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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엄청난 기술적 발전이 우리들의 삶의 엄청난 영향을 미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데, 우리들은 아직도 옛 생각과 구조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술과 엄청난 혜안으로 이러한 것을 설명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과 억압과 통제를 새로운 블록체인으로 극복하고 자동화와 생명공학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향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은 미디어와 통제에 의해 왜곡될 가능성이 높지 때문에 진실에 대한 정확한 앎이 더욱 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미래 구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에 맞는 창업을 해서 생산성을 높인다면 분명히 발전을 가져올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새로운 구조와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만 우리가 원하는 부에 길에 더욱 더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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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리앤프리서평단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저자는 스텐포드대 박사시고 아직 43세뿐이 안되었지만 기술세계에서는 벌써 현자소리를 듣는 위치에 오르셨습니다.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에서는 그가 이야기하는 기술, 진실,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열어간 불확실한 미래의 새로운 신호를 얻을 수가 있을 겁니다.
저자는 발라지 스리니바산 실리콘벨리 창업자십니다. 스탠퍼드대 전기공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까지 하신분이시고 스탠퍼드대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암호화폐기업을 코인베이스에게 엑시트에 성공하신 분이십니다. <네트워크 국가>의 저서가 있습니다.
우선 기술의 가치는 '돈으로 살수없다'는 말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많은 돈을 들여서 연구를 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기술의 의미를 이해하지못하고 나중에서야 신기술이 주목받는 것도 이러한 의미라는 겁니다. 기술은 가격을 낮춘다. 기술은 정치질서를 만든다. 어쩌면 기술을 한다는 것은 철학을 하는것이고 경제를 하는 것일 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다가 그가 성공시킨 암호화폐의 의미를 담아서 탈중앙화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과학자이면서 기술자인 저자가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재현이라는 문제는 과학에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죠. 이부분이 흐려지면 사회는 진실과 멀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방법으로 진실을 찾아낸다. 그리고 충분한 배포력을 확보한다. 매우 과학자적 결론입니다. 기술비지니스의 핵심을 보여주는 느낌일까요. 여기에 진실과 관련된 미디어까지 포함해서 사고력을 보여줍니다. 암호화폐가 그의 글의 요소요소에 등장을 합니다. 그것이 철학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믿음이야기, 리더이야기 그리고 그를 성공으로 이끈 창업이야기 등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등까지 그의 40년정도의 삶의 기술과 철학 그리고 그의 생각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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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늘 익숙한 인문학 서적이나 동서양 철학서만 읽던 중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기도 했습니다. AI 기술이 날마다 나오는 와중에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개발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는지 궁금했어요.
책의 구성은 다소 독특합니다. 소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각 문단마다 덧붙여져 있는 걸 보고 꼭 숏폼에 익숙해진 사람들에 맞춰진 책 같다고 느꼈어요. 가장 상단에는 유튜브 하이라이트가 도입부에 붙는 것처럼 가장 중요 내용만을 5줄 내외로 작성하고 그 아래로 본문을 작성하는 구성입니다. p.41 요즘 사람들은 그런 수준의 위험 수용 능력이 없다. 사람들은 극히 높은 수준의 안전을 원하지만, 그로써 지나치게 보수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식하지 못한다. 안전에 대해 지나치게 보수적이면 체계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위험들을 회피하고 더는 발전하지 않는 시스템에 스스로 갇혀버릴 때 발생하는 위험을 '체계적 위험'이라고 한다. 저자는 위험회피 = 보상회피 라며 일축합니다. 얼리어탑터를 칭송하며, 각종 신기술에 대처하지 못하는 법과 규제에 발목을 잡혀온 사업가의 시선이 책 전체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다소 과격한 주장이기도 하여 당황했습니다만
p.56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에 만들어진 법은 재검토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암호화폐가 지금 바로 그런 위기에 놓였다. 현재 시행중인 법은 9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인데, 이는 70대 노인들이 21세기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20대 젊은이들에게 제약을 가하는 꼴이다. 저자의 주장을 찬찬히 읽어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여러 시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법은 시대를 따라가기엔 너무나도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당장 이번주만 해도 대규모 AI 사이버 테러가 프랑스 전역 냉장고 마켓 뿐만 아니라 전세계 금융권에도 벌어져 법과 규제가 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이슈도 있었습니다. 반면, 고령자가 빠르게 변하는 결제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식료품을 사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선 저자가 어떤 답을 줄 수 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기술 혁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처럼 말하고 있어, 이것도 더욱 진보된 기술이 해결해줄 수 있다고 답을 줄까요.
