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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한 책.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는 물질적인 것을 당연히 해주는 그런존재로 생각되는 것 같다. 사주고 사달라는데에만 많은 비중이 있는 건 아닌지.. 제목그대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들이 나온다. 하지만 돈드는일이나 물건이 아닌 마음을 읽고 헤아리는 선물이나 행동들이 어떤 비싼 것보다 값지다는 거 . 요즘 아이들은 알려나 모르겠다. 당연히 사랑을 주는 부모님께 당연히 받는 사랑의 일부를 꼭 표현하고 알아주는 가족들이 되었음 한다. 조카보다 고모가 더 좋아한책.. 제목부터 맘에 드신다며 딱이다. 이 한마디가 맘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