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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넘어서지 못한..
"평범함을 넘어서지 못한.." 내용보기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와 관련하여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200만화소대일지라도 디카를 소유했다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인터넷 곳곳, 심지어 홈쇼핑에서도 쉽사리 7-800만화소대의 디카를, 그것도 과거 200만화소대의 디카에 지불했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마만큼 기술이 진보했
"평범함을 넘어서지 못한.." 내용보기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와 관련하여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200만화소대일지라도 디카를 소유했다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인터넷 곳곳, 심지어 홈쇼핑에서도 쉽사리 7-800만화소대의 디카를, 그것도 과거 200만화소대의 디카에 지불했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마만큼 기술이 진보했으며, 사람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쏟아지는 디카 관련 책자들 중에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은 각기 다른 회사에서 만든, 다른 성능을 지닌 디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일정 정도의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가능한 것인만큼, 대개의 디카는 비슷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소유한 자가 얼마만큼 애정을 가지고 사진을 촬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은 사뭇 달라지기에,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디카 관련 책자들이 제각각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 인터넷 상의 SLR Club 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각종 카메라, 렌즈 관련 리뷰들은 그 ''질'' 면에 있어서 가히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곳에서 책을 퍼냈다고 하니, 기존의 책들과 어느 정도 차별성을 지닌 책이 만들어졌을지 나로서는 기대가 되는 것이 당연했다. 이전에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에서도 디카 관련 책자를 출판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진 못했던 걸 생각하면 이번에도 높은 기대에만 그칠 가능성도 존재하긴 했지만 말이다. 실제 촬영과 관련해서 팁들을 제시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책의 초반부에는 디카 그리고 사진 촬영과 관련하여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이론이 수록되어 있는데, 여타 다른 책에서 다룬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아 보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렌즈별로 리뷰를 수록했다는 사실이다. SLR 카메라의 경우, 어떤 피사체를 촬영하느냐, 어떤 화각대의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냐에 따라서 렌즈를 교환해가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런데 시중에는 Canon, Nikon 등 직접 카메라를 만드는 메이저급 회사에서 나온 렌즈들과 동시에 Sigma, Tamron 등 렌즈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들의 제품이 범람하다보니 어떠한 렌즈가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지 판단하는 것은 적지 않은 어려움을 수반한다. 그런 면에서 인터넷 상의 SLR club club 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렌즈 사용기는 직접 그 렌즈를 사용해 찍은 사진들을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데, 이 책에 수록된 것은 그 연장 혹은 요약 정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듯 싶다. 책의 분량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많은 렌즈의 스펙이나 그 렌즈들을 이용해 찍은 사진 결과물들은 과감히 제외된 듯 싶다. 화각별로 주된 제품들의 기본 사양이 도표로 깔끔하게 제시되어 있고, 그 중에서 몇몇 렌즈는 실제 촬영된 사진과 함께 그 장단점을 상세히 소개해 놓았다. 하지만 설명이 수록된 렌즈의 많은 부분이 Canon 사의 렌즈에 치우쳐져 있다는 점이, Canon 사의 디카를 사용하지 않는 나로서는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또 한가지, 웨딩 촬영과 관련된 부분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는데, 아마도 디카를 사용하는 주된 연령대를 20-30대로 설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스튜디오 촬영에서부터 폐백에 이르기까지, 메인 사진 기사로서 혹은 서브 촬영기사로서 결혼하는 친구의 사진을 찍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과정별로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웨딩 촬영 아닌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한 설명 역시 이 책으로부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듯 싶다. ''취미는 취미일 때 가장 행복하다.'', ''아트는 예술가에게 맡기세요. 사진은 단지 우리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등 공저자의 말을 통해 읽을 수 있듯 디카를 통해 우리는 사진 찍는 재미를 익히고, 일상을 기록함으로써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길 꿈꾼다. 그 과정에서 이왕이면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사진을 얻길 혹은 그 때 그 상황을 보다 적절히 기록할 수 있길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리라. 그런 욕심에 이 책이 어느 정도 부응했는지 자신있게 말하긴 힘들다. 다른 이들이 찍어놓은 멋진 사진들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사진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본다면 이 책은 그럭저럭 그 역할을 했다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SLR club 이 인터넷 상에서 가지고 있던 영향력에 비한다면 책의 구성 면에서 다소 부실하지 않나 라는 아쉬움이 든다. 또한, 사진을 크게 수록하는 것은 좋지만, 그 과정에서 페이지와 페이지가 걸치는 부분에 사진이 걸치는 것 역시 사진 감상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 역시 안타깝다. 차라리 한쪽 페이지를 사진으로 가득 채우고 그 설명은 그 옆 페이지에 수록하거나 하는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q*****2 2006.03.31. 신고 공감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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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클럽에서 만든것 치곤 다소 실망감이...
"SLR 클럽에서 만든것 치곤 다소 실망감이..." 내용보기
오늘 택배로 받았습니다... SLR club의 명성을 기대하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ㅡㅡ; 이 책은 그냥 사진 갤러리중에 잘된 작품만을 책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앞쪽에는 일반 기초가 있는데, 이건 DSLR을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특히 다른 책에서도 다루는 흔한 그런 내용을 적어 놨고, 거의 90
"SLR 클럽에서 만든것 치곤 다소 실망감이..." 내용보기
오늘 택배로 받았습니다... SLR club의 명성을 기대하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ㅡㅡ; 이 책은 그냥 사진 갤러리중에 잘된 작품만을 책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앞쪽에는 일반 기초가 있는데, 이건 DSLR을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특히 다른 책에서도 다루는 흔한 그런 내용을 적어 놨고, 거의 90%가 갤러리 스타일이었습니다. 후반 끝부분에는 스캐너 사용법과 카메라 종류, 그리고 포토샵 조금... 책 표지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진 잘 찍는 커뮤니티, SLR 클럽 유저가 알려주는 DSLR 사진 잘 찍고 잘 보는 노하우 소개" 라고요... 이 책을 사는 것 보다, 그냥 SLR 클럽에서 하루하루 올리는 갤러리 사진들을 잘 감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구도를 공부한다거나 사진의 촬영정보가 들어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이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음으로, 참조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n********h 2006.03.30. 신고 공감 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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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의 강력추천 기준은 무엇인지?
"예스24의 강력추천 기준은 무엇인지?" 내용보기
예스 24에서 이책에 강력추천을 붙여놓았다. 무슨 기준에 근거를 두고 그랬는지 궁금하다. 예스24에 카메라나 사진에 소양을 가진 직원이 과연 있는지도 궁금하다. 그렇다 이책이 극악스럽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평범한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 디카에 관련된 책중에 하나일뿐이다. 강력추천은 과하다. 이책은 자기가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해 왕초보라고 생각되시는
"예스24의 강력추천 기준은 무엇인지?" 내용보기
예스 24에서 이책에 강력추천을 붙여놓았다. 무슨 기준에 근거를 두고 그랬는지 궁금하다. 예스24에 카메라나 사진에 소양을 가진 직원이 과연 있는지도 궁금하다. 그렇다 이책이 극악스럽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평범한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 디카에 관련된 책중에 하나일뿐이다. 강력추천은 과하다. 이책은 자기가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해 왕초보라고 생각되시는 캐논,니콘 유저가 보면 좋을 것같다. 그러나 그들도 오랜 동안 렌즈뽐뿌에 시달릴 것이다. DSLR을 이리 저리 들고 다닌 덕분으로 본의아니게 사진잘찍는 사람으로 오인되어 누군가에 결혼식 사진을 부탁받았는데 거절은 못하고 끙끙되는 분이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책이다. 그밖에 마이너 리그(올림푸스,미놀타,펜탁스,콘탁스등등) 유저들에게는 또 개논,니콩판이야 하는 분노가 느껴질수도 있는 책이다. 또 스스로가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 분 사지 마시길 후회한다.

