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찾기 놀이북…같은 그림 또는 숨은 그림 찾기? 우리 승아가 좋아하는 큰 사이즈의 책에다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인물들에 일단 후한 점수를 주고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운송 수단 및 건설 장비 등등…상세한 설명은 좋았구요, 건설 장비는 좀 어려운 듯 해서 샘플북(요것두 참 맘에 들어요. 가이드북까지 챙겨보내주시다니)에서 본 설명을 약간 응용..그림 찾기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큰 그림을 전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작은 그림을 해당 부분에서 찾도록 했더니 ‘요것 봐라’ 합니다. 우리 승아가 퍼즐이나 그림 찾기 등등 시각적인 것에 굉장히 강하거든요. 아무래도 태교를 퍼즐로 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웃음). 또, 세밀한 것을 설명해주고 찾아보라고 했더니 낑낑거리며 찾아냅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지라 시각적인 것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네요. 혹자는, 인물들이 외국인이라 거슬린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나라의 존재를 가르쳐주고, 이해시키기가 아닌 들어보라는 뜻에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약간의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어, 여기 이 사람들은 머리가 노랗네. 승아랑 엄마랑 아빠랑 승호는 검은색인데…참 이상하다. 그치?” “그렇구나~” 우리 딸은 못 알아들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배나 비행기를 타고 하루 종일 가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머리가 노란 사람이 살고 있는 미국에 갈 수 있어” “으응” 열심히 듣습니다 (이해할까요? 의심은 들지만 뭐 상관없습니다.) “책 넘겨서 배랑 비행기를 한 번 찾아볼까?” …… 옮기려니 끝도 없네요. 하여간 우리 모녀의 대화는 쭈욱~ 계속됩니다 승아가 건설 현장의 장비를 보고 나더니 블럭으로 기중기를 만드네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한 편의 이야기책 또는 그림책으로서의 활용도가 정말 수준급입니다. 남은 시리즈가 정말 궁금하네요. 참, 우리 승아는 유치원이랑 학교를 너무 가고 싶어하는데, 그래서인지 ‘사람과 장소’ 편을 사달라고 떼쓰네요. 거참..오월이라 가벼운 엄마의 주머니 사정도 모른체 웃고 있는 우리 승아...’사랑해’ 속삭입니다 |
| 1권은 여덟살인 큰애는 한 번 재미있게 보더니 두 번 안 보고요, 여섯살인 둘째는 계속계속 잘 봅니다. 그림이 구석까지 자세히 그려져있고 위트가 넘쳐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둘째는 1권을 젤 좋아하고, 큰애는 3권을 젤 좋아합니다. 제 눈에는 별 차이가 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까 3권은 둘째한테는 어렵겠더라고요. 어떤 시대적 특징이 간단간단하게 나와있는데 둘째는 아직 역사적인 지식이 별로 없어서요. 큰애는 신기해하면서 잘 봅니다. 고대그리스는 연극이나 신전이 특징적이고, 고대로마는 목욕탕, 검투사 같은 게 잘 그려져 있어서 은연중에 각 시대의 특징을 외우지 않고도 알 수 있겠더라고요. 재미있는 장면들이 곳곳에 있어서 저도 애들이랑 같이 찾을때가 있답니다. 물고기를 물고 가는 비버-?-를 사냥하려고 하는 원시인, 원시인이 잡아둔 물고기를 뒤에서 훔쳐보고 있는 여우... 아, 큰애랑 둘째가 다같이 굉장히 좋아하는 게 3권에 있는 스페인 범선입니다. 17세긴가 18세기에 스페인 범선하고 해적들이 있는 그림인데, 애들이라 그런지 해적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시대적 역사적 상황은 모른다 하더라도 참 재미있게 보고요. 그런데 서양사람이 그린 거라 그런지, 중국의 만리장성 같은 건 조금 재미가 없다고 해야 하나...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린 것 같더라고요. 이왕이면 고대이집트랑 만리장성 말고도 동양쪽의 그림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이런 시리즈로, 우리나라 역사나 지리도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잠깐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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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두돌전에 사서 보아온 책입니다. 우선 탈것에 대한 무한한 사랑때움에 구입해서 처음엔 소방차와중장비공사장차에 관심을 갖더니 두돌이 지난 지금은 아주 작은 사람들의 행동과 움직임 묘사에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자기가 스스로 묘사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더 큰아이들도 잘 보겠지만 우리아이처럼 어린아이에게도 세상의 볼거리를 보여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
