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앨봄의 신작 <트와이스> 두번째 삶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알피가 실수와 후회를 바로잡으며 인생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내용입니다. 처음엔 흔한 타임슬립물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알피가 직접 겪은 순간으로만 돌아갈 수 있고 원래 죽을 운명인 사람은 바꿀 수가 없어서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지만 과거와는 달리 돌아가시기전 가문의 비밀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어느 순간이 되면 과거를 다시 사는 것이 지겨워진다는 외할머니 야야의 말씀을 읽으며, 두번째 삶이 가능한 것이 과연 축복이 맞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
아름답고 안타깝고 신비스러운 이.야기다. 우리 모두가 인생을 두번 살 수 있다면 과연 행복할까? 많은 행복의 기회는 주어지겠지만 모든 경우 행복하지는 않을 것같다. "하느님은 그분의 뜻대로 하신단다" 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 누구의 인생이든 하느님 뜻대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