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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들을 힐링의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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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경제적, 정신적 힘겨움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느낌이다. 사회적으로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도 지난 1년 여 시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객관적으로 놓고 봤을 때, 분명 부정적인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경험을 통하여 나의 삶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타인을 좀 더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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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경제적, 정신적 힘겨움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느낌이다. 사회적으로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도 지난 1년 여 시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객관적으로 놓고 봤을 때, 분명 부정적인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경험을 통하여 나의 삶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타인을 좀 더 이해해 보고자 노력하는 여유도 갖추어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그간 체력적인 부담을 비롯한 육체적인 노화는 부쩍 많이 느끼게 되었지만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 법, 아쉽지만 인정하고 있다. 또 하나 이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한 또 하나의 루틴과 같은 것이라면 "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알아가는 세상의 넓이와 깊이만큼 책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의미도 단순한 문자적 해석을 넘어서는 즐거움과 수많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차츰 알아가고 있다. 특히 이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기독교서적인 [목적이 이끄는 삶]과 "헨리 나우웬"의 [영혼의 양식]이 떠오르게 하는 힐링도서이다. 

이 책의 구성에 있어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차례'가 없다. 따라서 '쪽'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서두에 저자의 머리말에도 나와있지만 그냥 그날 무심결에 펼친 곳을 읽으며 깨달음을 얻으면 되겠다. 또한 캘리그래피 느낌이 나는 글씨체와 그에 걸맞은 저자의 그림은 그 자체로 한 장의 포스터이자 엽서 디자인과도 같다. 때로는 자유로운 굵기와 움직임의 스케치와 주변 색채의 농담을 통한 빛과 어둠의 변화는 한 장에 함께 쓰인 글귀와 더불어 자기에게 격려를 하고 있는 듯 느껴진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 해도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것은 또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가? 좀 더 나에게 집중해 보고 스스로에게 격려를 해주자.

'수고했다 친구야!~ 토닥토닥.'

 책 속에 실린 한 장 한 장이 모두 작품과 같다. 힐링과 희망의 글과 그림이 여러분을 진정한 평안으로 인도할 것이라 믿는다. 그래서 지금 책장 한편에 두고 눈에 띌 때마다 펼쳐보고자 한다. 

j*****g 2023.10.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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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나도 그런 편지가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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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일본작가 2위 대열에 섰다고 한다. 어쩌면 나도 그 역할에 꽤 치중했을지도 모른다. 최근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전부 다시 읽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세권째 샀다. 처음 한권은 읽고 난 뒤, 누군가가 궁금해해서 선물했고, 두번째의 책은 서점에 사서, 곧바로 포장하여 택배로 보냈다. 그리고 세번째, 다시 나를 위해 한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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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일본작가 2위 대열에 섰다고 한다.

어쩌면 나도 그 역할에 꽤 치중했을지도 모른다.

최근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전부 다시 읽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세권째 샀다.

처음 한권은 읽고 난 뒤, 누군가가 궁금해해서 선물했고,

두번째의 책은 서점에 사서, 곧바로 포장하여 택배로 보냈다.

그리고 세번째, 다시 나를 위해 한권 더 샀다.

 

 

요즘 내 마음이 힘들어서였을까.

여러가지 추리소설을 다시 읽던 중,

나에게도 나미야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에게도 그런 충고를 해주는 이웃들이 있다.

바로 내 블로그 이웃들.

나와 얼굴한번 주고받지 않았지만

나에게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시는 고마운 분들.

그런데 때때로, 내 마음을 그대로 적고

혼이 나던, 위로를 받던 하는 상황이 필요한 건

나뿐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요즘 나미야할아버지가 필요했다.

 

나미야잡화점에 온 편지들은 모두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이 편지들은 판타지처럼 80년대와 2000년대를 왔다갔다하고 있으니.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죽은 사람 빼고)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어쩌면 모르는 사람이기에 가능한 솔직한 편지.

때때로 우리에게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나를 모르는, 그래서 더 솔직하게 답변을 할 수 있는.

때로는 위로의 말이 상대방을 더 힘들게 할때도 있고,

가까운 사람들의 충고가 더 무거울 때도 있음을 우리는 안다.

 

 

 

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마음이 조금은 따듯해졌다.

