러나... 어느새 아이는 내 예상보다 너무 빨리 성숙한 수준의 이야기들을 읽어내고 있다. 또한 영상물 만큼이나 자극적이고 흥미위주의 소재의 책들은 아이에게는 달콤한 유혹일 수 밖에 없다. 고학년이 되어가는 아이를 위해 책장의 책을 바꿔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어떤 책으로 채워가야할지 더욱 고민이 깊어진다. 아이의 흥미도 고려해야 하지만, 아이가 흥미가 없어도 책꽂이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흥미유발이 충분히 됨을 알고 있기에 엄마의 고민은 깊어진다. 여러 테마를 생각중이지만, 꼭 채워주고 싶은 테마가 고전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나 자신도 고전에 대한 진입장벽을 넘지 못했기에 어떻게 하면 고전을 고전같이 않게 그냥 이야기처럼 읽어나갈 수 있게 유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고전이 어려운 이유는 '고전' 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고전은 어렵다.' 는 편견을 가르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이야기 자체가 전부가 아닌 이야기 속에 담긴 깊고 풍부한 것들을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아이에게 고전 자체만 읽게 하는 것은 어쩌면 아이로 하여금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갖게 할 위험성이 매우 크기에 그냥 고전책을 꽂아 두는 것은 별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고전 이야기와 함께 그 이야기의 길잡이 글을 함께 담은 책을 찾으며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이 길어지며, 지쳐가고 있을즈음 만나게 된 반가운 책. <고전으로 자란다> 글 구성은 테마를 3가지로 잡고 3장으로 나누었다. 그 각 장안에서 7-8편의 고전을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길이와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1. 제목 옆에 작은 글씨로 그 이야기와 함께 품을 질문을 제시한다. 이 부분이 참 좋았다. 어떤 글을 읽을 때, 질문을 품고 읽는 것과 그냥 읽는 것은 많이 다르다. 질문을 짧고 간결하게 제목 옆에 노출시킨 포인트가 참 좋았다. 2. 길고 어렵고 지루한 문체가 아닌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문체와 과하지 않고 적절한 귀여운 그림이 고전을 읽는다는 마음을 흥미와 재미로 채워준다. 3. 매 이야기 끝에 '이야기에서 길찾기' 파트는 어른인 내가 읽으면서도 '아, 이 고전이 이런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더 몰입해 읽게 되었다. 아이들이 고전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더 깊고 풍부한 것들을 느껴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내가 찾던 그 책이다) 4. 매 이야기의 맨 마지막은 그 이야기 속에서 함께 생각해 볼 '사자성어' 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사자성어의 의미까지 이해해 갈 수 있는 의미있는 연결이라 생각된다. 책을 다 읽고, 책을 덮으며 제목 위에 적힌 책표지의 홍보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 '읽는 힘도, 깊은 생각도, 단단한 마음도 고전으로 자란다.' 이 홍보문구가 책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고전을 익는 힘을 다져갈 수 있는 책. 고전에서 이어지는 생각들로 생각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책. 그 생각들을 바라보며 나 자신을 알아차려가면서 마음을 단단히 다져갈 수 있는 책. 작가님의 말처럼, "고전 읽자." 가 아니라, "옛날이야기 읽자." 라는 말로 아이에게 함께 권하며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책.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전의 깊이 있는 사색으로 함께 이어주는 책. <고전으로 자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시리즈로 더 많은 고전들을 다루어 (국내, 국외 고전) 정말로 아이들이 고전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wisdomhouse_kids #위즈덤하우스 #고전으로자란다 #초등교과연계 #초등고전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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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유아 시기에는 고전을 축약하여 그림으로 이해하며 줄거리를 이해하는 그림책으로 또는 동화책으로 접하게 되고 초등 중 학년부터는 고전을 축약본으로 흥부전, 심청전처럼 원제목으로 이해하며 읽어보게 됩니다.