[인상깊은구절]
뭐 그닥 인상구절은 없다. 군잡님의 멘트 취미는 취미일때 가장 행복합니다. 뭐 이것도 바둑의 조훈현선생이 한말 같기도 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말이다.
w*****8 2006.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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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사서 보고 나서 너무 돈이 아까워서...흑흑흑
"이책 사서 보고 나서 너무 돈이 아까워서...흑흑흑" 내용보기
책의 내용상에는 렌즈의 간단한활용도하고...   기존 찍어 놓은사진의 간략 구성   책의 Page를 매꾸기위해서 이런 저런 잡다한 내용, 사진 이미지,,,   DSLR의 Body 설명......   이책 절대 사지 마세요... 저처럼 눈물 납니다. ~~~   SLRCLUB라는 명성을 안고 저 역시 구입했지만은... 얼마나 슬프던쥐 ......   그래서 책은 꼭 서점에서 한번 보고... 인터넷상에서 구입해
"이책 사서 보고 나서 너무 돈이 아까워서...흑흑흑" 내용보기

책의 내용상에는 렌즈의 간단한활용도하고...

 

기존 찍어 놓은사진의 간략 구성

 

책의 Page를 매꾸기위해서 이런 저런 잡다한 내용, 사진 이미지,,,

 

DSLR의 Body 설명......

 

이책 절대 사지 마세요... 저처럼 눈물 납니다. ~~~

 

SLRCLUB라는 명성을 안고 저 역시 구입했지만은... 얼마나 슬프던쥐 ......

 

그래서 책은 꼭 서점에서 한번 보고... 인터넷상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f******n 200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