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글쓴이에게 감사하지만 출판사 관계자분과 박문호 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입자물리학에서 쿼크와 렙톤 게이지보존을 발견한 과정을 이야기 해준다. 우리가 정규화된 명칭이 한 물리학자의 고집에 의해서 정해진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보통 과학사에 발견되어 명명된 것은 그냥 평범하게 a b c ... 이런 식으로 순서대로 이름이 붙여진다. 그런데 쿼크는 이름이 그렇지가 않다. 바로 메존 팔중항을 생각해낸 겔만 덕분인 것이다. 그냥 의미 없는 이름을 가질 뻔했으나, 의미있는 이름을 소립자들이 가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