나는 어쩌면 요즘

나미야 잡화점 주소가 궁금한 건지도 모르겠다.

g********r 2018.08.13. 신고 공감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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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함과 기분좋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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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추리 베스트셀러 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입문 소설이기도 한 책이다. 처음엔 기대를 품고 덥석 책을 구매했는데 도무지 읽을 용기가 안나서 (어려울까봐)..내용은 줄거리를 대충 알고있었지만서도, 혹시나 어려울까 다시 책을 잡은 나에게는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읽다가 읽지 못하겠으면 접더라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읽었는데 점점 빠져들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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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추리 베스트셀러 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입문 소설이기도 한 책이다.

 

처음엔 기대를 품고 덥석 책을 구매했는데 도무지 읽을 용기가 안나서 (어려울까봐)..

내용은 줄거리를 대충 알고있었지만서도, 혹시나 어려울까 다시 책을 잡은 나에게는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 읽다가 읽지 못하겠으면 접더라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점점 빠져들어 자리에서 새벽3시까지 반을읽다 다음날 일어나서 틈틈히 책을 찾게 되었다

 

첫 시작은 귀여운(?) 빈집털이범 세 친구로 시작한다 . 처음 이 부분에서 나는 일본 이름과

첫 책을 펼쳤을때 (한문)이 되있는걸 보고 겁을 먹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3~4장 이상을 읽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빈집을 털다 우연히 잡화점으로 숨어들었고 거기서 시작하는 고민상담들

이야기 전개는 엄~~~청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 가슴속에는 따뜻한 감정이 올라왔다.

 

작은 반전 아닌 반전까지도 .

그리고 열린 결말까지. 작가는 책을 읽는 저자들에게도 끝까지 상상력을심어주고 싶었나보다.

나는 열린결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 나쁘진 않았다.

 

 

급박한 반전과 상황전개 , 숨을 못 쉴 듯 한 긴장감 같은건 없지만서도.

잔잔함에 녹아내리는 따뜻한 감동?아닌 감동이 퍼지는 걸 보면

더 늦기전에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d****7 2018.07.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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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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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죽음에 대한 불안이 심했던 10대에 읽었더라면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하니 많이 아쉬웠지만 50대에 읽고도 감동을 하였습니다. 60대중반이 되었지만 지금은 죽음을 두려원하고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 추천하고 구입하여 선물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 명언을 항상 기억합니다. 상황별로 선택할 수 있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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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죽음에 대한 불안이 심했던 10대에 읽었더라면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하니 많이 아쉬웠지만 50대에 읽고도 감동을 하였습니다. 60대중반이 되었지만 지금은 죽음을 두려원하고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 추천하고 구입하여 선물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 명언을 항상 기억합니다.

상황별로 선택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 YES24에 감사드립니다. 

p*******n 2022.12.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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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선물 받고 너무 좋아 다른 지인에게 선물을 하게 된 책
"지인에게 선물 받고 너무 좋아 다른 지인에게 선물을 하게 된 책" 내용보기
찰리 매커시의 그림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의 여정에 함께 하는 그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인상적인, 그  자유로운 그림과 짧은 대화를 읽으며 인생의 중요한 지혜를 하나씩 얻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책을 선물해 준 친구에게 고마워하며 나의 만족감을 나눠주고 싶어서 다른 친구에게 이 책을 구입해서 선물해 주었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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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매커시의 그림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의 여정에 함께 하는 그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인상적인, 그  자유로운 그림과 짧은 대화를 읽으며

인생의 중요한 지혜를 하나씩 얻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책을 선물해 준 친구에게 고마워하며

나의 만족감을 나눠주고 싶어서 다른 친구에게 이 책을 구입해서 선물해 주었다. 

 

그림츨 좋아하는 친구여서 만족하는 그 친구의 반응에 더 행복했던 그 날 하루가 

떠오른다. 

m*********3 2021.01.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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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를 믿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기억하라!
"자신의 존재를 믿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기억하라!"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은 서로 다른 성격의 존재들이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또한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가져야할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궁금한 것이 아주 많’은 소년이 자리하고 있으며, 길을 가던 중에 만난 두더지와 여우와 말들은 각기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끊임없이 케이크에 집착하는 두더지, ‘살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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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서로 다른 성격의 존재들이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또한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가져야할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궁금한 것이 아주 많’은 소년이 자리하고 있으며, 길을 가던 중에 만난 두더지와 여우와 말들은 각기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끊임없이 케이크에 집착하는 두더지,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로 인해 주로 침묵을 지키는 여우, 그리고 ‘가장 크고 유순한 동물’인 말은 소년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존재들이다. 소년은 우연히 만난 이들과 함께 대화를 하고 교감을 나누면서, 마침내 진정한 우정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소년이 만난 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약점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으며, 또한 ‘이들 각자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처음 만난 두더지가 아주 작지만, 소년은 그가 ‘이 세상에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임을 말해주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친절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년에게 두더지는 성공이란 ‘사랑하는 것’이란 답을 건네준다. ‘처음 시도해서 잘 안되면 케이크를 먹’기 시작했던 두더지는 이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케이크를 먹는 것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데없는 일’이 무엇인가를 묻는 소년에게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이라는 답변을 제시하기도 한다. 아울러 ‘나이 든 많은 두더지들은 그동안 자신의 꿈보다 내면의 두려움에 더 많이 귀를 기울였다는 걸 후회’했음을 지켜보았다고 조언한다. 두더지가 대답한 내용들은 소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덕목이라고 여겨진다.


