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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근차근 보며 영혼이 치유되는느낌..마이라칼만 책은 두번째인데 한권은 소장용 한권은 테이블위에두고 시간날때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찬찬히 보게되는 책이에요..그림을 모르지만 마음으로 느낄수있는 내용의 마이라칼만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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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기쁜 일만큼이나 설명하기 어려운 슬픔과 상실도 존재함. 그렇다고 슬픔이 반드시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남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그 경험을 통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을 발견하기도 함. 이 책은 제목부터 인간이 가진 복잡한 감정을 함께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눈길이 감. 아름다움과 슬픔이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 안에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도 떠올리게 함. 바쁜 일상에서는 감정을 충분히 들여다볼 여유가 부족하지만,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음. 감정과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리는 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