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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가볍게 볼려고 구매한 책이었는데...ㅠㅠ 막상 읽고보니 심장을 탁 치는 내용이였어요 울컥 울컥 거리게 되는 ...어른이 되어 읽어보는 동화책 아이 어른 상관없이 읽고 위로받을수 있는 책 인것 같아요 마음이 먹먹해지는... 아이의 마음에는 밝고 맑은 마음만 있는줄알았는데 .. 반대쪽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책... 어려운마음을 풀어내는 아이의 모습에서 지금의 나의 모습도 볼수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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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넘 따숩고 글도 넘 따숩고.. 인터넷이며 AI며 빠르게 휙휙 지나가는 세상 속에 그래도 무엇이 중요한지 한번더 일깨워 주는 책인것 같아요 추운겨울 아직도 이런 우리 이웃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조금더 주위를 둘러보며 살아야겠다 싶기도 하고 힘들지만 마음 따뜻한 주인공들을 꼭 껴안아 주고 싶네요 아이도 어른도 함께 공감하고 느끼며 읽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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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마음'이다. 각 챕터의 주인공들이 어떤 상황을 만나느냐에 따라 마음의 모양이 제각각 달라진다. 작가는 참신한 펜놀림으로 가슴을 간지럽히기도 하고, 아프게도 하며, 따뜻하게도 만든다.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 갈 때마다 눈은 바빠지고, 머릿속은 장면에 머물러 있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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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책들이 쏟아지는 요즘 같은 때 가슴을 울리는 꼭 필요한 이야기 같다. 무협 좋아하고 만화 좋아하는 아들이 이 책을 읽고 슬펐다고. 하지만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한다. 가난을 소재화하지 않고 그 마음들에 귀기울이고 그 안에서 아주 작은 온기를 발견하려 애쓴 흔적이 우리 아이에게도 전해진 게 아닐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아동 주거 빈곤 가구가 2만 곳이 넘는다는 기사를 봤다. 비단 주거만 열악할까.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위로받았기를. 또 누군가는 다른 이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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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에게 글밥을 늘려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좋은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는데 마냥 쉽지만은 않은 책이였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누구의 입장은 어떨까 다른이의 입장은 어떨까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놓친 부분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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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읽었어요 이렇게 배송해 주니 너무 감사합니당!!!🩷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배송되는 상태도 좋고 빠른 배송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동화도 넘 좋다는걸다시 느꼈네요ㅎㅎ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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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교사 모드니는 로봇이다. 스트레스 검사 심리검사로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도운다. 희주,민아,시연은 말하지 못할 비밀들이 있었고 그 비밀을 모드니가 알면서 셋사이의 관계가 깨지게 된다.아동학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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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울고 말았네요. 좋은 작품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동화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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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수가 전교 회장이 될 수 없는 이유 #동수가전교회장이될수없는이유 #임수경글 #이은주그림 #파란정원 #리더의역할 #리더십 #성장 @bluegarden_books 차례에 나온 소제목을 보면요. 동화의 주인공 동수가 선거에서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어요. 아하~! 동수가 왜 전교 회장이 될 수 없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으로 동수를 만났습니다. 동수의 표정을 보니 화가 잔뜩 났네요. 아마 선거에 당선되지 못해서 화가 난것 같은데요. 동수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을까요? 학급 회장의 경험이 있는 동수는 전교 회장 선거에도 도전했어요. 그런데 동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어째 고개가 갸웅뚱해지고요. 동수의 말과 행동을 보자니 저는 점점 화가납니다.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하고는 살 수 없잖아요. 그런데 손해보는 것은 절대 절대 싫어하고 이기적인 말과 행동만 골라서 하는 동수는 어째 회장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동수! 막무가내로 선거조작을 주장하거나 선생님께 투표 결과를 알려달라고 떼를 씁니다. 투표 결과를 보고도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동수! 이런 모습을 보고있자니 답답하고도 좀 화가 나기도 하는데요. 선생님은 동수에게 선거 운동 기간 5일 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려보게 합니다. 과거를 떠올려보고 복기하면서 동수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요? 억울하고 분한 마음만 가득했던 동수! 동수는 지난 5일을 떠올릴수록 후회하는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해요. 찝찝했지만 애써 외면했던 이기적인 말과 행동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제대로 살펴보게 되는데요. 물론 여전히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객관화하여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왜 상우는 되고 동수 자신은 안되는지를 조금은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얄밉기만했던 동수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것도 같고 동수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은 생깁니다. 전교 회장 선거에서의 낙선! 동수 곁에서 좋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상우와 하윤이. 절대로 손해보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동수의 생각이 아주 조금씩 변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동수가 지금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