p.192에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마운자로의 개발 회사인 일라이 릴리 언급도 나옵니다. 이곳도 스타트업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p.205 지독하게 냉소적인 사람과 지독하게 순종적인 사람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결코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지 않는다. 책장 너머에서 마음이 찔린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행동하고, 성공해본 사람이라 말만 하는 사람들을 극도로 꺼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론인들은 시드투자를 직접 해보고, 학자는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정책을 직접 시도해보라고 합니다.
의외였던 부분은 저자가 사람을 고용할 때의 기준이었습니다. 스펙은 둘째치고, 기술력이 뛰어나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원했다는 겁니다.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선,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데에는, 남을 가르치고 전달하려면 글쓰기가 명확해야 합니다. 뒤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어떤 루틴을 통해 스스로를 다듬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만 저자는 여기서도 아날로그 방식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배우려고 애쓰기보다 일단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프랑스어를 배우지 말고, 나가서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랑스인 웨이터가 비웃더라도 프랑스어를 해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그림 그리기와도 맞닿아 있어 저자의 사고방식에 공감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만일 IT에 관심이 없거나,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다면 테크 사상가의 머릿속은 어떤지 한 번 둘러보는 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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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과거에 상상으로 그려낸 세계가 우리의 현실이 되었듯이, 미래는 지금 만들어지고 있네요.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은 발라지 스리니바산의 통찰을 에릭 조겐슨이 엮어낸 책이네요.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멀티 창업가이자 테크 분야의 독보적인 사상가라고 알려진 발라지 스리니바산의 강연, 녹취록, X(구 트위터) 메시지 등을 바탕으로 그의 아이디어와 통찰을 에릭 조겐슨 작가가 정리한 것이라고 하네요. 우선 발라지 스리니바산은 기술을 통한 사회 구조 재정의를 다룬 자신의 저서 《네트워크 국가》에서 암호화폐 기반의 새로운 국가 모델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현재도 엔젤 투자자 및 연구자로 활동하며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파격적인 통찰을 제시하고 있는 인물이네요. "현재 나는 창업자, 투자자, 공학자, CEO, 테크 기업 경영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작가 등 여러 분야의 교차점에 있다. 그중 어느 한 분야로 나를 정의하려고 해본 적은 없다. 나의 진정한 자아는 테크놀로지의 '이드 id' 라고 생각한다. 한때 아메리카 대륙이 영국에 중요한 전초기지였던 것처럼 지금 인터넷은 미국에 그런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서부 전초기지가 미국에 개척자 계층을 탄생시켰듯이, 인터넷은 전 세계 기술 계층을 탄생시켰다. 이런 기술 계층은 물려받은 부나 제도에 따라 정의되지 않는다. (인도나 중국에서는 대다수 인구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며, 실제로 많은 사람이 어릴 때 기성 제도에 반감을 품는다.) 기술 계층은 부의 창출 능력과 새로운 제도 설립에 대한 강렬한 열망에 따라 정의된다. 그리고 이들 기술 계층이 설립하는 새로운 제도에는 새로운 기업과 통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시, 심지어 새로운 국가도 포함된다." (10p) 이번 책에서도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기술은 우리의 미래를 끊임없이 바꿔놓을 것이며, 우리가 할 일은 이 기술들을 통합하여 진실을 가려내고 스스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미래를 만드는 것이네요. 구체적으로 자신의 부를 창출하라고 조언하네요. 부를 창조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질서를 만들어내는 행위이며, 그것은 땅바닥에 널브러진 벽돌 더미와 잘 지어진 집의 차이라는 거예요. 컴퓨터 안에서 일어나는 예시, 이를테면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물질적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순수한 형태이기에 부의 창조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네요. 우리에게 충분한 기술과 지혜가 있다면 디지털 프런티어뿐만 아니라 물리적 프런티어 역시 새로이 개척할 수 있네요. "기술이 가져오는 변화는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위험을 뜻한다. 미래를 한 줄로 정의한다면, 나는 '더 많은 기회, 더 많은 위험'이라고 하겠다." (61p) 에릭 조겐슨은 이 책을 읽은 후 삶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하네요. 이전에 이해하지 못했거나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세상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고,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발라지의 아이디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 되네요. 결국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진실을 가려낼 줄 아는 능력을 갖춘다면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새로운 자신만의 미래를 구축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남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진실일까? 또는 남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진실일 수 있을까? 