고전 연구 40년을 해오신 신동흔 교수님과 축약하여 새롭게 읽는 우리 고전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어요. 초등 때는 우리 고전을 단순히 줄거리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등장인물에 대한 성격, 기분을 파악하고 나의 상황과 연계해서 고전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읽는 힘, 깊은 생각, 단단한 마음이 자라요! 초등 교과서 속 우리 고전으로 은혜 갚은 개구리 호랑이와 곶감 송아지로 바뀐 무 나무 그늘을 산 총각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토끼의 재판 심청전 콩쥐 팥쥐 흥부전등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 고전과 그외 다양한 고전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긴 호흡으로 읽는 것이 아닌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이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밌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마치 어른이 아이에게 말해주는 구전처럼 구어체로 구성이 되고 고전을 읽어보며 나의 생각과 상황을 대입하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 편의 고전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에서 길 찾기>로 고전 속 인물에 대한 생각과 행동에 대해 다시 질문을 해보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사자성어>가 있어 한자 어휘를 익혀보고 배경지식을 확장해 볼 수 있었습니다. 총 3장으로 구성이 되어 나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 지혜를 나누는 시간, 시련을 이겨 내는 시간으로 구성이 되어 다양한 우리 고전을 읽어볼 수 있어요. 제가 먼저 읽어본 후 아이가 읽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교훈적인 의미도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가 되어있어 북토크에도 좋았답니다. 초등 중 학년부터 추천하는 도서로 등장인물에 대한 행동과 생각을 공감할 수 있고 때로는 다른 질문을 해보며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 #위즈덤하우스 #고전으로자란다 #초등고전읽기 #초등저학년고전 #초등중학년고전 #우리나라고전읽기 #신동흔글 #젤라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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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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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고전으로자란다 #초등교과연계 #초등고전필독서
평소 고전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났다.😍 무려 25개의 고전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부터 새롭게 만나는 고전까지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고전을 재미있게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이 고전에서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글들이 이어져서 좋았다. 특히 속담까지 함께 소개되어 고전 속 이야기와 우리말 표현을 연결해서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 아이들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편하고 재미있게 읽었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재미와 학습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던 책! 고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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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고전으로 자란다!”에는 흥부전,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처럼 익숙한 이야기부터 처음 만나는 이야기까지 우리 고전 25편이 담겨 있어요. 줄거리를 따라 읽는 재미도 있지만, 이야기 뒤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길 찾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인물의 행동을 다시 떠올리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게 해줘요. ‘의좋은 형제’에서는 형과 아우가 서로에게 쌀이 더 필요할 거라 생각해 밤마다 볏단을 옮겨요. 다음 날 낟가리가 줄지 않자 의아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했어요. 이야기 뒤에는 남을 도우면 내 몫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져요. 형제의 마음을 읽고 나서 보니 그 말이 더 쉽게 와닿았어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도 다시 보게 됐어요. 할머니가 혼자 힘으로 호랑이를 이겨 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저마다 할 수 있는 일을 보태 함께 위기를 넘기잖아요. 도움을 청하는 것도 용기이고, 작은 힘도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걸 이야기 속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흥부전’에서는 흥부가 끝까지 가족과 곁에 있는 사람을 챙기는 모습에 눈길이 갔어요. 익숙한 이야기라 결말은 이미 알았지만, 이번에는 누가 무엇을 얻었는지보다 어려울 때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했는지가 더 오래 남았어요. 그림을 따라 즐겁게 읽다 보면 익숙한 고전에서도 새로운 뜻을 발견하게 돼요. 인물의 선택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는 사이, 옛이야기가 아이의 일상과 이어지기도 하고 읽은 이야기가 언젠가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면 좋겠어요. @wisdomhouse_kids #위즈덤하우스 #고전으로자란다 #초등교과연계 #초등고전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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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고 하면 오래되고 어렵고 지루한 이야기라는 생각부터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고전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함께 읽게 된 책입니다. 읽어 보니 신기한 사건과 모험, 위기와 반전 등 요즘 이야기 못지않게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용기와 우정, 욕심과 지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고전을 ‘공부해야 할 옛이야기’가 아니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게 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다른 고전에도 하나씩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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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자란다! 신동흔 글 / 젤라 그림 아래글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고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는 짧고 자극적인 영상을 보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안좋은건 비단 저뿐만이 아니겠죠? 너무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져서 우리 아이가 깊이있는 생각을 잃어버릴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고전을 보여주면 자극적인 영상에 길들여져 재미를 못느낄것 같았는데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나씩을 볼때마다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모르는 고전도 많고 특히 이 책은 책 제목처럼 읽는 힘도, 깊은생각도, 단단한 마음도 갖게 해주는 단순 고전책이 아닌 아이들 마음 에세이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나를 바로 세우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 함께 어울리며 지혜를 나누는 시간 세상을 배우고 시련을 이겨 내는 시간 세가지 장으로 이루어져 어린이들의 고민에 맞게 고전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에서 길 찾기로 고전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빗대어 고민을 해결해주며 고전속 내용에 맞는 사자성어까지! 고전은 지루하고 어려운 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각색되어 아이들의 고민까지 어루만져주는 정말 최고의 추천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번 추석에 우리 전통의 고전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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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정말 재밌게 술술 읽었다. 고전책인데, 이거 웬걸!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살아갈 힘을 얻고, 마음까지 한 뼘 자라는 책이었다.마치 할머니의 따뜻한 품에 폭 안겨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그 안에 담긴 삶의 지혜가 어느새 마음속에 스며드는 것 같았다. 어릴 때 아이는 전래동화 전집을 여러 번 읽어서 책에 실린 이야기 대부분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아는 이야기라고 다 아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예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하며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졌다면, 이번에는 그 속에 숨어 있던 삶의 지혜를 하나씩 발견하는 의미가 있었다.
