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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것을 우리 에게 묻고 싶다. 동양의 카리스마와 서양의 카리스마가 는 서로 틀린 것일까? 이책에서 저자는 카리스마의 정의를 일종의 사람을 매료 시키는 기술과 열정,성공,긍정적인 사고,리더쉽과 섹스 어필 을 얘기 한다. 솔직히 이런 것들은 내가 볼 때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리더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여기서 다른 게 있다면 섹스 어필 정도라 할까? 이것 조차도 성공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면, 이러한 것들은 서양인이 얘기하는 카리스마 이며 우리가 얘기하는 카리스마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정말 그런가? 우리가 얘기하는 카리스마는 그럼 무엇인가? 빈틈 없는 일 처리? 아니면 강력한 리더쉽인가? 동양에서는 사람의 성향을 두 부류로 분리 한다. 하나는 가벼운 사람 매사에 들떠 보이는 사람 그리고 무거워 보이는 사람, 다가가기가 무섭고 대하기가 어려운 사람 이 두 부류 중에서 어느 사람이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인가? 물론 둘 다 정확한 대답은 아니다. 국어사전에서 카리스마는 많은 사람을 휘어잡는 능력이나 자질이라 표현 하였고 어원은 그리스도교적 용어로 '은혜', '무상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신약성서에서는 어떤 특정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는데, '다시 거두어 가지 않는' 하느님의 선물 전체를 뜻하기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거저 베푸는 '은총의 선물'을 뜻하기도 한다.
이 단어가 특정한 의미를 지니고 사용된 것은 온갖 종류의 '무상의 선물'을 베풀면서 활동하는 성령의 현존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이다. 즉 성령의 특별한 은혜이다. 이렇듯 현대에서 카리스마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없다고 하겠다. 그럼 본문으로 들어가서, ‘나도 카리스마로 승부 한다’ 라는 책은 쉽게 말해 우리에게 국어 사전에 나온 그대로 강력한 리더쉽(카리스마는 많은 사람을 휘어잡는 능력이나 자질)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라 하겠다. 자 이쯤 되면 이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고개를 저을지 모른다. 진정 우리가 생각하는 카리스마는 이런 게 아닌데 하고 말이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 볼 것이, 우리가 어떤 사람을 보며 카리스마를 평가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리더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리더의 위치에 올라야 카리스마의 평가 대상이 되지 않는가 말이다.
카리스마의 본질. 열정의 전파-하고자 하는 의욕 즉 열정을 어느 정도 전달하느냐에 있다. 영혼을 사로 잡는 언변-링컨 의 게티스버그 연설이나 케네디의 베를린 연설처럼 청중을 사로 잡는 언변은 카리스마의 꽃이다.
인간존중의 힘-사람을 위하는 마음 아름다운 모습은 카리스마의 시초이다 쉽게 얘기하면 카리스마의 시초는 이러 하지만 이미 우리가 뻔히 알고 공부 했던 내용들인데 뭐가 다를 것이 있느냐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 한 것이 있다. 내가 보기에 카리스마는 앞의 이런 것들보다 진정한 카리스마는 이것들을 향한 자신의 노력이야 말로 진정한 카리스마 라고 결론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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