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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투명인간 같던 애가 잘난 척하는 반장을 재판에서 이기는 모습이 진짜 통쾌했어요! 처음엔 그냥 지루한 법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범인 찾는 것처럼 긴장감 넘쳐서 끝까지 다 읽게 돼요. 선생님도 무조건 착한 게 아니라 속을 알 수 없어서 더 흥미진진했고, 마지막 엔딩은 정말 귀여워서 기억에 남아요. #연말리뷰 |
| 어디서 듣고 왔는지. 갑자기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변호사가 무엇인가 알려주고 싶어 이래저래 검색해 보다가 만나게 된 책이네요. 이 책읽고 변호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꿈을 찾아 훨훨 날아갔으면 합니다. 어린변호사 화이팅!!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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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린 변호사' 제목만 봤을때는 어른 변호사가 어떤 물약을 먹고 어린이가 되어서 일어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요일, 교실에서 재판이 시작되었다. 검사인 반장은 피고인 성희를 몰아 붙였다. 그때, 갑자기 누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혹시 제가 변호사를 해도 되나요?" 선생님이 고민을 했고 허락을 하셨다. 1차 재판이 끝났다. 변호사와 피고인은 회의를 했다. "만약에 선생님이 무죄라 하고 다른 판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넌 왕따가 되는거야. 우리의 목적은 다른 판사가 동의를 하게 해야해" 하면서 증인을 모으고 있었다. 여기에서 성희가 왜 피고인이 되었나면 바로 가방때문이다. 가방에 우유가 쏟아져 있었고 물건이 쏟아져 있었다. 그런데 그 가방을 성희가 만지는것을 목격이 되어서 피고인이 되었다. 검사는 변호사에게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다. 변호사는 손톱을 깨물었다. 지금 교실은 반장편과 변호사편으로 나뉘어졌다. 반장편이 많아서 변호사편이 힘들었다. 반장이 증거를 많이 수집하고 있었다. 그리고 화요일... 가방사건이 또 발생되었다. 반장은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선생님께 말씀을 안드렸다. 2차 재판날 반장은 증거를 내놓으면서 유죄를 강조했다. 피고인은 반장의 손아귀에 있는것 같았다. 이때 변호사가 말했다. "이것을 들으시면 생각이 바뀔꺼예요. 그건 바로 화요일 또다른 가방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며 또다른 가방사건을 설명했다. 선생님은 처음 듣는 이야기어서 반장에게 왜 보고 안했는지 물어보니 반장은 별일 아니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변호사는 그 사건이 아주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증언을 했다. 그리고 결국 성희는 무죄를 받았다. 성희와 변호사는 기뻐서 서로 안았고 교실에는 행복이 가득해졌다. 교실에서 재판이 열린다는 내용이 무척 신기했다. 재판은 어른들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호사의 제안들도 웃겼다. 검사와 변호사가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않고 증거를 모으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다. 변호사처럼 용기를 내서 자신감 갖고 남을 도와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나도 어른이 되면 위험한 사람들을 도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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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과 단편으로 이어진 소설입니다. 처음느끼는 서툰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런걸까요. 아이의 서툰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질만큼 새롭고 설레이게 다가온 소설입니다. 사춘기 딸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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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수 있는 법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법과 정의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도 흥미롭게 읽으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할 만큼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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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독자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 선물하기 전에 가볍게 읽으려 했는대, 생각보다 몰입감 있게 읽었어요! 