사회적 합의와 진실은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이를 구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종종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아, 그게 진실이죠"라고 말하곤 한다. 당신은 사실 fact 을 '정치적 사실'과 '기술적 사실'이라는 두 극단에 놓을 수 있다. 정치적 사실은 그것이 옳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면 사실이 된다. ··· 기술적 진실은 방정식의 계산 결과나 전자 현미경에 포착된 바이러스의 직경 같은 물리적 상수의 결과다.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든 기술적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물리적 사실에는 인간이 개입하거나 간섭할 수 없다. 이론적으로 우리는 모두 컴퓨과학을 믿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코딩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컴퓨터 전문가에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진실 탐구의 분산화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스스로 계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00-101p)
#새로운질서의설계자들#발라지스리니바산#에릭조겐슨엮음#동아엠앤비#기술진실네트워크가만드는인류의미래#미래생존청사진#경제전망#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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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앞으로 우리의 삶과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기존의 관점에서 벗나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에서 개인이 어떤 기회를 발견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떻게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 고민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 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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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 왜 초호황의 시대에 소외될까? 2026년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07조 4,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기업 역사상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AI 혁명이 몰고 온 반도체 산업의 역대급 호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수출 역시 올해 9월까지 8,14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1조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고, 코스피는 꿈의 숫자였던 9,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의 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숫자의 축제 속에서 개인이 체감하는 현실은 차갑기만 합니다. 개인의 투자 계좌는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고, 수출 1조 달러라는 거창한 숫자도 매달 통장에 찍히는 월급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온라인과 유튜브에는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넘어 거친 비난과 욕설까지 끊이지 않습니다. 국가 경제와 대기업은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데, 왜 정작 많은 사람은 그 번영을 자신의 삶과 행복으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은 단순히 경제지표를 해석하는 문제를 넘어섭니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세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남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비판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 변화가 만들어 내는 기회를 스스로 발견하고 활용하고 있는지에 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초호황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누군가는 소외됩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에릭 조겐슨이 엮은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은 바로 이러한 질문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은 스리니바산의 사상을 바탕으로 트랜스휴머니즘과 기술 결정론적 관점에서 기술, 진실, 미래 건설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룹니다. 저자는 기술과 진실을 유용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검과 방패에, 미래 건설을 목적지로 향하는 지도에 비유합니다. 기술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동력입니다. 진실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사실과 허상을 구분하고, 무엇이 실제로 가능하며 가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미래 건설은 기술이 열어 놓은 가능성을 진실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행동과 창조로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이 세 가지 주제는 서로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술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면 진실은 그 가능성을 냉철하게 검토하고 판단하며, 미래 건설은 그 판단을 현실의 변화로 이어 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는 다시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진실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집니다. 이를 변증법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기술과 진실의 상호작용이 미래를 만들어 내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다시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되는 정·반·합의 역동적인 순환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세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그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술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실을 바탕으로 판단하며, 그 판단을 행동으로 옮겨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직접 만들어 가라는 것입니다. 