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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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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구입하면서 마구마구 신비롭게 읽기를 원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나름대로 내 머리를 다시 일깨우는 그 무언가가 적혀있었고, 좋았다.   그리고 이책의 초반부는 정말 괜찮았다 근데 가면갈수록 동어반복이 많았고 힘이 떨어졌다.   빈약한 출처나 참고문헌도 마무리나 끝을 풍성하게 하지 못했다. 저자가 단학선원이나 모 종교단체에 몸담거나 수강생이 아닐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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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구입하면서 마구마구 신비롭게 읽기를 원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나름대로 내 머리를 다시 일깨우는 그 무언가가 적혀있었고, 좋았다.

 

그리고 이책의 초반부는 정말 괜찮았다 근데 가면갈수록 동어반복이 많았고 힘이 떨어졌다.

 

빈약한 출처나 참고문헌도 마무리나 끝을 풍성하게 하지 못했다.

저자가 단학선원이나 모 종교단체에 몸담거나 수강생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학술적인 글로서는 크게 못미친다고 생각했다.

 

더 무언가가 짠하고 나왔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아쉬웠다.

 

그래도 추천할만 구석이 많다.

s******7 2007.07.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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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간에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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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빈치 코드의 상영문제로 기독교인들과의 갈등이 표출되고, 웰빙시대의 조류를 타고 요가, 명상, 우리고유의 선도 수양법 등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정보화 물결을 따라 감성적 개성주의, 신 인본주의 사조가 대두되고 있는 현상들이 서로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거대 종교 교단들은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고 내재한 신성을 신장시켜 왔는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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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빈치 코드의 상영문제로 기독교인들과의 갈등이 표출되고, 웰빙시대의 조류를 타고 요가, 명상, 우리고유의 선도 수양법 등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정보화 물결을 따라 감성적 개성주의, 신 인본주의 사조가 대두되고 있는 현상들이 서로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기독교를 비롯한 기존의 거대 종교 교단들은 인간의 자유를 확장하고 내재한 신성을 신장시켜 왔는가? 오히려 인간을 구속하고 한정시켜 오지는 않았는가? 시대를 넘어 일관되어야 할 종교의 본질,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왜곡해 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볼 일이다. 이 책은 기독교 초기의 영지주의, 인도의 요가, 불교, 한국과 중국의 선도, 서양의 철학적 신비주의 등 신비주의 계열의 사상적 개요와 이들에 상통하는 본질적 흐름을 일복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성 회복과 구원을 위한 단초를 이들 신비주의 사상속에서 발견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성 종교의 변화 필요성, 인간성에 대한 믿음과 회의, 인성 고양을 통한 신인합일, 종교의 본질과 진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g******6 2006.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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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신성'을 발견하기
"내 안의 '신성'을 발견하기" 내용보기
종교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비주의'도 관심이 많다. '신비주의'는 종교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신비주의'는 항상 주류 종교에서 배제된 대상이었다. '신비주의'가 지닌 평등주의, 비형식주의와 같은 요소 때문이다. 사제를 거치지 않아도 신과 만날 수 있다는 데 그런 의견을 반길 사제가 어디 있겠는가? 누구나 자신 안에 '신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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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비주의'도 관심이 많다. '신비주의'는 종교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신비주의'는 항상 주류 종교에서 배제된 대상이었다. '신비주의'가 지닌 평등주의, 비형식주의와 같은 요소 때문이다. 사제를 거치지 않아도 신과 만날 수 있다는 데 그런 의견을 반길 사제가 어디 있겠는가? 누구나 자신 안에 '신성'을 가지고 있고 신과 만날 수 있다는 데 그런 의견을 반길 제도권 종교가 어디 있겠는가? 물론 이런 반문이 당연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신비주의는 간단하게 누구나 자신 안에 '신성'이 있고 그것과 합일될 수 있다는 사상이다. 기독교에서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다. 

 

저자는 현대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신비주의'를 제시한다. 왜냐하면 모든 신비주의의 기본목적은 '자아'를 제거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자아'의 사슬로부터 자유로운데, 내 종교 네 종교가 어디 있고, 흑인 백인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솔직히 조금 의문이기는 하다. '자아'를 없애는 작업은 간단한가? 누구나 접근 가능한 보편적인 방법론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 소수의 깨달은 사람이 있다고는 해도, 그들이 우리 지구를 조금 더 맑은 지구로 만든다고 해서, 누구나 그들이 제시한 길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모르겠다.

 

좋은 책이다. 짧은 책인데도 핵심만 잘 요약했다. 

g********m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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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의 개설서, 종교적 딜레마의 극복방안 제시
"신비주의의 개설서, 종교적 딜레마의 극복방안 제시" 내용보기
최근 단학선원 등 선도계열의 수양단체가 급속히 확산되고 전세계적으로도 참선, 명상 등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는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과 더불어 물질만능주의적 극단과 감각적 개성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제2의 르네상스와 같은 인본주의가 새롭게 태동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성 거대 종교 교단
"신비주의의 개설서, 종교적 딜레마의 극복방안 제시" 내용보기
최근 단학선원 등 선도계열의 수양단체가 급속히 확산되고 전세계적으로도 참선, 명상 등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는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과 더불어 물질만능주의적 극단과 감각적 개성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제2의 르네상스와 같은 인본주의가 새롭게 태동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성 거대 종교 교단들은 그동안의 답보적 성과에 질식되고 변화의 두려움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맥을 같이하여 인류 유산으로 내려오는 신비주의적 종교관을 재조명하고 종교의 본래적 정체성을 환기시키며 대립과 분열의 극복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한 각 신비주의 종파에 대한 설명, 기성 문화권의 현상 진단, 대안적 방향 제시 등이 돋보입니다. 특히 어느 종교에든 몸담고 있으면서 변화와 종교화합의 필요성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결국 나 스스로 변하고 체험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이념도 좋은 말과 가르침도 공념불에 지나지 않고 현재의 나를 그저 지탱하기 위한 무기로서만 작용할 뿐 이웃에 아무런 도움도 사랑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달마대사, 혜능의 돈오점수 등 중국 선사상의 뿌리를 원효대사 등 한국의 선도사상으로 제시하고 있는 점도 다소 놀랍습니다.
t*******n 200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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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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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는 이것이다 정형화하여 설명할 수 없는 특징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신비주의가 있어왔고 그 신비주의의 다양성만큼 그것에 따르는 해석도 달랐다. 저자는 그 다양함속에 담겨져 있는 신비주의의 공통점이 무엇이고 그 공통점을 통하여 지향하고 있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측면을 부각시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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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는 이것이다 정형화하여 설명할 수 없는 특징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신비주의가 있어왔고 그 신비주의의 다양성만큼 그것에 따르는 해석도 달랐다. 저자는 그 다양함속에 담겨져 있는 신비주의의 공통점이 무엇이고 그 공통점을 통하여 지향하고 있는 신과의 합일이라는 측면을 부각시켜 설명을 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