특히 지성이와 감천이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 앞을 보지 못하는 지성이와 걷지 못하는 감천이는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길을 나선다. 누군가의 부족함을 탓하는 대신 서로 가진 것을 보태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좋았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말이 이야기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났다. 거기다 이야기 끝에 ‘지성감천(至誠感天)’이라는 사자성어까지 더해지니,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말이 마음에 더욱 와닿았다.
통인의 아내 이야기 뒤에 등장하는 신조어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도 인상 깊었다. 오래된 이야기와 요즘 아이들이 쓰는 말이 이렇게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다니! 시대는 달라도 어려움 앞에서 마음을 굳게 지키는 일의 소중함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새삼 느꼈다. 이처럼 옛이야기를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내기도 하고, 이야기 해설과 함께 사자성어와 속담, 짤막한 옛이야기까지 더해져 한 편을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가 주렁주렁 열리는 기분이었다. 특히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우면 돼‘, ’옳은 일이라면 당당히 맞서‘ 같은 이야기 뒤의 문장들은 아이에게 건네는 응원처럼 느껴졌다.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날에도, 억울한 일을 겪고도 선뜻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순간에도 떠올릴 수 있는 말들이다. 고전은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고민은 조금도 낡지 않았구나, 싶었다. 누군가와 비교하며 속상해하고, 내 편이 없다고 느끼고, 애써도 달라지는 게 없어 답답해하는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으니까. 아이에게 고전을 읽힌다는 건,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필요한 마음의 연장을 하나씩 쥐여 주는 일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망설일 때 꺼내 볼 용기 하나, 외로울 때 떠올릴 다정한 말 하나,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지혜 하나. 익숙한 옛이야기들이 이렇게 든든한 마음의 밑천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게 참 좋았다.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만나게 해 준 책.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도, 그 이야기를 함께 읽어 온 엄마에게도 읽을거리와 생각거리가 한가득 담긴, 열어도 열어도 보물이 나오는 이야기 보따리 같은 책이었다. #고전으로자란다 #위즈덤하우스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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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과 우리 고전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짧은 전래동화 그림책을 넘어 다양한 고전을 깊이 있게 접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즈덤하우스의 <고전으로 자란다!>를 접하고 그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줄거리 요약집이 아니라, 초등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에 고전 속 지혜로 답을 건네는 특별한 책입니다. 1. 현직 교사로서 공감한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고전의 만남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가장 자주 들었던 질문들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있었습니다.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실패하면 어떡하죠?", "억울할 땐 어떻게 해요?" 같은 질문에 대해 옛 이야기 속 지혜를 연결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자라나는 아이들의 고민은 다르지 않음을 느끼며,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신동훈 교수님의 깊이 있는 '이야기에서 길 찾기' 이야기가 끝난 후 나오는 '이야기에서 길 찾기' 코너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40년간 고전을 연구해 오신 신동훈 교수님의 다채로운 해설 덕분에, "내가 알던 이야기인데 이런 깊은 속뜻이 있었구나!" 하고 깨달으며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됩니다. 3. 초등 국어 교과 연계와 속담·사자성어 어휘력까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대표 고전작들이 알차게 포함되어 있고, 각 이야기마다 관련된 '속담'과 '사자성어'를 함께 소개해 줍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니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총평 교과 연계와 문해력은 물론, 초등 시기 아이들의 인성과 마음의 깊이를 더해주는 알짜배기 고전 모음집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누는 대화의 물꼬를 터보고 싶은 부모님들께 기쁜 마음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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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땐 여름방학때 서당같은 한자 배우는 학원도 다녔는데, 그래서 조금 한자의 뜻을 알았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한자는 우리 말 곳곳에 뜻이 함께 있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고전으로 자란다를 읽어봤어요. 고전도 읽고 중간중간 고전에 대한 사자성어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도 그 사자성어의 한자도 배우게 되어 초등학생들이 읽기 어렵지 않아 좋네요!! 추천해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