엮은이 에릭 조겐슨은 비즈니스 블로그 Evergreen을 통해 10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현대 사상가들의 지혜를 전달해 왔습니다. 이 책은 그가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지난 10년간 팟캐스트와 강연, 글, X(옛 트위터) 게시물 등을 통해 드러낸 사상을 집대성한 결과물입니다. 원제는 The Anthology of Balaji: A Guide to Technology, Truth, and Building the Future로, 직역하면 ‘발라지의 선집: 기술, 진실,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한국어판의 제목은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입니다. 원제의 의미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새롭게 해석한 제목입니다. 발라지의 사상을 제시한 저자, 그 사상을 선별하고 구성한 엮은이, 그리고 이를 한국어 제목으로 재해석한 옮긴이의 관점이 어우러져 지금의 책이 탄생한 셈입니다. 한국판 제목은 왜 ‘설계자’가 아니라 굳이 ‘설계자들’이라고 했을까요? 책의 출발점은 발라지 스리니바산이라는 한 인물의 사상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질서는 한 사람의 천재성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 자본을 움직이는 사람,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드는 사람, 기존의 관념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맞물릴 때 비로소 세상의 규칙은 바뀝니다. 미래는 한 명의 위대한 인물이 완성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하고 행동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설계자들’이라는 복수형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체가 소수의 천재나 특별한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읽힙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독자 역시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해 자신의 판단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개인의 성취를 공동체와 나누고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까지 미래 건설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발라지는 왜 기술과 진실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 배경에는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누리거나 변화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아니다’는 문제의식이 놓여 있다고 봅니다. 기술은 미시경제적 레버리지를 바꾸며, 개인에게 제공된 옵션의 범위를 확장한다(p50).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일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갖춘 기업만 가능했던 일을 이제는 개인도 훨씬 적은 비용으로 시도할 수 있게 합니다. 기술은 개인의 능력을 확장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범위를 넓힙니다. 하지만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위험도 커집니다. 발라지는 미래를 한 줄로 정의한다면 “더 많은 기회, 더 많은 위험”이라고 말합니다(p.61). 중요한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진실입니다. 정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보가 넘쳐날수록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걸러 내야 하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특히 눈길을 끈 문장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실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성실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p.100) 사회적으로 성실하다는 것은 약속을 지키고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태도입니다. 반면 기술적으로 성실하다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며, 판단과 결과를 검증하고 개선하는 태도라고 합니다. 단순히 오랫동안 일하거나 같은 일을 반복한다고 실력이 저절로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방법을 바꾸는 과정이 있습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수많은 차트를 확인하는 것과 자신의 매매를 기록하고 판단의 근거를 검증하며 실수를 개선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노력입니다. 반복하는 것과 발전하는 것은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노력했느냐가 아니라 그 노력을 통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직접 건설하지 않는 지적 운동은 결국 서열 전쟁으로 전락하고 만다.(p.185) 책에서 가장 실천적인 메시지로 다가온 부분은 바로 ‘건설(Build)’의 중요성입니다. 이 문장은 오늘날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논쟁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은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타인의 실수를 비판하면서 자신이 더 똑똑하고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만족감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비판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잘못된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는 비판적 사고는 사회 발전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는 비판이 개선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는 도구로 변질되는 데 있습니다. 