|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이제 5살 아직 세상이라고 해야 태어나서 엄마 아빠가 데려가주고 보여준것이 다인걸로 아는아이 비행기도 타본적이 없고 배는 놀이배정도 아주 큰배는 아직 타본적도 없다, 요즘은 종종 지하철을 타고 둘이서 여기저기 다닐때도 있다, 그전에는 내가 혼자서 아이랑 같이 어디를 갈때 지하철을 타면 짐도 많고 해서 거의 아빠차를 타고 다닌적이 더 많았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종종 둘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가곤한다, 몸으로 느껴보는 세계는 또다른 느낌일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속에 있는 공항이나 소방서 영화찰영장소는 우리가 선뜻 가볼수도 없는곳이다, 어떤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가볼수 없는곳을 그림을 통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눌수있다는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너무나 세세하게 잘 그려진 그림이 눈에 쏙쏙들어온다, 아이는 얼마전에 기차역에 기차를 타러간적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책을 보다가 아이가"엄마 그런데 왜 이기차역이란 저번에 춘천할머니 갈때 갔던 기차역이랑 달라?"라고 묻더군요, 그렇지요 춘천에 가려고 성북역에서 기차를 탔는데 그곳은 아주 간단하지요 실내전동차도 거리이 악사도 없고 그대신역무원이랑 매표소 기관사 등은 보았다고 좋아하더군요, 아이랑 왜 다른지 이야기해주었어요, 다음에는 조금더 큰 기차역에 가보자고,,그럼 그곳에 가면 또 다른것을 볼수있다고요, 그림책은 그림책으로만 남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아이가 살아가는동안 작은 일에도 힘을 주는것같아요, 그림책속에서보았던것을 자기도 보면 아주 자신있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 그럴때는 자신감이 얼굴에 나타나거든요, 그림책속에는 세상을 아주 작게 축소해둔것같아요, 그림책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생각을 들을수있고 더많은 것을 아이에게 줄수있는것같아서 행복합니다, 아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것을 그림을 통해서 좋은 경험을 해준것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
| 요즘 지환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 책을 껴안고 밥을 먹는다고 합니다. (지환인 호기심많은 개구장이 조카인데,책이 저희집에 와서 삼일만에 지환이 손에 가 버렸습니다.ㅠㅠ.) 아직 글을 떠듬떠듬밖에 못 읽는 6살 꼬맹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을 읽지 못해도 무궁무진한 얘기주머니를 꺼내 놓을수 있어서 일겁니다. 이 책 한 권을 가지고 뭐가 그리 할 얘기가 많은지.. 단 한 권의 책으로 열 권의 책의 효과를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이책을 통해 엄마가 알지 못했던 지환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에 놀라는 요즘이랍니다. 얼마 전 지환이네 놀러갔다가 유치원 아이들을 가진 엄마들의 모임이 지환이네 집에서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인것 같아 아이들 불러모아 한참을 얘기해 주었지요. (전..이미 이 책을 독파하고 있었거든요^^) 아이들이 어려서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아서 그런가.. 조금은 낯설어 하던 기색이더니만..그새 아이들은 신이 난 표정으로 자신들이 먼저 찾겠노라 다짐을 엄청 해 댑니다. 기차역에서 “나쁜 사람이다!! 경찰 아저씨 빨리 빨리 잡아요~!”를 외칠땐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들은 옹기종기 배를 깔고 엎드려 큰 그림보다는 작은 그림에 흥미를 더 갖네요. 각 주제별로 어떤 곳인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그림과 그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찾는 과정 중에 그 공간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꼼꼼히 살펴 보게도 되고,굳이 학습한다는 의미를 두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가 궁금한 점을 찾아 나섭니다. 특히 부록으로 [더 알고 싶은 그림 속 이야기]가 꾸며져서 한단계 좀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된 코너였습니다. .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눈으로 직접 보고 익히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책은 간접적인 선생님이라고 하죠? ‘간접경험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혼자 보는것 보다는 많은 친구들이 힘을 합쳐서 보면 기쁨이 배가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 날 엄마들 모임에서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이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한 것 같아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좋은 고모가 된 날이기도 했구요~^^구석구석> |
