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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지금 당장 청소를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몇 쪽 읽다가 책을 잠시 내려놓고 청소를 하고 다시 책을 읽고 그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수도꼭지 닦기 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든가, 지저분한 방을 보며 청소 할 시간도 없이 열심히 산 자신을 칭찬부터 하라는 말이 "실행력"의 문턱을 확 낮추어 줍니다. 예스이십사의 하루배송도 감탄했습니다. 지방 사는데 어제 주문한 책이 오늘 오다니, 토요일인데도 오다니, 주문 딸깍 하고 채 24시간이 되기 전에 책을 읽을 수 있다니.. 그래서 예스이십사인가요? 덕분에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