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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든 소년의 처절한 여정을 그립니다. 초반부의 강렬한 복수극은 독자를 단숨에 몰입시키며, 이후 주인공의 내면이 변화하는 과정은 경외심마저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히 싸우는 법이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소년이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는 과정은 그 어떤 액션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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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 사가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엄청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만화였습니다. 이번에는 토르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꽤나 충격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
| Vinland Saga 빈란드 사가 2권을 읽었습니다. 토르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선택하지만, 결국 아셰라드의 계략에 의해 토르핀의 눈앞에서 목숨을 잃는다. 이 사건은 토르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그는 아버지를 죽인 아셰라드를 증오한다. |
| 토르즈와 함께 전쟁에 나가려고 했던 아레의 동년배 또래들 전부 잉글랜드로 출정하기 전에 율바를 찾아와 "내가 돌아오면..."하면서 고백했다. 그러나 율바는 아레만 끝까지 들어주고 나머지는 "젊은 여자애가 나 뿐인 것도 아닌데...딴 데 가서들 알아보라"고 한다. 다만 여기에는 율바가 자다 말고 불려 나와서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였던 데다, 아레보다 늦게 온 나머지 녀석들이 거의 동시에 도착해서 중구난방으로 떠들어 댄 탓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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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재미있어서 카페등에서 정보를 알아보다보니 인물의 성장기를 다루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연재중이긴 하지만 한권 한권이 재미있고 기다려 집니다. 한권한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빈란드 사가』제1권. 본 작품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바이킹의 전설을 보여주는 만화이다. 거친 전투의 장면 묘사와 인물 간의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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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드 사가 금연 그리고 광기의 시작-02 나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좋아했다. 수 없이 들어온 익히 아는 식상한 이야기라도 새로운 화자에 의해 맛깔나게 듣게되면 마치 새로운 이야기처럼.... 되살아나는 환희의 맛을 알기에 가급적 이야기의 시작은 책에서 시작해서 그림 중간 중간 신호를 무시하고 마주치게 되는 감동의 난폭운전자 들은 늦게서라도 원작이 주는 감동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었다. 하지만 딸아이에게 내가 느낀 감동을 전하기에 내 인내심은 빠르게 말라갔다. 딸아이에게는 유튜브라는 편리함을 가장한 블랙홀이 있었고 그 블랙홀의 친근함과 편안함에 만족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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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꽤 눈에 익었다 생각했는데, 2006년에 1쇄가 발행되고, 2017년에 4쇄가 발행됐다고 하니, 그럭저럭 10년이 넘었군요. 1쇄 때와 표지는 달라지지 않았을 테니, 요즘 감각으로 보면 꽤 올드한 느낌의 표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쩐지 내용이 딱딱해 보이고,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손이 잘 안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딱딱하기만 한 것도 아닌 것이, 장편을 염두에 두고 강약조절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꽤 웃긴 장면이나 귀여운 장면도 나오거든요. 그러니 무조건 딱딱하리라는 편견은 살짝 넣어두시고 재미있게 즐기시면 될 것 같네요. 1권에서 바다의 후예인 노르디인들이 바다가 아닌 산위로, 용의 머리를 한 배를 들쳐 업고 뛰어드는 첫장면은 참으로 압권이었는데요. 그리고 금발의 주인공 소년이 미끼가 되어 전장을 마구 휘젓는 장면 역시 대단했어요. 2권에서는 주인공인 <아이슬란드의 전사 토르즈의 아들, 토르핀>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전장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는가, 그 원인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비록 지금은 상처 입은 맹수처럼 으르렁 거리는 아이지만, 어렸을때의 그는 상상력과 호기심이 넘치는 귀여운 아이였군요. 비록 그 호기심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았다고는 해도 말이죠. 스스로를 원망하고, 잘못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 큰 소용돌이를 발생시킨다는 것도 모른 체 말이죠. 앞으로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2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