| 역시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미리보기''를 클릭하여 내부를 살짝 엿보는 순간에 스쳐지났던 나의 예상-여섯살난 아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할 거라는 그 예상은 적중했다. 책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그 많은 갖가지 종류의 차와 기계의 모습에 황홀해하더니,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어줄 때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기계와 운송수단의 이름을 대고, 삽화속의 사람들 모습과 행동에 재미있다고 박수를 쳐댔다. 아이가 좋아해서 더불어 나도 무척 즐거웠다.(이 즐거움은 이 책을 연속해서 여섯 번 읽어주었을 때 벌써 사라지고 말았지만...) 아무튼 엄마와 아빠를 무척이나 괴롭게한 뒤에 아이는 책 속의 여러가지 기계들과 포크레인, 지게차 등을 직접 살펴보고 레고블럭을 이용해 집중해서 만들기를 되풀이했다. 혼자서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뿌듯했던지... 이 책은 이렇다. 사람들이 많이 모일법한 각종 장소, 즉 항구나 공항, 건축공사장 등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사용되는 기계들, 운송수단들을 적절하게 삽화속에 배치하여 각종 기계와 운송수단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알려주는 교육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아이에게서 그런 많은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게끔하는 마음을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이 책을 대여섯살의 남자아이를 기르는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 |
| 역시 책 제목처럼 재미있는 세상이 눈앞에 화악 펼쳐진 본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다. 택배를 받아보는 순간부터 너무 꼼꼼하고 세심한 포장에서부터 책 표지 와 내용의 일러스트 삽화까지 책을 펼쳐보는 이로 하여금 존중 받는 느낌이랄까? 작은 그림 하나하나에 이렇게 많은 숨은뜻이 함축되고 의미가 쉽게 이해되는 책이라 하겠다. 내 교실 책상에 앉아 책을 떠억 펼쳐서 열심히 읽는데 ..몇몇 아이들이 그런다. 선생님 그책이 뭐예요? 나도좀 보고싶어요 란다. 한명이 그러니 웅성웅성 저두요~저두요~ 라고 연발 외친다, 대출이 벌써부터 많이 예약이 되었다. 이 책 한권만으로도 좋은 수업이 될수 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보게한후 각 모둠마다 발표를 하게 했다 내가 바라보는 시각보다 역시 아이들의관찰력이 예리하다 책의 광고문구대로 역시 돋보기 같은 그림책이란말이 딱 들어맞는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로 수업을 이끌수 있는책이다 역시나 궁금하기만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그에 부응한 저자와 출판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고 또한 무엇보다 흥미와호기심 투성이인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책인것 같다 두고두고 오래동안 보고싶은책..또한 쉽게 남에게 빌려주고 싶지 않을만큼 아끼고싶은 욕심나는 책이다. 초등저학년에서 부터 고학년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재밌고 행복하게 읽을수있는 책이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은 1권에서 4권까지의 시리즈인데 1권은 기계와 운송수단 2권은 사람과장소 3권은 옛날사람들의생활 4권은 자연과 동물편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고 탐구력이 길러지는 책으로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님께 적극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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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했을 때의 모습
4세 : 와~~엄마 기차다~~
12세 : 엄마, 이거 아이스파이 투지?? 아싸~~
정말 숨은그림찾기를 너무 좋아했던 큰아이라서 그랬는지, 도착하자 마자 정신없이 책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 한~숨 돌린 후 하는 평이란...
1. 그림만 찾는 아이스파이와는 달리 글씨가 있어서 무얼 찾는지 알 수 있고, 설명이 있어서 좋다.
2. 다양한 인물을 찾아서 재미있다.
3. 글을 몰라도 여러가지를 골라서 찾을 수 있어서 동생이랑 같이 찾아서 좋았다.
생각보다 이젠 머리도 마음도 많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감사, 감사~ *^_^*
큰아이가 지적한 아쉬운 점은
--큰그림에서 찾아야 하는 작은 그림이 서로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본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1권 기계와 운송편에 대한 감상은
1. 다양한 부분을 딱 맞춰서 다뤄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림 찾는 재미가 있다.
예) 기차역 -> 항구 -> 주유소 -> ... -> 잠수함 -> 우주선
2.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이야기 거리가 많다
예) 기차역은 기차만 타는 곳이 아니라 거리악사도 볼 수 있고, 음식도 먹고 기다리는 곳도 있다.