기존 기업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과 그보다 나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다른 투자자의 판단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과 자신의 분석으로 수익을 내는 것 역시 다릅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과 실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태도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맥락에서 자신만의 부를 창출하라(p.186)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라는 의미를 넘어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기회와 질서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무언가를 만들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미래 건설의 실천적인 출발점일 것입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역에서는 언제나 또 다른 열차가 출발하고, 하늘로는 또 다른 로켓이 쏘아 올려진다. 직접 창업하든, 자금을 대든, 그 여정에 합류하라.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일구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 (p.294) 마지막으로 책은 독자에게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 머무르지 말고 계속 움직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으며, 한 번의 실패가 앞으로의 모든 기회를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은 계속 등장하고 그때마다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 만들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이나 실패에 붙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관찰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다시 도전하는 것입니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봅니다. 왜 초호황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누군가는 소외될까요? 국가 경제가 성장하고 산업이 발전한다고 해서 그 성과가 모든 개인에게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산업의 성장과 개인의 성취 사이에는 기술을 이해하는 능력, 진실을 분별하는 판단력, 기회를 발견하는 준비, 그리고 실제로 행동하는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성과를 부러워하거나 비판하는 데 머무르는 동안 누군가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의 기회와 성과를 갈라놓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라기보다, 변화하는 시대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기술로 가능성의 범위를 넓히고, 진실로 현실을 판단하며,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건설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누군가가 대신 설계해 주기를 기다리는 대상이 아닙니다.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작은 기술적 성실함이라도 직접 만들어 가는 행동이 모여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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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왜 사람들은 예측하고 전망하려고 하는가 이미 지나온 과거를 설명하면서 미래를 보여준다. 사실, 그걸 넘어서 무엇인가 만들거나, 행동하게 한다. 책을 읽고 있으면, 어느 순간 과거에서 현재, 미래를 관통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열망이 샘솟는다. 진실, 건강, 돈 이 순서 대로 행해야 바른 삶을 만들어 줄 것이다. 다만, (P.210) 스타트업은 '지독하게' 힘들다. 그래서 경제적 동기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 스타트업을 세운다는 것은, 무한을 향해 나아가는 지극히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여정이다. 그래, 스타트업을 만든다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일 것이다. 하지만, 무한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과거 속에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움직이고 싶은데, 과정을 모르겠다면, 지침서로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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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등장에 겨우 적응하고 인공지능(AI)의 편리함에 감탄하던 중 마주한 발라지 스리니바산의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은 5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인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자 묵직한 경종을 울렸다. 정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 대개 익숙한 질서 속에서 안정적인 마무리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발을 딛고 선 국가와 법정화폐(달러), 그리고 직장이라는 기성의 울타리가 더 이상 완벽한 보호막이 되어주지 못하는 ‘분산된 주권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냉정하게 선언한다. 그동안 첨단 기술은 청년 세대의 전유물이거나 나와는 거리가 먼 테크 기업들의 영역이라고만 치부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크립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인류가 살아가는 사회 구조와 권력의 판도를 뒤흔드는 '새로운 질서'의 도구라고 설명한다. 국가와 거대 권력이 모든 정보를 통제하는 중앙집중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코드로 무장한 디지털 주권을 쥔 개인들이 프로토콜을 매개로 스스로 부와 자율성을 개척해 나가는 세상이 도래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학적 장부 위에 구축된 블록체인은 기성 시스템의 개입 없이 진실을 증명하고 자산을 지켜내는 강력한 개인의 방패가 된다. 이러한 거대한 전환은 조직의 보호 아래 안주해 왔던 내 은퇴관과 미래 설계를 뿌리째 흔들어 놓았다. 가장 강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1등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실전 생존 프레임워크였다. 