소년과 두더지가 서로를 신뢰하면서 두려움을 떨치고 ‘거친 들판’으로 향래 길을 나서고, 그곳에서 덫에 걸린 여우를 만나 두더지의 작은 이빨로 줄을 갈아서 풀어준다. 여우에게 덫은 자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대상이며, 이로 인해서 의심이 많고 늘 경계심을 지니게 된 것이라고 하겠다. 계속 길을 가던 중에 강을 건너다가 물에 빠진 두더지를 여우가 구해주면서, 이들은 일행이 되어 함께 길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더지는 ‘자신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인데도 불구하고, ‘우린 늘 남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기만을 기다’린다고 언급한다. 그리하여 ‘용서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자기 자신’임을 명심할 핑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두더지는 ‘사람들은 그저 집을 향해 걷기만 하느라 여념이 없’음을 토로한다. 목적지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가는 이유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이해된다.  


계속 길을 가던 셋은 또 다른 존재인 말을 만나게 되었으며, ‘친구와 함께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결코 아니’라는 소년의 물음에 공감하는 두더지의 반응을 보여준다. 각기 서로 다른 존재인 소년과 두더지 그리고 여우와 말이 어우러져 노는 그림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어떤 이유로든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건 약한 모습이 아니라’는 말의 조언이 이어진다. 아울러 ‘자신이 가장 강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에 대한 소년의 질문에, ‘내 약점을 대담하게 보여줄 수 있었을 때'라는 말의 답변이 제시된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진정 용기 있는 행동임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하겠다. 자신의 평범함에 대해 두려워하는 소년에게 ’사랑은 네가 특별하길 요구하지 않‘는다는 두더지의 답변도 같은 맥락이라고 여겨진다.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를 묻는 말의 질문에 ‘너희 셋’이라는 여우의 말과 ‘집에 도착하는 것’이라는 소년의 대답, 그리고 ‘케이크’라는 두더지의 답변이 제시된다. 문득 ‘케이크보다 더 좋은게’ 바로 옆에 있는 친구들을 ‘껴안은 것’이라는 두더지의 깨달음이 토로되고 있다. 그리고 ‘친절함은 모든 것을 압도’하며, ‘때로는 그저 일어서서 계속 나아가기만 해도 용기 있고 대단한 일 같’다는 생각이 펼쳐진다. ‘삶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말로 ‘가장 심각한 착각’이며, 소년에게 ‘삶은 힘겹지만 넌 사랑받고 있’음을 강조하는 조언이 제시되기도 한다. 비록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더라도 ‘지금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믿으며,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가 닥쳐오면 ......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랑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이들과 동행하면서 ‘우리가 모두 여기 함께 있어서 기뻐’하는 모습이 제시되고, 소년은 마음이 상처받았을 땐 항상 ‘우정으로 그 상처를 감싸 안아. 상처받고 마음이 희망을 되찾고 행복해질 때까지 눈물과 시긴을 함께 나눠.’라는 친구들의 조언을 간직할 것이다. 아울러 ‘누군가가 널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고 너의 소중함을 평가하진 마’라는 내용과 함께, 소년은 ‘넌 중요하고, 넌 소중하고, 넌 사랑받고 있다는걸. 그리고 넌 누구도 줄 수 없는 걸 이 세상에 가져다줬’음을 기억하라는 친구들의 진심을 늘 마음속에 품고 살아갈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돌아볼 수 있으며, 아울러 다른 이들과 더불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출 것이라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고 이해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5.05.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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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불안세대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10대를 위한 불안세대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내용보기
[책 선택 동기] 평소 아빠와 나는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로 각자 책을 읽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 상대에게 권하며 같은 책를 읽고 그 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아빠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러 이음터도서관에 가는 나에게 (10대를 위한 불안세대)라는 책을 추천 해 주셨다. 수업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 좋고 요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이었기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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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택 동기]

 평소 아빠와 나는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로 각자 책을 읽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 상대에게 권하며 같은 책를 읽고 그 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아빠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러 이음터도서관에 가는 나에게 (10대를 위한 불안세대)라는 책을 추천 해 주셨다. 수업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 좋고 요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이었기에 바로 읽기 시작했다.

