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적인 제목의 책치고 제대로 된 책이 없다는 걸 다시금 일깨워 준 책입니다. 저자의 독창적인 방법이라고 소개를 한 현재가 창을 보고 매매하기도 결국 일반적인 스캘핑 매매기법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차트가 필요없어 예시 차트화면이 없는 것이 아니고 불친절한 책이기에 생략한 걸로 보입니다. (저자는 틱차트를 보더군요) 초단기 매매법은 절대 초보자가 해야 할 매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중수 이상이 보기엔 이 책은 메리트가 별로 없습니다. 계륵같은 책입니다 40페이지 정도의 ''4장 나의 필살 트레이딩'' 부분만 추려서 값도 1/5만 받으면 모를까? 마지막으로 더 이 책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은 이지북 출판사의 장사속입니다. 이 책보다 6개월 전에 출판된''난 400만원으로 10억 벌었다''에서 다룬 내용을 또 페이지채우기로 써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고수익을 올리는 저자들이 책을 한편 탈고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노하우를 써머리해서 주면 출판사에서 살을 붙이고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책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또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이상한 구절이 있었습니다. 매수와 매도가 뒤바뀐 것같은, 처음엔 이게 저자의 노하우인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다가 뒤에 투자원칙같은 흔한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매수와 매도가 서로 바꾸어서 오타난 것을 보고 지금까지 읽은 것에 대한 믿음이 다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읽게 만드네요. 종이질은 요즘 책같은 않은 재생지같고 -값을 낮추던가- 예시 그림 부분은 복사방지를 염두해서인지 아주 연한 색으로 인쇄를 해서 눈이 아픕니다. 별 1개를 주는 이유는 이지북의 알바 떄문인지 책이 너무 고평가되어 평균을 낮추기위해서입니다. |
| 책을 접하고 나서 처음으로 느낀건 주식책에서 많아도 실제매매에서는 크게 도움이 안되는 차트화면이 없이 초보자도 쉽게 알아볼수 있는 화면으로 구성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책의 내용에서는 실전투자대회에서의 매매를 실례를 들어가면서 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장에서 한번 따라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중에는 비칙부문중의 여러매매법에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각각의 매매기법을 단기 중기투자로 나누어서 매매할수 있는 방법들이 신선한 내용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시장에서 평소에 못 들어본 매매기법도 있어서 낯선 감이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독창적인 면이 강한 책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