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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내용이 식상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읽고보니 재미있다. 더구나 현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라면 당연히 배우고, 느끼고, 실천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
아직 부모가 되어 보지는 못했다. 어릴 때 풍족하게 자란 경험도 없다. 늘 부족하고 쪼들리는 생활이 싫었으니까 ㅎ
그렇지만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키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회인으로 키울 것인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는 있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자녀 교육이나, 자녀의 금전교육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있었다.
책을 끝까지 다 읽은 후의 소감은 유익하다는 것이었다.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 이었기에 선뜻 나서서 자신있게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도움이 되었다.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에 반하는 내용도 있고, 나 개인적인 특성상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기는 하다.
좋은 부모가 되기는 힘들다.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ㅋ
'아이라는 것은 낳아놓으면 알아서 큰다'라거나 '자기 먹을 것은 타고 난다'는 말을 태연하게 하던 시대도 있었다. 자식을 방임, 심하게 말하면 방치에 가깝게 키우던 시대였다. 어쩌면 부모 세대가 먹고 살기에 급급해 돈을 잘 버는 것이 부모의 최고 덕목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일은 돌아 볼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아님 자기가 즐기기에 바빠서 그럴지도 ㅎ 지금 부모 세대는 그런 시대를 알지 못한다. 그 어떤 시대보다 자식을 위해 헌신적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가 자식들에게 죄의식을 지니고 있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기러기 아빠라는 말도 있고, 그 말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가고, 대통령도 나서서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당당한 부모가 되자. 자식에게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 못하지만, 너를 사랑하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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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얼마나 줄것 인가? 어떻게 관리 할 것 인가? 용돈을 통한 경제 교육은 어떻게 시킬까? 부모들이 가지는 공통된 고민일것 같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저술 하고 있다. 1. 용돈의 양은 아이와 같이 정하고, 2. 용돈기입장을 꼭쓰게 만들고 3. 빠듯하게 주며 4. 모자라는 부분은 노동을 통하여 성취하게 하고 5. 만족지연을 시켜 저축의 의미를 알게 하고 6. 올바른 소비습관을 가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부모의 행동이 가중 큰 교육임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세상의 모든것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항시 선택의 기회를 주도록 하여 최선의 방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어릴때 부터 습관을 들이 도록 하라는 것 같다. 아이에게 필요한것 부모가 공부해서 알려 줘야 하는 세상이다. 좋은 책으로 실용적이다. 내용도 간략하고 읽고 실천하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