50대의 생존이란 직장에서의 버티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직의 부속품으로 살아온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온라인 커뮤니티가 신뢰로 결속하여 물리적 영토를 크라우드펀딩하는 '네트워크 국가(The Network State)'의 비전처럼 나만의 독립된 주권 영토를 구축하는 일이다. 저자는 기술에 종속되지 말고 블록체인과 네트워크를 내 무기로 삼아 부와 주도권을 방어하라고 조언한다. 기술적 주권을 이해하고 디지털 자산의 흐름을 읽는 것은 이제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성 시스템의 균열 속에서 내 삶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도구인 셈이다. ‘과거가 토지에 자본을 투자하는 시대였다면, 미래는 디지털 자산에 주권을 투자하는 시대다’라는 책의 핵심 문장처럼, 우리 세대는 변화를 두려워하면서도 늘 격동의 시기를 헤쳐왔다. 기술의 속도가 눈부시게 빨라졌다고 해서 지레 겁먹고 은퇴 뒤로 숨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쌓아온 연륜과 통찰력에 책이 제시한 '디지털 주권자'의 마인드셋을 얹는다면, 남은 인생을 기성의 법과 화폐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고 주도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존의 시스템을 비판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새로운 대안적 질서를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라’는 저자의 당부대로, 중앙 집중화된 관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블록체인을 통해 자산을 지키는 주체적인 삶을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과거의 질서로 돌아갈 길은 없다.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직장의 울타리를 넘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직장인들과 미래의 권력 판도를 읽고 자산을 지키려는 이들에게 권한다.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내는 거시적 안목과 함께, 블록체인과 네트워크 국가의 문법을 내 삶의 무기로 삼아 완벽한 디지털 주권과 독립적인 부를 확보하는 구체적인 실전 생존 전략을 배우고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패러다임의 한가운데서 길을 잃지 않는 한, 기성의 규칙에 순응하는 대신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가는 50대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설계할 가장 성숙한 시작이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새로운질서의설계자들#발라지스리니바산_에릭조겐슨_박수현#동아엠앤비#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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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발라지 스리니바산 저자의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들>이라는 이 책은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는 창업자들의 세계관과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책으로 다가왔는데 소비하는 인간이 아니라 생산하는 인간이라는 Seed DNA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해 나아가는 파격적인 통찰력을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삶에서 진실, 건강, 부의 순서대로 추구하고 있다면 옳은 선택이다라는 세계관을 제시해 주고 있었는데 삶에서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아닌가라는 고정관념이 흔들리며 저자의 통찰력에 흠뻑 매료되었다. 책을 읽으며 사회적 합의와 진실의 다른 점에 대해 새삼 느껴볼 수 있었는데 남들이 진실이라고 하면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정치적 사실은 그것이 옳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면 거짓도 사실이 된다라는 점이다. 가령 과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당시 가톨릭 신학에 완전히 어긋나는 이단적 교리로 받아들여져 객관적 사실이라 할지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이나 권력이 그것을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사회적 합의에 의해 거짓도 사실이 되고 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대중적이지 않은 사실은 혁신에 가깝고 대중적이지 않은 의견은 이단에 가까운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사토시 나카모토는 키보드와 아이디어만으로 전 세계 금융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디지털 통화를 구축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등장 역시 기술을 통해 새로운 질서의 설계를 이끌어주고 있다는 점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 지동설이 고대 우주관을 무너뜨렸듯 비트코인은 화폐란 무엇인가에 대한 금융시스템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혁신임은 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울러, 언론과 SNS를 통해 세상의 수많은 정보를 미디어를 통해 접하지만 많이 보도되고 널리 공유되는 정보가 반드시 진실인 것은 아니다라고 일깨워 주며 객관적 증거와 주관적 해석을 구분하는 능력과 역량을 배양하는 힘이 필요하며 스타트업과 기술 혁신의 근본의 출발점에는 수학과 과학이 있고 인공지능부터 블록체인, 세상을 바꾸는 디지컬 기술 역시 이러한 기반위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음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불러일으켜 주고 있었다 또한, 인류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질서 역시 지식과 기술, 그리고 실행을 통해 만들어 갈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는 저자의 세계관은 나의 가치관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큰 교훈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생각은 기존의 질서가 유일한 답이 아니며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설계하려는 시도가 가능하다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창업자들의 세계관을 공유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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