신문사는 신문이 만들어지는 곳이지만 인쇄기도 있고, 사람도 있고, 차도 같이 있다.
따라서 연계있는 설명을 덧붙이면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사회에 대한 설명이 같이 이뤄진다.
3. 그림찾기 뿐만 아니라 이야기 덧붙이기 놀이등 책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4. 더 알고 싶은 그림속 이야기를 통해 관심의 확장이 가능하다
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1. 기차역은 우리나라의 현실과 다르다. 음...제가 가본 유럽이나 미국의 역과 비슷하더군요.
우리나라의 모습을 반영한 구석구석 시리즈도 혹시 누가 안 써주실런지...
2. 아이의 지적처럼 찾아야 하는 그림과 큰 그림에 그려진 그림이 조금씩 다르거나 아예 항구의 스쿠버다이빙하는 사람, 낚시하는 사람처럼 사실상 다르게 그려져서 설명을 많이 덧붙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정한 연령은 3세이상,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아이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큰아이에게도 읽어주시는 분의 역량에 따라 무한대일 것 같네요.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주말까지 일주일 꼬박이 행복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더 알고 싶은 그림 속 이야기 모두! |
| 만 18개월째인 우리아이에게 줄려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 막상 책을 받고 보니.. 우리 아이가 읽고 보고 느끼기에는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앞 동에 사는 형님댁의 5살난 아이에게 선물로 줬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아이가 차나 집 기차 등에 대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보니깐 질문도 많이하고 재미있어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선물로 주기 전에 제가 이 책을 읽어본 느낌은.. 정말 아이들에게는 최고라는 것입니다. 우선 한 페이지 마다 나오는 살아 있는 현장그림들에서 아이들이 배울게 많다는 것과 그림이 너무나도 리얼하고 생동감있고 잘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경험을 하게 해서 세상을 보여 주면 좋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충분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건축 공사장에 아이들을 대려다가 현장을 보여 줄수 없듯이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 할 수 없는 곳의 그림들을 보여 줌으로서 그림에서 아이들에게 세상에 이런 곳이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그림에 있다고 봅니다.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 삶의 현장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취학 직전의 이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장합니다. |
| 아이들은 항상 궁금해 한다.길을 가다가도 여기저기 살펴보고 물어본다. 사실은 길이 아닌 길로만 다니고 엄마의 눈에 쓰레기로 보이는데 보물이라고 하며 집에 가지고 온다, 이런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받자마자 신이 났다. 구지 알려주지 않아도 역무원은 여기 기관사는 여기 매표소는 어디있지 하면서 둘다 신이 났다. 특히 구석구석 재미잇는 세상 1 기계와 운송수단편은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더 좋아하는것 같다. 재미있는 백과사전을 보는듯 하다. 그래서 읽고나면 여러가지 운송수단과 기계의 역활 그리고 또 여러장소에 대해 정확히 알게된다. 늘 가는 주유소지만 차에 기름만 넣어올뿐이었다. 이책을 보니 급유기, 공기펌프, 유조차가 저장탱크에 기름을 가득 채운다는 것등 엄마는 알지만 아이들에게 한번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것이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는 듯하다. 또 고장난 차가 몇대인지 찾아보세요? 라고 묻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건축공사장편에서는 기술자, 목수, 건축기사의 역활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고 역시 드릴, 항타기등의 기계에 대해 알아볼수 있었다. 또 공항편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다. 얼마전 여행때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타보고 했던 경험때문이었을 것이다. 가방을 맡기고 수속대헤서 탑승권을 받고 다시 가방을 찾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소방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이다. 근처에 소방서가 있어서 자주 놀러는 가지만 이렇게 마치 소방서를 직접보는 듯한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특별하게 다가가는 듯하다. 특히 아이들은 소방관 아저씨가 불만 끄는 줄 알앗는데 많이 놀란 사람들을 진정시키는 것을 보더니 더 아저씨들을 좋아하는 듯했다. 신문사는 가보지 않앗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짐작되어진다. 신문이 운반되는 기계위에 아이한명이 올라가 있고 아저씨들이 쥐를 잡는 장면이 매우 재미있다. 잠수함, 기차, 우주선등의 많은 그림들이 안을 들여다 볼수 잇게 그려놓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구석 구석 재미있는 세상은 모두 4권이다, 나머지 3권모두 기대되는 책이다. 꼭 보고 싶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는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또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알아내고 살펴보게하는 힘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