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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와 헤어진 후, 다시 다정하게 다가오는 쿄우스케. 하지만, 니나는 계속 미야케의 뒷모습을 쫓고 쿄우스케의 마음이 기쁘지만은 않은데...
모든 에피소드들이 그냥 덤덤합니다. 어찌보면 극적이랄수 있는 에피소드들이지만, 제게는 별 임팩트가 없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볼빨간 니나양 때문인 것 같아요. 니나는 귀엽고 착하지만...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여주인공입니다. 저는 그녀의 그렁그렁한 눈물과 잘 빨개지는 볼 밖에는 기억나는 게 없네요. 왠지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