책을 통해 평소 저도 잘 몰랐던 ‘옻나무’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억지로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지식을 얻고, 그 안에서 교훈까지 발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추리 전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흥미롭게 잘 풀어냈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끝까지 궁금증을 놓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들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책 속의 장면들이 더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와 배움의 균형을 잘 잡아낸 책이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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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를 읽고 (글: 김다노, 그림: 남수현) 이 책은 계절을 테마로 하여, 본편 다섯 이야기, 짤막한 토막 이야기 두 편으로 구성되며 한 학교의 한 반에 속하는 아이들의 시점을 계절 별로 돌아가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그려간다. 아이들 또한 개개의 매력이 충분히 있고 이야기도 작가가 부드럽게 잘 이끌어간다. 어린 아이들이 소소한 갈등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지가 잘느껴지는 것이 읽어갈 때 기분을 좋게 한다. 따뜻하고 고운 일러스트도 책을 끄는 매력 중 하나이다. 허나, 책의 후반에서 거슬리는 점이 하나 있었는데 소설적인 이야기의 경계와 현실의 경계를 매끄럽지 못하게 허무는 부분들이었다. 여기서는 소재 뿐이지만 책의 내용을 약간 말하게 되므로 주의를 표한다. 그 부분들은 초겨울 챕터인 확신의 확률과 겨울, 졸업 챕터인 최악의 최애에 각각 나오는 단어 '당근'과 '욱일기'이다. 두 단어는 소설을 읽다가 현실 공간을 갑자기 자각시키며 이야기의 몰입을 깬다. '당근'의 경우 이야기 속 중고거래앱이 현실의 중고거래앱 당근 마켓을 따왔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지만 당근을 직접적으로 등장시키기 보다는 다른 의성어나 표현을 돌려 말하는 것이 직접적인 현실의 개입을 피해 이야기 속 몰입감을 더 높힐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욱일기'의 경우는 좀 더 심각하다. '당근'은 그래도 의성어만 사용됐고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도구인 반면, '욱일기'는 소설 속 등장인물의 논란을 일으키는 편의적인 도구로 잠시 사용되고 버려질 소재이면서 현실의 논란이 되는 부분을 이야기 속에 그대로 삽입시켜 몰입을 깨기 떄문이다. '욱일기'를 대수롭게 생각하든 하지 않는 사람이든 현실에서, 특히 한국이라는 공간 안에서 논란이 있던 소재이고 이를 이야기를 읽다가 인지하는 순간, 이야기의 몰입은 이미 해쳐져 있다. 더군다나 독자 타겟층이 아이들이므로 정치적 논란이 있는 소재를 접했을 때 이것이 왜 문제가 됐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이해하더라도 올바르지 않는 정치관의 형성에 영향이 간다. 또한 한국에서 분명히 '욱일기' 소재는 논란거리이지만 이 책의 이야기의 특성상 사용하기에는 소재가 어울리지 않았다. 책의 제목일 만큼 중요한 챕터인데 이 챕터에서 아쉬움이 느껴진게 제일 아쉽다. 한국현대문학 중에는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이라는 책이 하나 있다. 이 단편의 공간 속 소재지는 작가가 살았던 순천이 명확하지만 책에서는 무진이라고 되어있다. 작가가 현실의 지명인 순천을 사용하지 않는 큰 이유 중 하나는 꿈과 같은 가상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순천이라는 현실적 지명은 주인공이 있는 공간을 현실 중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고 작품 내 몰입도를 해치므로 무진이라는 지명으로 바꿔 사용했다. 최악의 최애 챕터 또한 조금 더 책에 어울리는 소재를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읽는 입장에서는 후반이 완전히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는 충분히 풋풋하고 귀여웠으며 남에게 권장할만하다. 첫이야기였던 무지와 미지의 이야기가 읽을 때 가장 매력적이었지만 다른 아이들도 거의 준한다고 생각한다. 후속작도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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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모두다 담고있는 책이다. 단편 같으면서도 은근히 이어지는 구석들이 있고, 하루만에 다 읽을 만큼 정말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미지와 무지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던 것 같다. 내용도 신선하고 재미넘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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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내용은 교실에서 일어난 재판을 다룹니다. 변호사는 무조건 어른이여야 된다는 생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줍니다. 우리반에 억울한 친구를 변호하는 친구의 이야기! 어린이도 자료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한 친구를 변호하는 과정과 반전이 놀라워요. 교실은 작은 법원이 되어주는 이 책은 초5,6 학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어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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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책을 사달라고만 할 줄 알지 읽는법이 없던 우리 아들.. 그래도 언젠간 읽겠지.. ㅎㅎ하며 참을인자를 새기며 사다 나르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 아들이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너무 재밌다네요. 옻나무가 뭔지도 혼자 공부하고. 너무 신기해서 리뷰 남겨 봐요. 존버는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