 

[읽은후 느낀 점]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폰을 멀리 하라."는 한 가지의 주장을 나타내고 있었다. 책 속에서는 테크 회사들과 그들에게 저항하는 저항군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회사들이 우리의 주의를 분산 시켜 돈을 벌며 우리의 뇌를 재편한다는 것과 같은 비밀, 그리고 저항아가 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고, 스마트폰과 SNS를 향한 우리의 시선이 비뀌도록 만든다. 나는 저항군들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과거의 나와 비교해 보게 되었다. 난 항상 숏폼을 볼 때면 '그만 봐야지'싶으면서도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는 SNS 사용시간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 SNS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끼치는 나쁜 영향이 더 큰 것 같다고 느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SNS 계정을 만든 것을 후회하면서도 지우지 못한다고 한다. 난 그런 사람들이 (10대를 위한 불안세대)를 읽고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에 남는 내용/문장 및 이유]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내가 90년를 살면서 30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데 썼다면, 90년을 온전히 제대로 산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한 저항군이 인터뷰 중 한 말이다.난 전부터 스마트폰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낭비한 시간이 몇 년이라고 생각하니 큰 충격은 받았다. 동시에, 나는 그렇게 가치 없는 일에 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

 길을 걸으면 보이는 사람들 중 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현재, 이 책은 사회에서 한 사람의생각, 혹은 그 이상을 넘어 인생까지 바뀌게 만들 수 있다고 느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재미와 자유, 우정'을 찾을 수 있도록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로 인해 하루 5시간씩 SNS를 보는 내 친구들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l******l 2026.04.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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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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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었습니다. 소설로 출판된 이후 인기리에 판매되어 영화화도 진행된 검증된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하면 생각나는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지만 작가님 특유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는 잘 보여줘서 보는 독자들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잘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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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었습니다. 소설로 출판된 이후 인기리에 판매되어 영화화도 진행된 검증된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하면 생각나는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지만 작가님 특유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는 잘 보여줘서 보는 독자들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3.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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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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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다고 그만큼 더 많은 지식을 얻는다거나 큰 감동을 얻는건 아니예요. 그림을 잘 그린 동화책이 더 아름다운건 아니예요.성공하는 삶이 어쩌고 저쩌고...완벽한 삶이 어쩌고 저쩌고...이제 긴 소리 안하겠습니다. 그냥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지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잘 읽고 잘 봤습니다.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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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다고 그만큼 더 많은 지식을 얻는다거나 큰 감동을 얻는건 아니예요. 그림을 잘 그린 동화책이 더 아름다운건 아니예요.
성공하는 삶이 어쩌고 저쩌고...완벽한 삶이 어쩌고 저쩌고...
이제 긴 소리 안하겠습니다. 그냥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지금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잘 읽고 잘 봤습니다.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도 했습니다.
번역이 특히 훌륭했습니다.
p******0 2021.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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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한줄한줄 그림도 한줄한줄 마음에 눈에 닿는다
"글도 한줄한줄 그림도 한줄한줄 마음에 눈에 닿는다" 내용보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책을 읽고 보고  다시 제목과 표지를 보니책 한권이 다 담겨있다그림도 책채도 하얀바탕에 굵은 검정 글씨도 그림도여백까지도 이야기가 된다복잡하지 않은 이야기가 크게 다양하게 와 닿는데많은 감정과 시간이 담겨있다전 세계 동시 오픈한 다음 책 [언제나 기억해도] 기대된다
"글도 한줄한줄 그림도 한줄한줄 마음에 눈에 닿는다" 내용보기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

책을 읽고 보고  다시 제목과 표지를 보니

책 한권이 다 담겨있다

그림도 책채도 하얀바탕에 굵은 검정 글씨도 그림도

여백까지도 이야기가 된다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가 크게 다양하게 와 닿는데

많은 감정과 시간이 담겨있다

전 세계 동시 오픈한 다음 책 [언제나 기억해도]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a*******2 2026.04.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